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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이재명 대통령] 안에 골목이 쪽방 있나 보죠.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저 코너로 좀 순댁국이라 써 있는데 코너 왼쪽으로 돌아가셔야 됩니다. [화면 자막] 골목 구석구석 살피는 이재명 대통령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층층이 다 올려놨는데 주민들이 복도가 협소하다 보니 발로 차이고 하니까 [화면 자막] 2026년 5월 20일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같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또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면 자막]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다음날 [이재명 대통령] 얼마나 됐어요? [음성 자막] 저요? 60년 [이재명 대통령] 60년 어, 오래 [음성 자막] 평생했어요. [이재명 대통령] 시작을 여기서 하셨어요? [음성 자막] 네. [이재명 대통령] 야, 대단하십니다. 60년이 넘었다고 [음성 자막] 마실거 하나 드릴까요? [화면 자막] 60년간 골목을 지켜온 약국 [이재명 대통령] 괜찮아요. 연세가 얼마나 되셔요 혹시나 [음성 자막] 저요? [이재명 대통령] 60년이 되셨다니까. 그때 이미 약대를 나오시고 약사를 받으신 거예요? [음성 자막] 그러니까 몇쯤 됐겠어요? 맞춰 보세요. [화면 자막] (세상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이재명 대통령] 그게 연세가 많일 것 같지 않은데. 그럼 최소한 80은 넘었다는 얘기인데. [화면 자막] 아니, 그러면 최소한 80세는 넘었다는 이야기.. [음성 자막] 아니 넘었죠. 당연히 80까지면 언제 25, 26 그거 해서 60년이면 얼마야? 90이 다 된다는데는 [이재명 대통령] 70대 되보이세요 [화면 자막] 70대로 보이세요~ [음성 자막] 그래요? [화면 자막] 그래요? 아 악수 한번 더해. [화면 자막] (퀘스트를 통과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예. 좋은 일하십니다. 이거 뭐 어려운 상황인데 반갑습니다. 잘 챙겨주세요 우리야 머 고생이 [음성 자막] 힘들죠. 워낙에 위에는 힘든 거야. [이재명 대통령] 잘 부탁합니다.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나중에 개발때문에 그러는데 [이재명 대통령] 이거 저기 이런 거 저 좀 빌려 가지고 싹 정리하고 우리 의자라도 놓고 앉아 있게 하면 좋겠는데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저희도 안에 이제 그 주민 편의 공간이 있으면 좋은데 [이재명 대통령] 동장한테 시켜 가지고 재산세 면제해 주든지 그러면 관리하기 편하잖아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주민들한테 좀 약간 안 그래도 안에 가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는데 한사코 소화기 다 점검 한 거고요. [이재명 대통령] 되는 거예요.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예. 층층이 다 올려놨는데 여기는 다 100% 도시가스가 됩니다. 연통입니다. 도시가스 [이재명 대통령] 보일러 연통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그 저희 이제 안에 방들을 만들다 보니까 밖으로 보일러실 화장실 세탁실 밖으로 [음성 자막] 대통령님 야이 빈손 어 대통령님이 이까지 오셔서 아이고 국회일 나랏일도 잘 보시고 국회까지 보시고 와 대통령님이 이까지 오시고 아이고 [화면 자막]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 [이재명 대통령] 들어가실까요? [음성 자막] 아이고 [화면 자막] 1평 남짓한 어르신의 주거 공간 [이재명 대통령] 식사는 여기서 직접 해 드세요. [음성 자막] 예 귀가 좀 얻고 가죠. [이재명 대통령] 식사는 여기서 직접 하세요. [음성 자막] 예예. [이재명 대통령] 해서 드시고요. [화면 자막]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핍니다 [음성 자막] 그리고 또 복지관에서 또 그 식권을 또 주니까 [이재명 대통령] 아 요 근처에 식당 있나 보군요. [음성 자막] 예 식권을 주니까 해 먹고 [이재명 대통령] 설거지는 어디어요? [음성 자막] 설거지는요 그득한 거니까요 밖에서 이게 [이재명 대통령] 닦고 덥지는 않아요? 안 더워요. [화면 자막] Q. 더위로 고생하진 않으세요? [음성 자막] 예. 저기 2층에서요 에어콘 바람이 밑으로 찬바람은 밑으로 내려오니까 에어콘 틀 때는 저 문 닫으면 시원해요. [이재명 대통령] 음. 에어컨 있어요. [음성 자막] 에어컨 2층에요. [이재명 대통령] 2층에 그렇군요. 지금 집 안에 집 안에 집을 만든 건가? 방을 만든 건가? 많이 힘드시겠어요 [음성 자막] 나랏일도 바쁘신데 이까지 찾아 주시니까 너무 [이재명 대통령] 여름이 되가지고 어떻게 지내시나 한번 보러 왔어요. 어디 식사는 하시는데 불편하진 않아요? 몸은 [화면 자막] Q. 건강은 어떠세요? [음성 자막] 당뇨가 있고요. [이재명 대통령] 당뇨가요? [음성 자막] 예. 또 그렇고 또 여기에 또 뭐 무슨 약이가 또 이거 선전하는 거 또 이거 뭐 이거는 훌륭합니다.세계적으로 사실 우리 대통령님은 대통령을 좀 책을 좀 나와야 돼요. 사실 너무나 현재 잘하고 있어요. 