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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2026.05.19. 다카이치 일본 총리 방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재명 대통령] 이 시골 소도시까지 오시느라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면 자막] │확대회담│ [이재명 대통령] 네 먼저 제 고향인 안동을 찾아주신 존경하는 다카이치 총리님과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월에 총리님의 고향인 나라에 방문해서 참으로 각별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나고 자란 이곳 안동에서 우리 총리님을 모시게 돼서 참으로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총리님께서 작년 10월에 취임하셨는데 취임 후 벌써 4번째 이렇게 만나게 됩니다 그야말로 한일 간의 셔틀외교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나라에서 총리님과 저는 한일관계의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올해 1월 정상회담에서의 약속대로 우리 한일관계는 미래를 향해서 하루도 쉬지 않고 숨가쁘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총리님과 저뿐만 아니라 각 부처 장차관들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방문하며 양국 간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월에는 국회의장께서도 일본을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 3월에 한일공급망 파트너십을 체결해서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태세를 갖추었고 양국 경찰청 간 협력 각서를 체결하여 스캠 범죄 대응 협력을 제도화했습니다 조세이 탄광 DNA 감정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해서 유족들의 염원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고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에서는 사회 발전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협력의 영역에 밝은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어 반면 지금 국제정세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우방국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양국 간 협력과 더불어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를 위해 우리 두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이니셔티브와 국제사회의 각종 결의 등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총리께서 직접 주도하신 아시아탄소중립공동체 플러스 정상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여해서 공조를 이어나갔습니다 중동에서 발이 묶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서로의 비행기 좌석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또 총리께서 트위터에 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국의 굳건한 우정은 더욱 빛나고 또 발전하고 있습니다 불과 4개월 만에 총리님과 제가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게 됐는데 이는 한일관계 역사상 최초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전례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감의 폭을 넓혀나가면 실용적이면서도 획기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한일관계의 새로운 60년 첫 해에 열리는 오늘 회담이 최상의 한일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한 걸음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총리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대통령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1월 달에는 대통령께서 나라현을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인 이곳 안동에서 셔틀외교를 실천할 수 있게 돼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중동 정세를 비롯해 지금 국제사회는 대단히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대통령님과 저의 리더십을 통해 양호한 일한관계의 기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화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잠시 후 실무적인 이야기도 논의도 할 것 같습니다만 일한 양측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먼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발표하겠습니다 [화면 자막] │한일 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총리님과 일본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월에 제가 총리님의 고향인 나라를 방문한지 4개월 만에 이번에는 총리님께서 저의 고향인 이곳 안동을 찾아 주셨습니다 한일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뜻 깊고 역사적인 교류가 불과 4개월 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은 한일 양국이 공유하는 우정과 유대가 그만큼 두텁고 또 단단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간 서울과 도쿄에 국한됐던 셔틀 외교의 무대가 부산 경주 나라 안동 등 여러 지방 도시로 확대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일간 연간 인적 교류가 1,300만 명에 달하고 양국의 청년 세대들은 지방도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 활발히 상호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일 관계는 수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지평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저와 다카이치 총리님은 그간의 셔틀 외교를 통해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다양한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데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나아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기 회복되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양국은 지난 3월 체결된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의 성과를 평가하고 양국간의 공급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님께서는 한일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여 