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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인 여러분 축하합니다! [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대화]

[화면 자막]

용산 대통령실

2월 2일

 

윤석열 대통령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대화' 시간 마련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를 초청해

 

혁신 기업인들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

 

대한민국을 빛낸

벤처·스타트업의 활약상을 다 함께 시청!

 

173개국에서 3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181건의 혁신상 수상

역대 최다 성적

 

오찬에 앞서, 벤처·스타트업 제품을

직접 관람한 윤 대통령

 

CES 혁신상 중에서도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영광의 기업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의 촉각 그래픽 장치를 개발한 닷

 

전자식 자가세정

지능형 보안 카메라를 개발한 마이크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플랫폼을 개발한 지크립토

 

첨단 신소재 그래핀으로 열을 생성하는

가상 벽난로를 개발한 그래핀 스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개발한 버시스

 

한국을 빛낸

디지털 기술혁신 제품을 둘러보고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를 만나 본

윤 대통령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음성 자막]

CES 2023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대표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이 자유홀에서 우리 정부 출범 이후에 많은 외교 행사와 또 다양한 회의들을 많이 개최했는데, 오늘 이 자리가 가장 뿌듯하고 의미 있는 자리 같습니다. 여러분한테서 제가 아주 크게 격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혁신상 수상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부스에서 제품들을 아까 들어오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기술력과 그 혁신성뿐만 아니라 이를 만들어내기 위한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ES는 그야말로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가 만들어지는 첨단 기술 혁신의 최전선입니다. 우리 벤처·스타트업들이 그 치열한 현장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준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지금 우리는 과학기술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 순방 때마다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들을 늘 찾았습니다. 유엔 총회에 갔을 때는 뉴욕에서 디지털 선도 대학인 뉴욕대학,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는 인공지능을 선도하고 있는 토론토대학, 그리고 스위스의 다보스를 갔을 때는 취리히 양자기술, 퀀텀 사이언스를 주도하는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석학들과 대화를 해보니까 각 분야의 첨단 기술이 디지털과 융합하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미래 생존이 걸려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9월에 디지털 전략을 발표하고, 경제사회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지금 촉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복합 위기를 극복하는 한 축으로서 수출 증진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를 추진하면서 우리 청년 세대의 도전과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또 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전 세계에 보여준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이 경제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은 물론이고, 누구나 공정하게 기술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또 나아가서 우리 국민과 세계 시민의 자유와 복리를 확대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혁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최고의 혁신 허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화면 자막]

여러분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재생버튼
2023.02.03
스타트업 코리아!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인 여러분 축하합니다! [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대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마스터]

[화면 자막]

금오공과대학교(경북 구미시)

2월 1일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 앞서

인재 양성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를 시찰하고

 

스마트 제조 인력을 양성하는

직무훈련 수업 참관

 

[음성 자막]

여러분들 이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나라의 희망이 여기서 시작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화면 자막]

대한민국의 희망!

젊은 인재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인재양성전략회의

범부처 협업을 통해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출범

 

인재양성전략회의

대통령을 의장으로 부처 간 역할 분담을 통해

핵심 첨단분야 인재 양성 방안 논의

 

중앙부처, 지방정부를 비롯해

핵심 첨단분야 인재 양성 민간전문가들이 참석

 

윤 대통령이 준비한 메시지는?

 

[음성 자막]

