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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충북 도민 여러분, 언제나 자랑스러운 소방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병원인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우리 국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곽영호 | 국립소방병원장] 국립소방병원은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증진하며, 지역사회에 필수 공공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병원입니다. 돌이켜 보면 오늘의 국립소방병원은 어느 한 기관이나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병원 건립을 추진해 주신 소방청, 관리·운영을 맡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서울대학교병원, 그리고 지역사회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개원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국립소방병원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국립소방병원은 소방 전문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공공의료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아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용철 | 소방청장 직무대행]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소방병원의 역사적인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전국의 16만 소방 가족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립소방병원은 앞으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은 물론 경찰과 해양경찰의 신체적 부상 치료와 재활, 그리고 정신 건강까지 온전히 보살피는 가장 든든한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중부권 응급의료와 필수의료를 촘촘히 잇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소명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곳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답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께서 뜻을 모아 주신 소중한 결실입니다. 이제 우리 소방은 국민께서 보내주신 그 신뢰와 성원에 더 안전한 국민의 일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입니다. 국립소방병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국민과 대원들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국가 안전망의 핵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희망찬 첫발을 내딛는 국립소방병원의 앞날에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충북도민 여러분, 언제나 자랑스러운 소방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우리 국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이 뜻깊은 개원이 있기까지 병원 건립과 진료체계 구축에 힘써 주신 소방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공직자 여러분, 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특히 첨단 의료 장비 구축과 센터 조성에 큰 지원을 해주신 현대자동차그룹의 성김 사장님,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참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 온 전국의 소방공무원과 경찰, 또 해양경찰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국가의 제1 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과업을 재난 현장에서 온몸으로 감당해 내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입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불길 속에서, 또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를 헤쳐가며 생명을 구해내는 여러분이야말로 신의 역할을 대신하는 우리 국민들의 영웅입니다.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위험과 두려움이 존재하는 아비규환의 현장 속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늦게 나오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오늘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그 빛나는 헌신과 희생 위에 개인마다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감내하는 가슴 아픈 현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전체 공무원 직군 중에서 가장 짧은 평균 수명, 또 일반 국민에 비해 많게는 수십 배에 달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우울증 유병률까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그 순간이 정작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로 남아 있었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개원하는 이곳 국립소방병원이 어느 곳보다 여러분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치료하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제복 입은 영웅들의 몸과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치료해 주실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여러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곳 국립소방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병원과 소방의학 연구소에 축적된 데이터가 결합해 여러분의 직무 중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소방의학의 중심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북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국립소방병원이 소방의학과 지역 공공의료를 동시에 책임지는 국가의 핵심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마련하고, 소방의학 연구와 의료 혁신을 뒷받침할 소방의학 R&D 센터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수준 높은 응급의료 체계가 24시간 풀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인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국립소방병원이 앞으로 첨단 시설을 비롯한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제복 입은 우리 영웅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을 함께 책임지며 국민 건강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 여러분. 여러분이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킬 때 정부는 또 다른 아픔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가장 위험한 곳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고 또 치료받는 나라. 그것이 국가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길이자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가장 참된 그리고 모범적인 모습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부는 여러분의 헌신이 마땅히 존중받고 또 제복에 대한 자부심이 한없이 높아질 수 있도록 충분히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우리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국립소방병원이 제복 입은 영웅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병원, 대한민국 소방의학의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국립소방병원 시찰 [이재명 대통령] 예. 수고하십니다 [음성 자막] 교수님이 간단히 설명해 주시죠. [음성 자막] 네, 알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압산소 치료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압산소 치료는 일산화탄소 중독과 같은 유독가스 질환자, 그리고 감압병과 같은 기체 관련 질환자들의 안전한 회복과 화상 환자 같은 환자들의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 국립소방병원 고압산소 치료기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지원해서 설치됐는데요. 국내에서 규모가 한강성심병원에 이어서 두 번째로 크다고 알려져 있고, 이 세 개의 격실이 한 개 동에 결합돼서 설치된 것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격실은 양쪽에 4인실과 10인 격실이 있고요. 그다음에 중간에는 평소에는 입구 격실로 활용되는 공간이지만, 재난 상황에서 2인 격실로 활용하면서 최대 1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이쪽으로 보시면 안쪽을 보실 수 있는데, 평소에는 의식 있고 거동 가능한 분들이 저 의자에 앉아서 공기를 2기압이나 3기압까지 가압한 상태에서 마스크로 100% 산소를 마시게 됩니다. 그러면 혈중에 헤모글로빈뿐만 아니라 혈장에까지 다량의 산소가 녹으면서 치료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마스크로 100% 산소를 마시게 됩니다. 그러면 혈중에 헤모글로빈뿐만 아니라 혈장에까지 다량의 산소가 녹으면서 치료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음성 자막] 원무팀입니다. [음성 자막] DM으로 꼭 와 달라고, [음성 자막] 너무 영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하셨어요? 안 올라 그러다가 [음성 자막] 혹시 사진 하나만 같이 찍으실수 있을까요? 와, 영광입니다. 너무 영광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우아 대통령님, 수술실이에요. [음성 자막] 와~~!!!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고생하십니다. [음성 자막] 여기는 기능 최적화 치료실입니다. 지금 보시는 환자분은 작년 11월 달에 [이재명 대통령] 고생하십니다. [음성 자막] 충북 괴산소방서 소속 김창화 소방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디서 다쳤어요? [음성 자막] 저 현장 하면서 통증 있어 가지고 재활치료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특정 사고는 아니고 [음성 자막] 예,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앉으세요. [음성 자막] 예! [이재명 대통령] 어쨌든 뭐 이렇게 전문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데가 있어서 좋겠네요. [음성 자막] 예,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몇 년 근무했어요? [음성 자막] 저 19년째 근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원래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죠. [음성 자막]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 아프면서 겪었는데 인근 직원들이 관절계가 많이 아픈 거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얼른 회복하십시오. [음성 자막] 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파이팅. [음성 자막] 파이팅 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몸통 너무 흔들리지 않게. 힘드신 거 있으실까요? 속도를 조금 더 올리겠습니다. 오히려 오른쪽 밟을 때 왼발이 조금 힘이 덜 빠지고 있어요. [음성 자막] 대통령님 사랑해요~!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저 사진 한장만 찍어주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저도 한 장만 찍어도 될까요? 저도 한 장만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우와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