공급망 위기를 겪는 여타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원 공급망 협력도 심화해 나갈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저는 공감을 표하고 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우리 양국은 핵심 에너지 원인 LNG 및 원유 분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3월 체결된 LNG 수급 협력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국간 LNG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원유 수급 및 비축과 관련한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 또한 심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영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그리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한일 안보 정책 협의회가 최초로 차관급으로 격상되어 개최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아울러저는 동북아 지역이 경제 안보 등 여러 측면에서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만큼 영내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한 중 일 삼국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통의 이익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양국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구축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양국은 지난 1월 정상 회담에서 논의한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방안들이 각급에서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진전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미래 지향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양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진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호회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면 양국의 기업과 국민들이 글로벌 AI 기본 사회를 선도하는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우주 탐사 바이오 등 양국간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우리 양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양국 경찰청에 체결된 초국가 스캔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각서는 수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양국 국민을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개인 정보 보호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해의 DNA 감정도 곧 시작됩니다 그간 외교 당국간의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DNA 감정의 구체적 절차와 방법에 합의하였습니다 우리 양국이 과거사 문제에서 인도주의적 사안부터 협력해 나가는 작지만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일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합니다 양국이 함께 번영하고 국민들이 그 혜택을 피부로 느끼는 국민 체감형 협력 방안을 끊임없이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회담을 포함해 저와 다카이치 총리님은 지난 7개월 동안 무려네 차례나 함께 했습니다 이는 이는 양국의 정상이 형식에 구해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할 때 만나 소통하는 셔틀 외교가 완전히 정착했음을 의미합니다 한일관계에 새로운 60주년을 시작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다카이치 총리님의 방한을 다시 한번 깊이 환영하며 머지 않은 시기에 일본의 또 다른 아름다운 지역에서 총리님을 다시 뵙고 진솔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께서 발표하겠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와 일본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한국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통령님의 고향인 이곳 안동에서 대통령님과 다시 만나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나라 그리고 이번에 안동 이렇게 서로의 고향에서 셔틀외교를 시차를 두지 않고 실시함으로써 대통령님과 저의 우정과 신뢰 관계가 더욱더 깊어진 것을 느낍니다 풍요로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안동을 방문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대통령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국제사회가 요동치고 있고 온 세계가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일한 양국의 정상이 셔틀외교를 통해 긴밀히 의사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식 하에 대통령님과 저는 일한관계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에 대해 진솔한 의견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의 확보를 포함한 사태의 진정을 도모하기 위해 각자가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현재 국제 상황을 감안하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일미동맹 한미동맹 그리고 그 전략적인 연대를 통한 억지력 대처 능력의 유지 및 강화를 포함해 일한 양국이 능동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대통령님과 저는 이러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최근의 국제 정세를 봤을 때 핵심광물을 포함한 일한 간 공급망 협력은 중요합니다 지난 3월 양국 간에 작성된 각서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 그리고 일한 양국 각각을 위해서도 각국의 자율성 및 가능성을 높여 지역의 공급망을 지탱하기 위해 일한 양국이 공조해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대통령님과 저는 지난달 발표된 파워아시아 하의 인도․태평양 지역의 비축 강화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 강화 및 원유 석유제품 및 LNG의 상호 융통 스와프 거래를 포함한 일한 양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의 두 가지를 중심축으로 하는 일한 협력을 시작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공동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한 것을 환영합니다 그 밖에도 새로운 과제이자 기회이기도 한 