나라를 살리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은 교육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발전의 동력은 과학기술이고, 그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구미의 금오공대는 국가 미래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가지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5년부터 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최종 재가를 하시고 80년에 개교가 된, 박정희 대통령의 얼이, 숨결이 살아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구미 금오공대에서 많은 기술 인재를 배출했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 구미의 금오공과대학에서 인재양성전략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화에 성공하고,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우리는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을 양성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UAE와 스위스를 방문할 당시에 취리히의 스위스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모든 순방과 외교는 경제를 중심으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순방하는 지역에 우리의 미래 전략 산업과 깊이 관련이 있는 그런 공과대학이 있으면 반드시 방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캐나다에 갔을 때는 AI 선도 대학인 토론토대학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이 취리히 공대는 2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스위스의 산업기술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과학 이론을 통해서 그것을 산업기술에 적용해서 산업기술을 발전시키고, 또 산업기술을 심도있게 연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학기술, 과학 이론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이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은 그야말로 과학과 기술을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단단히 해 오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뛰어난 과학기술 인재들을 많이 길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식습득형, 암기형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내는,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길러내는 것이 국가의 미래가 바로 거기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 선도 국가인 미국은 그 초격차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AI, 첨단 소재, 바이오, 퀀텀 사이언스, 이런 10대 전략기술 분야를 선정해서 국가가 집중 투자를 하며 민간 투자를 선도해내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도 첨단 분야 중에서 시급성, 중요성, 또 우리의 비교우위 경쟁력을 고려해서 집중적으로 인재를 양성할 핵심 분야를 설정해서 거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될 것입니다.

 

또 교육기관도 시대 변화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고, 바꿔 나가야 됩니다. 규제를 혁파하고, 대학의 자율과 대학의 자치를 더욱 확고하게 보장해야 됩니다. 산업계 우수 인력이 학교에서 현장에 생생한 지식을 전하도록 하고, 또 우수한 교원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산학이 함께 연계가 되는 이런 환경을 저희가 잘 만들어 나가야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육은 나라 살리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입니다. 특히 지역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외국의 주요 도시들도 IT, 바이오, 디자인 중심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해서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은 그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지역대학, 지역 산업체 그리고 지방정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서 지역의 강점, 비교우위와 성장동력을 찾아내서 힘을 모을 때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 없는 지방시대라고 하는 것은 공허한 얘기입니다. 중앙정부도 대학 지원 예산과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해서 지역이 그 수요와 비교우위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도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새롭게 출범한 인재양성전략회의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해 나가고,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멀리서 우리 국무총리와 또 각료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서울대학교 총장님, 교육위원장님 오늘 다 이렇게 오셨는데, 정말 오늘 아주 이 논의가 대단히 유익한 그런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화면 자막]

이후 진행된 논의 내용은

보도자료를 토대로 전해드립니다

 

교육부 장관은

① 5대 핵심 분야 인재 양성 체계 구축

② 지역 주도 인재 양성 기반 조성

③ 교육·연구·훈련의 개방성·유연성 제고

3대 전략과 10대 과제에 대해 보고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방인재 양성과 정주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방안'을 제안

 

안건보고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①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미래인재 양성

②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중심 인재 양성

2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핵심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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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마스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 기업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반도체 협약식 및 웨이퍼·초순수 현장시찰]

[화면 자막]

SK실트론 (경북 구미시)

2월 1일

 

윤석열 대통령

반도체 소재 기업 현장 시찰

 

SK실트론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시설

 

실리콘 웨이퍼

반도체 제조공정을 통해

반도체 회로를 새기는 기본 판

 

반도체 필수 소재인

웨이퍼 공급망 현장 점검을 마치고

 

이번엔

반도체용 초순수 개발 현장 시찰

 

반도체 초순수

반도체 세척 등에 사용되는 필수재로

이론적으로 순수한 물에 가장 근접

 

최고 난이도의 수처리 기술이 필요하며

국산화를 통한 기술 독립을 위해 노력 중인 분야

 

한편, 같은 날

 

반도체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투자협약 내용 및 의미

SK실트론은 3년간 1조 2,360억 원을 들여

실리콘웨이퍼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

 

윤석열 대통령 격려사

 

