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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오늘 이 성과는 가장 큰 국민적 역사적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반도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피지컬 AI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AI 데이터 센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기업형의 첨단 도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가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면 대체 불과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최태원 SK 회장] AI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화면 자막] 회복을 넘어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음성 자막] 지금 대통령께서 입장하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2년차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해로 꼭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입니다.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일궈낸 성장의 과실이 전국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또 모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 경제지형의 판이 흔들리는 그야말로 승부의 시간입니다.소위 말하는 인공지능 대항의 시대, 인공지능 신대륙을 선점하고자 하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사활을 건 경쟁을 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천문학적 규모의 기업 투자 그리고 정부 지원이 어우러진 국가 대항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글로벌 인공지능 전쟁은 총력전인 동시에 국지전이기도 합니다. 연산과 추론을 담당하는 반도체 또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을 현실에서 구현할 피지컬 AI 그리고 전력, 용수 등 기초 인프라까지 국가적 대경쟁의 전선이 무한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눈감짝할 사이에 페이지가 넘어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직 속도전만이 살길입니다. 반도체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입니다.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 결집해야 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은 대한민국 핵심 생존 전략이 됐습니다. 전력과 용수가 풍부한 그리고 용지 안정되고 값싼 용지가 풍부한 지역을 새로운 사이트로 개발해야 됩니다. 정부의 지원을 통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또 세제 지원이나 기타 가능한 모든 지원들을 통해서 기업들이 이쪽 지역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정부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과 기업인들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이 주도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청와대 안에 이 사업에 대한 직할 담당관을 두고 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제가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모인 모두가 원팀이 돼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건설적인 그리고 희망적인 발표와 토론이 기대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산업계에서 국가와 또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이러한 큰 결단을 해 주신 점이 대해서 우리 국민들을 대표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지금 이대로 가라앉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 국민주권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통해서 반전해 낼 것인가? 바로 그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AI 혁명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미래를 허겁지겁 따라가는 추격자가 되지 않고 이제 우리 경제가 대도약할 미래를 직접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루기 위한 우리가 거래할 승부처가 첫째 지방입니다. 둘째가 AI 산업혁명. 마지막 승부처가 혁신 생태계입니다. AI 분야에 오늘 발표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 센터는 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첫 번째 승부처인 지방과 연계하고 세 번째 승부처인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때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성장의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나와 계신 우리 기업과 정부가 합심하여 수도권 반도체 생산 능력을 5년 내에 두 배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40년대 중후반으로 계획된 FAB 구축 시기를 30년대 중반까지 최대 12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이를 위한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앞당겨 건설하여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조성합니다.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개의 메모리 FAB을 구축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우리 제조업 경쟁력에 AI 로봇을 결합해 그 시너지를 확대하겠습니다. 주요 제품 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 기업을 30개 이상 육성해 내겠습니다.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피지컬 AI 1강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의 3년이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이 피지컬 AI를 지정해서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전략으로 피지컬 AI의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입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확보하는 체계를 갖추고 그다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범용 피지컬 AI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겁니다. 그냥 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이 아니라 실제 세상을 이해하고 그리고 우리가 행동들을 예측할 수 있는 월드 모델 기반으로 피지컬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어야 되고요. 시기도 3년 안에 우리가 이 세계 1강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피지컬 AI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피지컬 AI 풀스택을 국산화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로봇, 범영 피지컬 AI 모델, 월드 모델, 네트워크 보안이 모든 AI 풀스택을 우리가 국산화시켜서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됩니다. 피지컬 AI 플랫폼이 수출 산업 수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이 피지컬 AI로 우리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20% 이상 높여서 초격차를 만들고 공장뿐만 아니라 댁내에서도 이 로봇을 도입해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산재 사망 제로 안정망 구현까지 피지컬 AI로 대한민국의 성장 활로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2029년까지 8.4GW에 해당되는 550조 원의 인공지능 AI 데이터 센터에 투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각 지역별로 AI 데이터를 센터를 짓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35년까지 10GW의 AI 데이터 센터를 추가로 지어서 총 18.4GW 1,000조 원이 넘는 투자를 대한민국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AI 데이터 센터를 국가 전략 산업화에서 대체불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앞서 발표한 반도체 AI 데이터 센터와 같은 첨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과 전기가 꼭 필요합니다. 