AI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제안보 전반에 대해 일한 양국이 함께 강해지고 풍요로워지기 위해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목표로 관계 당국 간에서 논의를 이어나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조직적 사기는 일한 공통의 과제입니다 이번에 조직적 사기 대응에 관한 일한 협력각서가 서명된 것을 환영합니다 안보 분야에서는 지난 1월 일한 정상회담을 바탕으로 얼마 전 일한 안전보장대화가 처음으로 차관급으로 개최된 것을 환영합니다 양국 간 협력을 착실히 진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현재 엄중한 국제환경을 감안해 대통령님과 저는 일한 일한미의 안보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했습니다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환영합니다 대통령님과 저는 안보 경제안보를 포함한 3개국 간 구체적 협력을 지속 및 강화하기 위해 더욱더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간다는 뜻을 확인했습니다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핵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북한 대응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한 일한미가 긴밀히 연계해서 대응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또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해결을 위해 대통령께서 표명해 주신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그리고 일한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협력의 저변을 넓혀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모든 차원에서 긴밀히 의사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리고 각국과의 관계에서 외국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자주 전화 통화를 하자는 약속을 이번에 했습니다 다음에는 일본에 오실 겁니다 온천으로 할까요 어디로 갈까요?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름다운 곳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씀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우리 존경하는 총리님 이런 자리에서 모시게 대해서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식행사장이라고 축사 건배사를 하니까 제가 준비해 걸 좀 읽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을 들여서 준비했습니다 네 우리 다카이치총리님 그리고 우리 대표단 여러분 여러분의 방한 그리고 특히 안동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네 제 고향에서 총님을 맞이하게 돼서 마치 제 집에 모신 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뿌듯합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에 여러 정상분들을 만났는데 우리 총리님과는 정말 각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총리께서 작년 10월에 취임하셔서 지금 7개월 가까이 됐는데 그 사이에 무려 저희가 네 번째 만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난 1월 제가 나라를 방문했을 때 이제 평생 소원이 몇 개 있었는데 우리 총리께서 그 중에 하나인 드럼을 개인 교습을 해주셔 가지고 제가 드럼을 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영광스럽고 영원히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평생 처음으로 해본 것인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엄청나게 드럼을 잘 치는 줄을 알게 됐습니다 다 우리 훌륭한 선생님 덕분입니다 총리님의 세심한 배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자주 만나면서 또 가깝고 친숙해진만큼 오랜 친구와 같은 편안함이 있는 한편으로 매번 새로운 장소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면서 전에는 미쳐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는 그런 설레임도 있습니다 한일간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는 나라 그리고 경주에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지방정상회담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총리님과 시작하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만난 이곳은 한국인들이 지난 수백년간 지켜온 소위 선비 정신을 대표하는 장소고 또 한국 정신문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특히 안동이 나은 유학자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은 일본 유학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들었습니다 그 시절의 인연은 그때 그치지 않고 지금도 부산서원을 찾는 일본 학자들 그리고 관광객들의 발길과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요왕께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보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곳 안동을 찾으셨습니다 그 장면을 우리 국민들이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국가정상으로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안동을 찾아주신 총리님의 모습도 우리 국민들 특히 안동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총리님 눈에 비친 여기 안동의 모습은 어떤지 이따가 한번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한일 양국은 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입니다 저는 우리 한일 양국이 지장학적 운명이 강요하는 먼 이웃이 아니라 늘 곁에서 함께하며 유대감을 공유하는 가깝고 또 가까운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님과 제가 대한민국과 일본이 가깝고 또 가까운 그런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이 자리가 양국간의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다카이치 총리님의 건강과 행복을 그리고 우리 양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양국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건배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배 바람이 너무 좋지 않습니까 시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딱 이 계절이 가장 이런 산색도 예쁘고 좋은게 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음성 자막] 일본에서 야밤에 많이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 