[음성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오공대에서 첨단 분야 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 전략을 막 논의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 구미 산단에 위치한 SK실트론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아주 반갑고, 오늘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SK실트론은 뛰어난 기술 경쟁력으로 해외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웨이퍼 분야에서 국산화를 이루고,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양질의 웨이퍼로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SK실트론의 임직원과 경북도민 그리고 구미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도체 산업은 우리 수출의 20%를 담당하는 경제의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입니다. 하지만 한국 반도체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소재나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해 더욱 힘을 써야 하고, 또 메모리 가격의 하락세,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약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경쟁국들이 수출 규제, 보조금, 세액 공제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우리의 반도체 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합쳐서 이를 극복해야 하고, 할 것입니다. SK는 향후 1조2,000억원을 투자하여 웨이퍼 생산 공정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고 5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뤄진 투자 협약은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공급망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약 1,000여 명의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멀리 내다보고 과감하게 선제적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업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액 공제를 대폭 높이고 정책적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미래 세대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발전과 국가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은 한순간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화면 자막]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입니다"

 

"정부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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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 기업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반도체 협약식 및 웨이퍼·초순수 현장시찰]
약속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 숫자로 보는 정부 성과 op.2

[화면 자막]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 0세 아동

월 70만 원 부모급여 지급

 

1호 영업사원

40조 원 투자유치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2차 시험비행 성공

 

부동산 3중 규제지역 해제

 

5년간 5천만원

청년도약계좌

 

5년 만에

한미연합연습 정상화

 

세계 수출순위 6위

역대최고 수출액

 

역대 최고 'K-방산' 수출

21조원

 

34만호

청년 공공분양 주택 공급

 

101명

기업인과 '원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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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약속을 지키는 윤석열 대통령, 숫자로 보는 정부 성과 op.2
UAE 300억불 투자 구체화! 기업과 정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화면 자막]

한국무역협회 (서울 강남구)

1월 31일

 

윤석열 대통령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주재

 

UAE 순방 참여 기업, 민간 투자운용사

유관 기관 및 협회,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

 

윤 대통령 인사말

 

[음성 자막]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부분 다 함께 같이 다녀오셨죠? UAE와 다보스 순방에서 거둔 성과, 또 투자 유치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자 합니다.

 

경제중심 외교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UAE 정상과 글로벌 CEO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나라의 101개 기업의 CEO들과 함께 많은 성과를 거양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UAE 정상회담에서 합의하고 공동성명에 명시한 UAE 국부펀드 300억불 투자 약속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협력 의지를 넘어서 UAE가 영국, 프랑스 등과 체결한 기존 협약 사례와 같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는 실효적 합의입니다. 투자 규모 면에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 아주 압도적입니다. 또 이것 외에도 민간기업 베이스로 24건, 정부 공공 베이스로 24건, 총 48건의 MOU를 통해 UAE 기업과 61억불 규모의 수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금액이 미정인 이런 투자 협력 MOU가 많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 실제 투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UAE 국부펀드 300억불 투자는 형제 국가인 UAE 측이 우리를 신뢰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화답해야 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 중심의 UAE 투자협력 위원회와 또 공공, 민간, 투자기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투자 대상 분야와 그 방식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을 통해서 UAE 측과 신속하게 협의를 할 것입니다.

 

또 48건의 민간, 공공 베이스의 MOU도 조속히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에서 프로젝트별로 정책적·외교적 지원을 통합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순방 기간 중 투자 신고를 접수했거나 투자 유치가 임박한 프로젝트는 신속한 투자 집행을 위해서 산업과 코트라가 지자체 등과 협업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수출로 경제 위기와 도전을 돌파해야 된다고 늘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부처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부처가 산업부라는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해 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경제 기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늘 말씀드린 바와 같지만 경제, 안보, 첨단기술이 패키지로 운영되는 이런 블록화된 경제 전쟁에서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혁신의 최전선에서 우리 기업들이 닳고 닳은 낡은 신발로 경기를 뛰게 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이 뛸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의 영업사원도 하고, 기획사원도 돼야 합니다. 정부는 순방 성과의 즉각적인 후속 조치와 아울러 기업들이 경제 전쟁에서 힘껏 뛰고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 제도의 글로벌 스탠더드로의 전환을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번에 UAE 측과 MOU를 체결한 기업, 또 UAE 국부펀드와 협력 경험이 있는 투자기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2의 중동 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지혜를 모아주시고, 고견을 제시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수출·투자 협력 성과의 신속한 구체화를 위해