우리 그 1차적으로 또 뭐 돈이 또 얼마씩 또 나오고 2차 나오고 뭐 야 [이재명 대통령] 그 이번에 고유가 지원금은 받으셨어요? 그래. [화면 자막] Q. 고유가 지원금은 받으셨어요? [음성 지원] 그 2차 안 받았어요. [이재명 대통령] 아 2차 아 받으셔서요 저번에 기초생활수금자 지급 할 때만 [음성 자막] 아이고 고맙습니다. 아이고 [이재명 대통령] 힘내시고요. 어디 저 당뇨 말고는 다 건강해 보이시네요. [음성 자막] 예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가 한번 챙겨 볼게요. 아이고 안 일어나셔도 되는데 안 나오셔도 됩니다.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네. 아이고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음성 자막] 대통령님 이거 한번 보고 가세요. [이재명 대통령] 이게 뭐예요? [음성 자막] 한번 그려봤어요. [이재명 대통령] 누가 그린 거예요? [음성 자막] 제가요 [이재명 대통령] 그림 잘 그리시네. [음성 자막] 지난번에 와주셨을때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 악수나 한번 합시다 건강하십시오. 어, 그림 잘 그리시네요 [음성 자막] 영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예, 건강하세요. [음성 자막] 건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우리 어머니들이 건강하셔야지. [음성 자막] 아 여기는 저희 두 가구 2층 두가구 해서 네가구 2층으로만 돼 있습니다.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아까 인사하신 그 여성분하고 같이 사세요.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요? 반갑습니다.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쪽방 쪽에서 그래도 큰 평이에요. [음성 자막] 이렇게 누추한데 찾아오실줄은 [이재명 대통령] 앉으세요. 살림도 있고 [강훈식 비서실장] 앉으십시오. 앉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참 꽃도 예쁜게 있네요. [음성 자막] 아 그건 몇 년 전에 누가 준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몇 년이나 사셨어요? [화면 자막] Q. 여기서 생활하신 지 몇 년이나 되셨나요? [음성 자막] 저 앞집에서 5년 살고 여기 이제 4년 앞집이 좀 좁아 이거보다 여기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가 일로 왔어요. [이재명 대통령] 짐이 많네요. [음성 자막] 고자질을 하면 대통령님이 오신다고 정리 좀 했습니다. [화면 자막] (대통령 맞이 대청소) [이재명 대통령] 이거 누가 한번 정리해 줘야겠다. 그런 뭐 이런 자원 봉사 서비스나 이런 거 있어요? 정리하는 거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한달에 한번씩 도배 장판 서비스를 도배 장판하면서 그 짐들 다 드러내고 [이재명 대통령] 벽면에 짐들 수납장 같은 걸 좀 [강훈식 비서실장] 수납 정리하는 그런 것도 있을 텐데 [이재명 대통령] 도움이 되긴 하겠다. 근데 워낙 많으시네 뭐 필요한 거 없으세요? [화면 자막] Q. 도움이 필요하신 것은 없으세요? [음성 자막] 전 여기는 뭐 에어컨 [이재명 대통령] 에어컨 [음성 자막] 아, 여름이면은 문 열어 놓고 한 달은 자야 돼요. [화면 자막]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야 하는 주거 환경 [이재명 대통령] 그렇지 [음성 자막] 험하다고 자꾸 문 닫으라 그랬는데 막 더워서 견딜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조금씩 열어 놓고 자 밤에 [화면 자막] 냉방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공용으로 이제 에어컨 복도에다가 설치해 드렸는데 [이재명 대통령] 여긴 따로 돼 있으니까 [음성 자막] 혼자 있는 사람은 해당이 안 된다 그래서 안 돼요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근데 여성분들은 문 열고 이제 주무시기가 좀 어렵다는 얘기들 하셔서 시건 장치를 하지 않으면 또 남성분들이나 아니면 다른 외부에서 침입이 있을 수 있어서 좀 두려워하시긴 하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러겠네 공기 냉각긴가 [음성 자막] 그거 공기 청정기인데요. 저거 필터 갈아야 되는데 안 갈아 가지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짐이 됐네. 짐이 [음성 자막] 저거 지금 누가 버린 거 갖다 놨어요.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좀 버려야 되겠다 몇개 아까워서 [음성 자막] 아니요 [이재명 대통령] 버리는 것도 일이죠. 고향은 어디예요? [음성 자막] 원주예요 [이재명 대통령] 원주 [음성 자막] 서울에서 오래 살았어요 전 서울에 13살에 왔거든요 엄마가 10살에 돌아가셔 갖고 객지에서 컸어요 [이재명 대통령] 혼자서 10살 돌아가셔서 혼자서 13살에 서울로 왔어요. 혼자 [음성 자막] 열살부터 남의 집에서 컸어요 [이재명 대통령] 아휴 고생했겠네 [화면 자막]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경처하고 [음성 자막] 여기다가 그냥 놔뒀으면 되는데 그 작게해 되 갖고. [화면 자막] 현장에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챙겨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에어컨은 그렇다 그러고 또 뭐 먹거나 뭐 이런데 불편한 건 없으세요? [음성 자막] 여기는 그렇게 많이 불편한 거 없어요. 