기후부는 필요한 전기와 용수를 적기에 공급해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적극 뒤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반도체 분야입니다. 이제는 호남에서 생산된 전기가 호남의 반도체 FAB을 움직이는 그런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후부는 서남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6.3기가의 전력과 65만 톤의 용수를 적기에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상의 물과 전기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용인 지역의 반도체 FAB에 필요한 약 15기가의 전력과 150만 톤의 용수도 물론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전기요금 제도를 도입하면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전통 제조업과 함께 반도체와 같은 지방 첨단 산업의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충청도, 영남, 호남, 강원권 등에 세워지는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약 8기가 이상의 전력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I 데이터 센터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데이터 센터 전용 요금 제도도 신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부는 전기 국가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AI 시대 전기 수요는 전기차 확대, 산업과 건물의 전기까지 감안해 보면 전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태양광과 풍력, 원전과 SMR 그리고 LNG 수소 전환과 같은 모든 에너지원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전력망도 현재 대형 발전소 중심의 일방향 체계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 양방향, 분산형 체계로 재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기가 생산된 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산지소형 전력망 체계를 보강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을 확대해서 전력의 유연성도 대폭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SMR과 전력 그리드 ESS 수소, 히트펌프와 같은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또 운반하고 소비하는 전체 산업 생태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이 이 분야에서도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기업이 원하는 것에 또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업형의 첨단 도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산업, 혁신, 정주환경을 하나로 연결하겠습니다. 규제는 과감히 풀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그런 산업 단지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고민은 결국 사람입니다. 인재가 모이려면 바로 본인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기업 제한형주택과 청년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주택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가족들이 함께 살고 싶은 직주락의 균형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 인재들은 좋은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가 없어 지방 투자를 망설리고 있습니다. 기업과 대학 인재가 협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허부 사업인 캠퍼스 혁신 파크를 대학 안에 만들고 또 도심의 핵심 지역에 연구와 창업 공간을 만들고 바로 그들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첨단 산업 단지 대학 연구 기관을 연결해서 하나의 커다란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지방에 가면 공항이 멀다. 물류가 불편하다. 바로 그 걱정 정부가 해결하겠습니다. 출퇴근과 생활권은 30분 수출입 물류권은 한시간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국가 교통망, 대중교통 첨단물류 체계를 패키지로 지원하겠습니다. 결국 기업 투자의 성패는 타이밍입니다. 이제는 계획과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 트랙으로 조성 기관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이 지방에 투자하는 것은 반드시 책임지고 이익이 된다. 성장에 도움이 된다. 국토부가 앞장 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자,이어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께서 삼성 그룹사 투자 계획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오늘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I로 인해 기술 패라다임이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저희를 포함한 반도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입니다. 이에 따라 기흥, 화성, 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 산단의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고 저희가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속도전입니다.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패키지 기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없어서는 안 될 HBM은 반도체 칩을 적층하는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고 메인 FAB 수준의 공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HBM FAB은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 FAB과 함께 천안 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요즘 석학들이 주목하고 있는 피지컬 AI,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투자에 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로봇 수요는 공장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식당, 병원, 요양 시설 등 사회 곳곳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삼성 그룹 내부용 AI 데이터 센터와 함께 저희의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저희 SDI가 하고 있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의 필수품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 BESS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경남 울산을 중심으로 투자하게 했습니다. 차세대 조선 사업은 경남 거제에 계속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기가 하고 있는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최첨단 패키지 기판. 보통 저희들은 서브스트리트라고 부르는데요 AI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서버, 컴퓨터 전기자동차에도 꼭 필요한 것으로 이 제품은 부산 공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하여 세계 최대의 바이오단지로 키우겠습니다. 기업과 정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면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일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위기 의식을 갖고 기업인의 본분인 고객 중심, 품질 중시 그리고 최첨단 기술 혁신과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하여 글로벌 경쟁에서 아까 대통령께서 심하신 초격차 초격차로 앞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태원 SK 회장] 네, SK룹 최태원입니다. 