민간이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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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UAE 300억불 투자 구체화! 기업과 정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UAE 투자유치 후속조치 점검회의]
K-디자인, 이미 세계 중심에! [2023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화면 자막]

코리아디자인센터 (경기도 성남시)

1월 31일

 

김건희 여사

2023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참석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하고 디자인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디자인계 인사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

 

김현선 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격려사를 듣고

 

"혁신 디자인 제품 개발을 위해

4년간 3000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듣는

김건희 여사의 신년 덕담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김건희입니다. 2023년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자이너는 문제해결자로서 늘 세상 속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해외 순방을 다니다 보니까 해외 정상들께서 압도적으로 저에게 하는 질문이 한국 디자인 또는 한국 문화 또는 한국 패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저한테 여쭤보시고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만큼 한국 디자인은 이미 국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의 중심 속에서 많은 기대와 성원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디자이너분들께서 세계 중심에 있는 그런 기대 속에 항상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이렇게 오늘 같이 참석할 수 있게 돼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감격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면 자막]

디자인계 신년인사회의

마지막 세리머니는 떡 케이크 커팅

 

한국 디자인은 이미 세계 중심에 있습니다

디자인 산업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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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K-디자인, 이미 세계 중심에! [2023 디자인계 신년인사회]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빠르게 발전하는 한-나토 관계! [NATO 사무총장 접견]

[화면 자막]

용산 대통령실 1월 30일

 

윤석열 대통령 방한중인 NATO 사무총장 접견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음성 자막]

작년 2월에 나토에 초정해 주셔서 저도 군사안보, 경제안보에 관해서

 

많은 국가 지도자들과 또 만날 수 있고 그 기회에 여러 건의 양자회담도 할 수 있어서 아주, 대단히 유익한 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이후의 자세한 접견 내용은 서면 브리핑을 토대로 전해 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한-나토 관계, 한국의 인도-태평양전략, 북핵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작년 6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나토 관계를 평가한 후,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작년 11월 나토 주재 대표부가 개설되었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사이버·신기술·기후변화·방위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담아낸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이 성공적으로 도출되도록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전략>을 소개하면서 이 전략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연대 위에서 법치와 국제적 규범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나토와 공통분모가 많다고 강조한 후 전략 이행 과정에서 협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무모한 도발 의지를 꺾기 위해 사무총장과 나토가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적극 공감하면서 한국의 독자적 인도-태평양전략을 높이 평가하고, 한-나토 간 사이버 방위, 신기술 등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한국이 나토 동맹국들과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도 고무적이라 평가했습니다.

 

한편,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오는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청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감사 인사와 함께 참석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무력침공이 용인된다는 그릇된 메시지가 국제사회에 각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가능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접견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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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빠르게 발전하는 한-나토 관계! [NATO 사무총장 접견]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을 여는 금융산업! [2023년 연두 업무보고(금융위원회)]

[화면 자막]

청와대 영빈관

1월 30일

 

윤석열 대통령

2023년 금융정책 보고 참석

 

윤 대통령 인사말

 

[음성 자막]

