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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 그만! GTX-A 수서~동탄 개통, 버스 80분? GTX-A 20분! [GTX-A 개통 기념식]

2024.03.29

[화면 자막]

GTX 수서역 승강장에 도착한 윤 대통령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열차에 탑승

 

약 20분 후

동탄역 개찰구를 통과해 나오자

 

윤 대통령을 환영하는 시민들

 

반갑 환영

 

오래 기다렸던 만큼 기쁜 오늘은?

 

'GTX-A 개통' 기념식이 있는 날

 

축하하러 왔습니다~

 

GTX-A는 파주 운정과 화성 동탄까지

총 11개역, 82.1km를 잇는 노선으로

 

오늘 개통하는 구간은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총 38.5km 구간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단 20분!

출퇴근 시간 한 시간 이상 단축

 

1970년 경부고속도로, 2004년 KTX에 이어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음성 자막]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경기 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여러분께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GTX가 오늘 드디어 출발합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이어

또 한번 대한민국을 바꿔놓을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오늘 2024년 3월 29일은 대한민국 대중교통,

대한민국 국민교통 혁명의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저도 지금 가슴이 벅찹니다

 

이러한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서-동탄 GTX 라인은

SRT가 운영 중인 어려운 여건에도 정말 힘든 공사를 완수해서

 

오늘의 역사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이루어낸

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꿈을 꾸고 도전하면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낼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오늘 개통되는 GTX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GTX는 무려 17년 전인 2007년에

처음으로 구상됐습니다

 

그리고 2010년,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당시 김문수 도지사는 2012년 착공,

2017년 개통을 목표로 3개 노선 동시 착공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현실성이 없다면서 계속 사업을 지연시켰습니다

 

그때 기획대로 사업이 추진됐더라면 이미 7년 전에 GTX가 개통됐을 것이고

 

현재와 같은 수도권 교통지옥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GTX 구간이 많습니다

 

또한 저는 GTX 3개 노선을 추가 건설하는 한편

기존 GTX 노선도 강원도, 충청도를 연결하고

 

더 나아가 전국 광역교통망에

x-TX를 건설할 계획을 내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x는

충청이 C면 CTX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을 확실하게 바꿀 교통혁명이

꿈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저와 정부는 건설 중인 구간의 공사를

하루라도 빨리 완료해서 개통하겠습니다

 

그리고 임기 내에

새로운 구간 착공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 놓겠습니다

 

꿈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으로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경기 도민, 서울 시민 여러분

 

오늘 GTX 수서-동탄 구간 개통으로

여러분의 삶이 크게 바뀔 것입니다

 

광역버스로 80분 넘게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고된 통근길이

무려 1시간 이상 줄어드는 것입니다

 

교통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줄어드는 출퇴근 시간을 돈으로 환산했을 때

 

1시간은 월 114만원의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다고 추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되찾은 가족과의 시간과

또 일과 삶의 균형은

 

이러한 경제적 가치 이상의

소중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직장으로 향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 직장에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활력,

퇴근 후에 가족과 여가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을 돌려드리겠습니다

 

GTX는

도시 경쟁력도 혁명적으로 높일 것입니다

 

GTX의 빠른 속도는 도시 간 거리를 단축시키고

사람과 도시의 교류를 확대합니다

 

초고속 대중교통 네트워크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간 경제적, 사회적 격차도 해소될 것입니다

 

GTX가 닿는 곳마다 기업이 들어섭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미래 산업의 기틀이 마련될 것입니다

 

특히 파주에서 서울역을 거쳐 동탄에 이르는

GTX-A 노선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 테크노밸리와 일산의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와 용인 반도체 산단 등

 

수도권의 핵심 산업 거점들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많은 우수 인재가 더 지역에 유입되고

새로운 투자도 늘어나게 됩니다

 

아울러 GTX 역세권마다

새로운 주택단지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년 5월, 영국판 GTX인

런던 크로스레일이 개통된 이후

 

런던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위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와 외곽 5개 신도시를 잇는

고속급행전철 RER은

 

파리 광역 도시권 정비 계획인

‘그랑 파리’ 프로젝트의 성공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국가의 경쟁력은

초연결 광역경제 생활권에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을 만드는 핵심 열쇠는

바로 초고속 교통망입니다

 

GTX는 도시와 도시를 크고 넓고 빠르게 연결하는

초연결 광역도시권의 바로 동맥입니다

 

GTX의 혈맥이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권을

역동적으로 뛰게 만들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GTX-A 노선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인 GTX망을 확대할 것입니다

 

A노선의 파주-서울역 구간은

금년 말까지 개통하겠습니다

 

삼성역을 포함한 전 구간은

2028년까지 완전 개통할 것입니다

 

올해 1월 25일 착공한 양주와 수원을 잇는 C노선도

2028년까지 개통할 것입니다

 

3월 7일 착공한 인천과 남양주를 연결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완전 개통할 것입니다

 

또한 A노선은 평택, B노선은 춘천까지 연장하고

 

C노선은 북쪽으로는 동두천,

남쪽으로는 오산, 천안, 아산까지 차질 없이 연장할 것입니다

 

지난 1월 25일 제6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GTX-D, E, F노선은 내년 상반기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됩니다

 

제 임기 내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서

확실하게 착공 기반을 확립해 놓겠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전 충청권, 대구 경북권,

부산·울산 경남권, 광주 전남권에

 

GTX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x-TX 프로젝트도 이미 착수했습니다

 

대구경북권 DTX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예타 사업으로 제안하였고

 

대전, 세종, 청주 간 CTX는

다음 달 민자 사업 적격성 조사를 시작합니다

 

우리 정부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행동하는 정부입니다

 

약속드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제때 제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GTX 요금 부담도 확실히 낮추겠습니다

 

출퇴근으로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할인프로그램인 K-패스를 활용하면

 

5월 1일부터 수서-동탄 구간을

2,000원에서 3,000원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로, 어린이, 장애인, 유공자 분들께도 할인을 통해

2,000원에서 3,000원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더해 수도권 환승 할인제를 적용하고

주말 할인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제대로 덜어드릴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와 정부는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GTX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삶의 변화를

확실하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GTX-A 노선 개통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안전 시공에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윤석열 대통령은 GTX-A 시승에서

 

GTX 개통에 대한

다양한 기대감을 나타낸 시민들에게

 

"시민 여러분께서는 GTX가 내 자동차라고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개선 사항을 건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동탄역에 도착한 후에는

운전실로 이동해 기관사를 격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리시도록

지속적으로 광역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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