우리 총님을 보지 못 보지는 못하겠죠 [음성 자막] 여기가 똑같은 분이 서로 하고 계신지 [이재명 대통령] 같은 사람이 영업용으로 새로 지은 겁니다 [음성 자막] 저 선물 소개하겠습니다 [화면 자막] │선물 전시 및 공연 관람│ [음성 자막] 우선 맨 위에 있는 안동 하회탈입니다 실제로 쓰는 탈이죠 하회탈 아홉종을 목조로 제연한 작품입니다 안동에서 기원한 하회별심이고 탈 놀이에 사용되는 대한민국 국보 121호 입니다 하회탈은 다 이렇게 미소를 뛰고 있는데 양국이 함께 웃으면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 얼굴이 다 신분이 다른 거죠 [음성 자막] 저 같은 총리는 어느 탈을 [이재명 대통령] 여기에 좀 가깝겠죠 지배계급 [음성 자막] 지배계급 [이재명 대통령] 양반 선비 공부하는 사람 [음성 자막] 저는 돈은 많지 않아서 그럼 선비로 해야 되겠어요 이것도 혹시 선물로 주시는건가요 옛날 조선 통신사가 일본에 전해드린 인삼과 한지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이거는 가죽이 아니고 한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종이 [음성 자막] 그 틈튼해 보이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는 건강이 매우 좋은 [음성 자막] 이거는 정말 비싼 거 아닌가요 가방에는 감사합니다 작년에 저희 남편용으로 화장품 주셨잖아요 감사합니다 이 이 포장에 인쇄된 행렬도가 있는데 양국 교류가 활발했던 숙종 37년의 조선통신사 행렬입니다 이거 자체가 또 값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기 또 있습니다 이거는 도자기 마지막으로 총리 부부님 선물입니다 아현 유약하고 은을 횔용해서 눈꽃 결정을 피낸 접시 주변 쟁반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총리 부부님의 고향인 후쿠이현의 아름다운 설경 그리고 그속에 담긴 고한 정치를 한국의 미감으로 풀어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남편이 악한 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못은 걸로 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네 제가 또 다 가져다 가져가겠습니다 나라의 전통 공품이 아카다야키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다카스키라는 이름입니다 그림이 진짜 이쁘잖아요 작지만 비슷하긴 합니다 안경을 시 위에 올리시거나 손목시계 올리시거나 물건 같은 걸 여기에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말 섬세하게 예쁘게 잘 만들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셔서 나라공원에도 사슴도 있죠 안경의 도시로 유명한 흑의현 사바시의 안경입니다 제 남편의 고향이 있는 집이 있는 후이현 곳입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는 내가 도수를 넣어서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멋지십니다 티타늄 안경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가장 잘하는 안경의 메이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는잘 챙겨서 집으로 [음성 자막] 같은이 여기서 사바이시에서 나온 안경을 쓰고 계시더라고요 얼마전에 호주에 가서 총리님을 뵈었을때 안경이 정말 멋지시네요라고 말씀들었는데 메이딩 재팬이라고서 있었습니다 여기 똑같은 데에서 나온 안경이었습니다 금속공예의 도시 니가따현 스바산시 가마로 제작한 이중 텀블라입니다 같이 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티타늄이 이런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 정말 가볍고 가볍잖아요 [음성 자막] 부부싸움때 던지셔도 괜찮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매우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음성 자막] 예 정말 멋진 선물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자주 만나야겠어요 [음성 자막] 그 첫곡은 첫곡을 아 죄송해요 번역분 계시는데 제가 [이재명 대통령] 아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음성 자막] 아 첫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이재명 대통령] 음 [음성 자막] 예 일본 애니메이션에에 한경 공주라고 하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일본 작곡과 히사이지 조지가 작곡을 한 아시타카도 한라고 하는 곡을 드려 드리겠습니다 그국은음 아세아 특유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곡이 바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서로 다른 마음들이 모여서 조화롭게 우려지는 그런 이미지를 가진 거기서 오늘이 자리에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연주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한한 마음과 함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속에서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좋겠어요 [음성 자막] 다음 놀러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너무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이재명 이재명 사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위에하고 아래쪽 분리하는 거죠? [음성 자막] 네 네 [이재명 대통령] 어디 안동에서 오셨어요? [음성 자막] 식사하고 오셨나요 [이재명 대통령] 예 밥 먹었어요 [음성 자막] 뭐 드셨어요? [이재명 대통령] 그건 비밀이에요 비밀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나무 밑에 껌껌해서 그렇지 안 보여서 이제 갔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나는 괜찮은데 우리 일본 총님 경호 문제 때문에 그렇다니까 좀 이해하세요 박수 한번 주세요 저쪽에도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친교행사(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 [음성 자막] 네 안녕하세요 방금 공연에서 보신거처럼 다 함꼐 낙화를 외쳐보겠습니다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모두 낙화야라고 외쳐주시면 되겠습니다 양국관계 발전을 기원하며 낙화야를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낙화 네 감사합니다 줄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고 지켜진 불꽃이 되는데요 이 깊어지는 불꽃들은 마치 오랜 시간을 거쳐 더욱 발전하고 굳건해진 한일 양국관계와 닮아 있는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지상으로는 쏟아지는 아름다운을 줄구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자리 지켜주세요 [이재명 대통령] 총리님 덕분에 이동네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겠네요 [음성자막] 이쪽에 실무분들이시죠 오늘도 많은분들이 와주셨네요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하고 갑니다 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아름다움 경험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