반갑습니다 여러분. 2023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 마지막으로 오늘은 금융위 업무보고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 또 한국은행에서도 나와 주셨고, 또 많은 정책 금융기관과 민간 은행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 부처 업무보고뿐만이 아니라 우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우리 전문가 여러분께서 또 좋은 의견도 개진해 주시고, 오늘 아주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작년에 이런 원유를 비롯해서 이런 그 공급망의 교란으로 물가가 또 많이 올랐고, 또 고물가 상황에서 글로벌 고금리 때문에 경제가 아주 이중고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과거에 IMF라든가, 또 2008년 금융위기를 한몸이 돼서 겪었던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작년에 하여튼 국민들께서도 많이 고통을 감내하셨지만 어쨌든 파국을 면해가면서 저희들이 비교적 이런 거시적 안정과, 또 산업 실물 분야에 대한 적기의 금융지원, 그리고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들이 그래도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저는 평가를 합니다. 올해는 그와 아울러서 금융산업이 이제 고수익을 창출하고 또 우리 미래세대에도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 육성 정책까지 아울러서 오늘 논의를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하시죠.

 

[화면 자막]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주요 내용

① 금융시장 불안요인에 선제적 대응

② 부동산 관련 금융리스크 철저 관리

③ 기업 부실 확대 방지 및금융권 부실 전이 차단

④ 新산업 4.0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

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⑥ 금리 인상,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주거·금융 애로 완화

⑦ 고금리 시대, 취약계층의 자금난과 상환 부담 경감

⑧ 금융범죄·사기로부터 국민들을 확실히 보호

⑨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하는 금융

⑩ 핀테크 등 금융 분야 新산업 육성

⑪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⑫ 소비자 신뢰와 편의 증진

12대 정책과제에 대해 발표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①금융시장 안정

②실물경제·민생안정 지원

③금융산업 육성

3개 주제에 대하여 논의

 

윤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전한 당부는

서면 브리핑을 토대로 전해 드립니다

 

윤 대통령은 "과거에는 금융 안정이 통화정책,

재정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전 세계 금융이 하나로 엮이면서 하나의 금융 리스크가 발생하면

국가 전체의 금융시스템이 무력화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밝히면서

 

"리스크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금융당국이 평소에 기업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해

지원 대상을 신속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작년에는 리스크 관리로 인해

금융산업 육성에 집중할 여력이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Change Thinking', 즉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직접금융시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은

"모든 정부 부처를 산업부화 해야 한다는 저의 관점을 전해드린 바 있다.

보스턴의 경우, 세계적인 의약 회사와

이를 지원하는 법률회사, 회계법인, 컨설팅 회사와 금융투자 회사가 모여 있다.

 

성장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도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 같은 측면에서 금융거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금융산업의 선진화와 국제화, 경쟁력 강화에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은 이어 소위 '스튜어드쉽(stewardship)'과 관련해

"소유가 완전히 분산된 기업들은 과거에 공익에 기여하는 기업들이었기 때문에

지배구조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모럴헤저드가 일어날 수 있는 경우에는

적어도 그 절차와 방식에 있어서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줘야 된다는 점에서 함께 고민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은행은 국방보다도 중요한 공공재적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설립 대신 인허가 형태로 운영 중이고,

과거 위기 시에 은행에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해

구조조정했던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다.

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은행의 거버넌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을 여는 금융산업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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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을 여는 금융산업! [2023년 연두 업무보고(금융위원회)]
마무리 말씀│2023 연두 업무보고(금융위원회)

[음성 자막]

오늘 장시간동안 좋은 말씀 아주 감사하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금융시스템을 구성하는 분들입니다.

 

정부, 금융정책 당국자, 그리고 중앙은행 관계자,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한 중앙은행 관계자, 그리고 정책 금융기관, 민간은행, 또 자산운용기관들 그리고 우리 또 국회 정무위와 정책위의장, 원내대표님까지 이렇게 오셔서 다 대한민국의 금융시스템을 구성하는 우리들이 2023년에 우리가 소위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해 나가고, 또 우리의 성장과 민생에 금융정책이 어떻게 작용하도록 할 것인지 그리고 세 번째 어젠다는 제가 집어 넣었습니다만, ‘모든 정부부처는 산업부화 해야 한다’는 제 판단하에,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 육성부처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좀 듣고자 이렇게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오늘 논의를 했습니다.

