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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단독! 개최되는 한미일 정상회의 [서울공항 출국]

2023.08.18

[화면 자막]

서울공항 (경기도 성남시) 

8월 17일 오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 

 

역사상 최초로 단독 개최되는 

한미일 정상회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예정

 

a.k.a 아주 역사적인 곳 

 

대한민국의 외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한 평가를 

해외 외교 전문가들이 속속 제시하는 중 

 

윤니크가 꼼꼼히 체크해 드립니다

 

최초 단독 회의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이다

한일 관계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도로 크게 개선되었다

- 크리스토퍼 존스턴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일본 석좌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관계는 매우 좋다

윤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대한 시각은 '레이건적'이다 

한국에는 이런 지도자가 없었다 

-빅터 차 교수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바이든 대통령은 역사적 회담 장소인 캠프 데이비드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초청해 

3국 정상 간 우호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엘렌 김 CSIS 선임연구원 ('닛케이 아시아'기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미일 정상과

역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1박 4일간 강행군에 돌입하는 

윤석열 대통령

 

잘 다녀오겠습니다

 

역대 최초! 단독! 개최되는 한미일 정상회의

 

윤니크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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