다른 동네 살면은 내가 일안하면 못 살죠 여기는 공기창고에서 다 쓰는 것도 있고 식권도 있고 그 식권 한 장씩 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기초생활수급 [음성 자막] 안 돼요 애가 있다고 안 돼요. 낵 네살부터 혼자 키웠는데 [이재명 대통령] 그 저 자녀는 또 어디 있는데? [음성 자막] 저기 동탄 [이재명 대통령] 동탄에 결혼해서 따로 살아요? [음성 자막] 오래 됐어요 [이재명 대통령] 결혼해서도 결혼을 한 지가 [음성 자막] 예 지금 [이재명 대통령] 부양 가족이 있다고 안 되는 거? 부양가족 제도 폐지하지 않았나? [음성 자막] 아니 애 월급 뭐 갔다 때오라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그 부양 가족제도 폐지한걸로 알고 있는데 기초생활수급 지원이 안 된다는데 그럼 뭐 지원 받는게 없으세요 [음성 자막] 여기 방세 이제 이게 40만 원인데요 35만 원인가 그 정도 나와요 [이재명 대통령] 그때 기초 생활 수급자는 아닌가 봐 [음성 자막] 수급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 주거 급여하고 의료 급여만 되고 [음성 자막] 의료도 안 돼요 [이재명 대통령] 주거 급여만 해주고 [음성 자막] 기초 노령연금 받고 계십니다. 35만 원 정도 하고 주거급여 받고 계십니다 [음성 자막] 기초 연금 34만 얼마 하고 [이재명 대통령] 좀 알아봐 주세요 이거 좀 약간 약간 이상한데 [화면 자막] 애로사항 경청 후 즉각적인 후속 조치 지시 [이재명 대통령] 낮에는 뭐 하세요? [음성 자막] 저거 캔도 줍고 병 캔 이런 거 줍서서 팔아요.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요? 줍을데 있나요? [음성 자막] 경쟁이 심해요 [이재명 대통령] 종이 줍는 거는 경쟁이 심하다고 하데요 [음성 자막] 아니, 종이는 부피도 많고 가격도 싸고 하니까 못 하죠 부피가 많아서 힘들어서 못 하죠 캔은 조금씩 들고 다니면은 되니까. [이재명 대통령] 그거 어디서 주어요? [음성 자막] 이제 식당 가게 앞에 이런데 저녁 때 나가면 있어요. 이제 6시 7시부터 뭐 9시 10시 그때는 많이 있는데 요즘에는 그 가격이 좀 올랐다고 줍는 사람이 많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요? 힘드시겠다. 힘내시고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진심을 담아 전해보는 마음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음성 자막] 아이고 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요 집에 사세요. 아랫집에 [음성 자막] 이 집입니다. 2층에요. [이재명 대통령] 2층에 [음성 자막] 밑에는 방 두개 세 놓고 [이재명 대통령] 세 놓고 아 주인이구나 근데 다니면 다리 조심하셔야 돼요. [음성 자막] 예 그 좀 위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릎 조심하세요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이래 누추한 동네로 와 주셔서 [이재명 대통령] 별말씀을요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예 아이고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사진 좀 찍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 사진 찍어 [음성 자막] 반갑습니다 너무 잘하시고 기분 너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 아무도 안찍어 주는데 [음성 자막] 저좀 찍으세요 [이재명 대통령] 별로 안 친하신가 봐 [음성 자막] 친해요 [음성 자막] 찍겠습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 파이팅 [화면 자막] (격려와 응원으로 환영해주시는 쪽방촌 주민 여러분) [음성 자막] 화이팅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파이팅 [이재명 대통령] 여기도 찍어 [음성 자막] 파이팅 [음성 자막] 저도 저도 저도 좀 찍어 주세요 [음성 자막] 미남이십니다 [음성 자막] 아니 우리 소장님 복있나봐 대통령님이 역사적이여 감사해서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 처음으로 오셔요 내가 민주화의 이것이라고 결정하시고 왜냐면이 동네 처음으로 오신 거야. [화면 자막] (이것이라고) 결정을 했어요 [화면 자막] (격려와 응원과 시장 개발(?) 요청까지 확실한 쪽방촌 주민 여러분) [음성 자막] 그리고 소장님 복있네 진짜야. 아이고야. 역사적이야. 역사적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민들 공간 주민들 18평쯤 되겠네 20평이 안 되고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여기 땅만 30평이 좀 넘어가고 [이재명 대통령] 30평 안되겠네 [최영민 돈의동 쪽방상담소 소장] 여기 이제 도로하고 이제 짓는 면적은 20평 정도 [이재명 대통령] 좁은데 이해관계가 [음성 자막] 사회복지사 [음성 자막] 다시 한번 [화면 자막] 보이지 않는 곳의 어려움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