 

하여튼 작년에도 이런 고금리 고물가 상황에서, 또 우리의 반도체 수출 실적도 좋지 않고, 또 우리가 무역 의존도가 아주 높은 중국의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인해가지고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만, 우리 아까 말씀하신 F4, 이렇게 경험 많은 금융당국자들과 또 여러분들의 협조로 큰 어려움 없이 하여튼 무난하게 리스크를 관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금융 안정이라고 하면, 소위 어떤 그 통화정책, 재정정책같은 것을 소위 거시균형정책을 가지고 이런 국민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올릴 것이냐 하는게 이제 중점이었는데, 지금은 전세계 금융이 하나로 엮이면서 어디에서 상황이 발생을 하면 전세계에 너무 급속도로 이렇게 반응이 일어나고 또 이 금융 리스크라고 하는 것은 어느 기업 하나에 대한 어느 기업에 대한 이 대출이 이게 회수가 안되고, 기업이 부도가 남으로 해서 순식간에 이게 막 전염병이 번지듯이, 그야말로 국가 전체의 금융시스템이 무력화되고, 거기에 따라서 실물까지 아주 엉망이 되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래서 늘 어떤 빠른 어떤 정보 인지와 거기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해야 되는데, 정말 그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시간이 없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평소에 잘 준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까 한은 총재께서도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해야되지만, 어떤 모럴헤저드라든지 이런걸 유발시키면 거기에 대한 부작용이 크다’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금융기관에서도 기업에 대한 이런 자료들,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을 하고, 또 필요하면 그것을 데이터화, 디지털 데이터화, AI화 해가지고, 우리가 신속하게 선제적인 자금지원을 해야될 때 그 지원 대상 기업들을 바로 바로 선정할 수 있도록 평소에 좀 잘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래성장 먹거리 산업에 대한 지원과 민생에 대한 얘기는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오늘 고견을 주셨고, 제가 더 보탤 말씀은 없습니다.

 

근데 이제 이 금융산업의 좀 선진화, 국제화 또는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라고 하는 것이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리스크 관리와 극복이 중요하다보니까, 이 문제를 지난 2022년에 생각해 볼 그럴 숨돌릴 틈이 없었습니다만,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생각해 봐야 됩니다.

 

이런 얘기가 있죠. 영미가 대항해시절에 먼저 세계 무역을 지배를 하고 산업 혁명을 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기본적으로 주식과 채권, 동인도회사라는게 주식시장 아니겠습니까?

 

상장, 우리같으면 거래소같은, 주식 거래소를 만들면서 주식회사가 생겨났습니다.

 

은행보다 직접금융 시장이 먼저 생겨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독일 같은 후발 이런 대륙식은 이런 직접 금융보다는, 창업 대출을 통해서 국가가 어느 정도 관치 금융시스템을 가지고 이렇게 산업을 부흥시켜 왔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 후자를 받아들이다 보니까 이런 영미식의 글로벌 금융산업을 키워 나가는데 벌써 사고방식부터가 매사를 은행 위주로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자본시장법을 지금 여러 가지 증권거래법이라든지 또는 간접투자에 관한 법률들을 다 묶어서 오래전에 자본시장법을 만들었습니다만, 그 역시도 은행법을 만들던 사고방식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해에는 우리가 소위 체인치씽킹을 하자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은 글로벌 금융시장 하면은 결국은 런던과 월스트리트 아니겠습니까?