방금 정부와 삼성의 발표를 잘 보셨습니다. AI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한 가지 좀 근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왜 AI를 해야 할까요? 다시 말해서 우리는 어떤 목표로 AI를 사용해야 할까요? 저는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능 생산 시장을 만들어서 하나는 사회의 고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국민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능을 생산하는 지능 생산 공장 즉 AI 팩토리가 필요로 합니다. 즉 AI 데이터 센터를 빠르게 그리고 큰 규모로 만들어서 지능을 이제 상품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지능을 수출하고 국내 지능 시장을 구축을 해야 하겠습니다. 여기서 보다 보면 AI 데이터 센터인데 뭐 데이터 센터는 그동안도 많 많이 있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근데 그냥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스토리지용으로 써 왔던 것입니다. 근데 이제 AI 시대에 와서는 이 AI 데이터 센터라함은 AI 팩토리 즉 지능을 생산하는 이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이 AI 시대에 적응이 되라고 생각을 하면 AI 공장을 만들어서 즉 AI를 정말 생산을 해야겠습니다. 이에 SK는 SK 텔레콤을 주측으로 해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1단계로 전력과 부지를 거친 여러 지역에 5GW의 AI 데이터 센터를 5GW 하면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이 5기가를 한 0.5G기가서부터 1기가 단위로 쪼개서 여러 지역에 구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구축을 하겠습니다. 이후 2단계에서는 10GW의 AI 데이터 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물론 수요자가 수요를 하는 것도 따라와야 되고 저희의 전기도 같이 따라와야 되고 부지 용수 하다 못해 메모리의 사정까지 저희가 다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순차적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SK가 만드는 AI 데이터 센터는 대한민국의 AI 내셔널 인프라스트럭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봇과 그 피지컬 AI를 움직이는 심장 역활을 할 것이고 또 AI 데이터 센터 관련 부품이나 장비 그 외에 소프트웨어 등 전후방 사업을 다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 궁극적으로는 토큰 이코노미를 만드는 기본적인 토큰 팩토리로 발전을 할 것입니다. 또한 헬스케어와 문화,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혁신을 이룩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이 프로젝트에는 2035년까지 여러 참여자를 통해서 천조 원의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AI를 소비하는 나라에서 이제 지능을 수출하는 나라로 전환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전 세계가 AI 데이터 센터를 많이 짓고 AI를 많이 사용을 하다 보니 수요가 AI 수요가 급중합니다. AI 수요가 급중함에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역시 급격 한 증가가 예측됩니다. 간단한 설명을 드리면은 마치 어린아이가 나이를 먹어면 먹어갈수록 또 경험을 쌓이면 쌓일수록 기억이 점점 많아집니다. 저장해야 될 기억이 되게 많아지는 것처럼 AI도 성능과 사용이 계속 늘어나간다면은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도 같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극심한 공급 부족입니다. 앞으로의 부족 상태는 더 심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나친 공급 부족은 또 상당히 높은 가격 상승과 더불어서 미래 시장을 축소시키는 우려가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뿐만 아니라 AI 시장조차 축소시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애를 초래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시장을 안정화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린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해 나갈 토대를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이를 위해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대폭적으로 더 늘려야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서 2045년에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를 이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SK하닉스는 D램 증산을 위해서 용인의 약 600조 원 낸드플래시 증설을 위해서 청주의 한 100조 원 정도의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용인과 청주 저희가 이걸 좀 앞당겼다 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공급 부족에 시달릴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후에도 계속될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는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만들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또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부지 선정과 기존의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용인 클러스 조성에 저희가 9년이 걸렸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장은 대규모 부지와 전력과 용수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약 400조원을 투자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의사결정입니다. 종합해서 말씀드리자면은 AI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약 1천조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의 1,100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시장의 수요를 면밀히 관측하고 투자를 집행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까지 보이는 수요는 아주 견조하고 이러한 투자가 계속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향후 10년을 보면 SK는 평균 한 100조 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SK는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해서 실행 가능한 파이낸스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담대한 비전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글로발 AI 생태계를 리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AI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지금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그 첫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우리 기업인들을 대표해서 이 두 분에게 국가 영웅 또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증명했습니다. 더 나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해외로 나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 기업들이 우리 국민들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 어려운 선택을 또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점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을 대표해서 제가 인사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이 계획을 차질 없이 확실히 수행하겠다는 의미로 손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과 두 회장님께서는 손을 하나로 모아주시죠. 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라고 외치면 파이팅으로 모두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파이팅. [화면 자막] NG [음성 자막] 자,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파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