 

거기가 결국 미국과 영국의 산업, 세계의 산업을 이끌고 가는 곳인데, 저는 이런 우리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우리의 이런 직접 금융시장이 더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외환법 개정을 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것도 우리가 MSCI에 편입할 수 있는 또 계기가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직접 금융시장이 더 국제화 되고, 물론 거기에는 여러가지 리스크도 존재합니다만, 그런 것들을 잘 보완해 나가서 직접 금융시장이 많이 커나간다면 우리 금융산업이 좀 많이 발전할 수 있지 않겠냐

 

그리고 이 금융산업의 경쟁력, 또 금융산업의 육성이라고 하는 건 또 어떤 면이 있느냐 하면,

 

은행 중심의 금융에서 우리 다양한 스타트업이라든가, 이런 첨단산업을 초기부터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위 금융산업을 다양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게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이 교육정책에 있어서도 획일적인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을 하는데서 벗어나서 사고하는 교육, 생각하는 교육, 그리고 다양한 교육내용을 접할 수 있게 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이건 경제나 금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상품들이 시장에서 공급이 되고, 다양한 형태의 금융기업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예를 들면, 소위 대전에 대덕단지에 카이스트가 있고, 많은 산학연계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 유성이나 대전에 이런 것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금융투자 회사들이 있어야 됩니다, 규모가 많든 작든.

 

예를 들면 보스턴에서는 세계적인 의약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원해 주는 법률회사, 또 회계법인, 컨설팅 회사, 금융투자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금융투자라는 건 법률, 회계, 재무, 자문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합해져야 되는데, 이런 이제 성장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금융산업을 더 국제화시키고 그 경쟁력을 더 키워야 된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금융 위원회가 아무래도 여기에 중심이 돼야 될 것 같고, 그래서 지금 금융위원회에, 과거에는 금융정책국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까? 그리고 아까 금융 혁신국이라고 하는 건 어떤 부서인가요? 그런쪽 그럼 비슷한 분야가 되겠네요. 금융산업 혁신과 육성을 지원하는 그런 부서가 되겠는데, 그러니까 네. 네. 이런 금융산업을 국제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좀 업무에 금융위원회도 좀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금융회사들, 아까 제가 이거 직접 금융시장을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금융 회사들끼리만 국제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지금 한국 거래소가 있지만, 이런 거래소들도 전세계 거래소들끼리 경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상장을 하고,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느냐, 물론 거래소 업무하고 금융감독원 업무가 거기는 중첩이 되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만, 미국도 나이스, 나스닥, SEC가 하나의 시스템이 되가지고 소위 말하는 어떤 증권 시장의 국제경쟁력을 만들어놔야 우리시장의 많은 기업들이 상장을 하고 여기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들이 좀 더 금년에는 우리가 좀 관심을 많이 가지고 노력을 해야될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 도덕적 해이와 금융사기를 뿌리 뽑아야 됩니다.

 

미국이 런던의 그 어떤 금융주도권을 뉴욕으로 가지고 오는데, 그게 브레튼우즈만 가지고 오는 게 아닙니다.

 

그게 그 뉴욕에 SEC가 강해지고, 또 뉴욕에 연방 검찰이며 맨하탄 검찰청에서, 금융수사를 아주 대대적으로 해서 금융시장의 도덕적 해이와 사기를 치는 사람들, 반칙행위자를 아주 엄단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이 더 관심 갖고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이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배구조는 뭐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기업지배구조라고 하는 것은 자본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해서,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고, 그 사회에 존재하는 자본들이 어떻게 분배될 것인지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바로 이 지배구조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조명현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위 민영화된, 과거에는 정부 기업이었다가 정부 투자기업 내지는 공기업이었다가 민영화되면서 소유가 분산된 기업들이, 소위 단기 재무적 투자자들과 중장기 전략적 기관 투자자들이 이렇게 섞여 있는데, 소위 스튜어드쉽(stewardship)이라는 것이 좀 작동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이 스튜어트쉽이 제대로 주인이 있는 기업에 너무 과도하게 작동이 된다면 그것은 우리 자유시장 경제의 출발점인 소유권을 규제하고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그건 어떻게 말하면 좀 사회주의화 시키는, 소위 연금 사회주의화 시키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주인이 없는, 소유가 완전히 분산이 되고 기업들은 과거에 공공재였기 때문에, 공익에 기여하는 기업들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그렇지만 정부가 일일이 경영에 관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서 이렇게 한 것인데,

 

이런 소위 은행이나, 소유가 완전히 분산된 그런 기업들은 어떤 투명한 거버넌스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해야만 거기에서 만들어진 지배구조와 경영진이 경영활동을 하게 되면, 그게 그 기업과 우리 사회의 비용과 수익을 서로 일치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이제 그런 판단이 들고요. 그래서 조 교수님 말씀에 저도 적극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스튜어드쉽(stewardship)은 어떤 대주주와 소유가 있고 연고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업에 대한 책임과 경영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돼서는 안 되지만, 적어도 소유가 분산이 돼서 지배구조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모럴헤저드가 일어날 수 있는 경우에는, 적어도 그 절차와 방식에 있어서만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모두 좀 함께 고민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우리가 금융산업의 어떤 경쟁력 강화와 육성이라는 또 측면과, 한편으로는 이 은행의 역할이라는 점에 있어서, 저는 은행은 그것이 민영화된 기업이지만, 그 자체가 하나의 공공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은행 시스템은 군대보다도 중요한, 국방보다도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은행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 재정시스템의 기초가 되고, 국방 역시도 그런 산업과 재정이 바탕이 돼야만 돌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은행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게 하지 않고, 과점 상태의 국가 인허가 사업으로 이렇게 해 놨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이것이 또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정부는 은행의 경영활동에, 어디에다 대출할 건지, 어떻게 운영할 건지는, 정부가 과거처럼 그렇게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기업에 얼마 대출해 줘라’하는 것은 전형적인, 과거에는 불가피했지만, 그것은 ‘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까 얘기한 것처럼, 그 은행이 공공재의 측면이 있기 때문에 공정하게 투명하게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데, 정부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것은 관치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예를 들어서, 그 나라 산업이 살아야 은행업도 사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재정정책과 함께 금융정책을, 어떻게 보면 거시균형을 잘 만들어가면서 국민들의 복리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할 때, 그러한 금융통화 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은 정부가 개입하기 보다는 한국은행이, 중앙은행이 은행들과 함께 해 나가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만, 이게 위기가 왔을 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소위 트레픽 컨트롤 기능은 그것은 정부와 함께 해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은 트래픽컨트롤 타워가 기재부이지만 중앙은행과 또 우리 민간 은행이 다 함께, 정책금융기관 전부 해야 됩니다.

 

정책금융기관의 자산, 자본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손실이 날 때는 국민의 자산, 잡종재산으로 보존하고, 그것도 안되면 국민의 세금, 재정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민간은행이라는 것도 몇 개 안 되는 과점 상태로, 거기에 자본을 집중시켜 놨기 때문에 민간 은행이, 예를 들어서 파산을 하거나 퇴출이 돼야 할 상황이 된다고 하면 그걸 그냥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세금으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조성을 해서 또 막아야 합니다. 그건 산업은행이나 뭐 다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은행만 국민의 세금과 재정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민간 은행 역시도 손실이 발생하고 문제가 생기면, 결국 재정을 투입해야합니다. 공적자금으로. 과거에 우리가 이미 상당한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지금 은행을 구조조정한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 사기업과는 분명히 구별이 되는, 일정 부분의 공공재라는 점은 모두 함께 공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김흥선 부행장님께서, 저는 김흥선 부행장, 제일은행 부행장님이 보안전문가인데 왜 은행 부행장님이 되셨나 하고 인사를 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이제 보안 업무 때문에 제일은행 부행장으로 이렇게 취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국가안보실에서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의 보안 문제, 안전 문제는 철저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일단은 뭐 안보실을 주관으로 하고, 국정원도 관여를 해서 우리 금융기관의 보안 담당자들하고 이 문제를 저희들이 아주 잘 관리해 나갈테니, 우리가 다함께 협조해서 금융 보안 문제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다함께 관심 갖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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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말씀│2023 연두 업무보고(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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