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2026. 04. 03. 프랑스 대통령 내외 국빈방한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김혜경 여사] 너무 우아하십니다 여사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말 너무 아름다우세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화면 자막] | 공식 환영식 | [음성 자막] 충성! [화면 자막] | 방명록 서명 및 기념촬영 | [김혜경 여사] 너무 잘 쓰셨습니다~ [음성 자막] 네. 감사합니다. 여사님들하고 인사하셔야 됩니다. 여사님하고 박물관 가셔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 다녀오십시오 [김혜경 여사] 네. 다녀오겠습니다 [화면 자막] | 확대회담 | [이재명 대통령]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공동번영을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우리 언론인 여러분, 국민 여러분 좀 늦었습니다. 대통령과 대화가 길어졌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취임 후에 처음으로 한국 방문하신 존경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및 대표단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프랑스 대통령으로는 11년 만에 방한하셨고, 저로서는 정부 출범 후 맞이하는 유럽 정상 중에서 대통령님을 첫 국빈으로 맞게 됐습니다. 마침 올해가 양국 수교 140주년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이번 방한의 의미가 남다릅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교역과 투자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협력을 발전시켜왔고 이제 인공지능, 양자, 우주, 원자력,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양국은 국제사회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생기고 있는 여러 가지 글로벌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인수 회담이 늦어진 것도 사실 그런 이야기들이 길어져서 그렇습니다. 최근 중동전쟁 여파가 국제질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고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에 대한 파장도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을 통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관련해 양국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마크롱 대통령께서는 올해 프랑스가 주최하는 G7 정상회의에 저를 정식 초청해 주셨습니다. 대통령님의 초청을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합니다. 대한민국은 G7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글로벌 거시경제 불균형 해소와 국제파트너십 개혁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공동번영을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선진국과 개도국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가능한 해법을 함께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양국 공통분모라 할 수 있는 혁신과 창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은 양국이 쌓아온 140년 간의 신뢰와 우정의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의 미래비전을 만들어갈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양국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는 점에서 이번 방한은 더욱 의미 있는 이정표로 남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어지는 확대회담에서 양국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방안,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 평화와 안정, 성장과 번영을 추구할 방안에 대해서 건설적인 논의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님, 그리고 장관님,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오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희가 14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데 한국과 프랑스 간 파트너십을 격상시킬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저희는 협력에 기반한 협력을 원하고 있고, 각자 이해관계를 수호하면서 각자의 주권을 함양시키는 파트너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법치국가를 원하고 있고, UN 안보리 가치를 저희는 계속 수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기후 문제를 검토하고 싶고, 혁신기술 이런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보다 견고한 방법을 사용해 우리 공동의 양국 간 협력 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국가적 특성을 볼 때 캐나다라든지 일부 민주적인 국가들을 포함해서 유럽국가들을 볼 때 독립을 원하는 국가들, 헤게모니를 원하지 않는 국가들, 그리고 현재 예측 불허 상황을 우려하는 국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관계를 전략적으로 더 강화하고, 방위 분야를 포함해서 말이죠. 중동사태에서는 이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겠고요, 호르무즈 포함해 여러 가지 폭격이라든지 폭력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경제 분야에서도 전략적 분야에서 우주라든지 방위 분야든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양자, 반도체 등 구체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사항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농식품 분야에서도 더 많은 협력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조금 후 언급을 하겠습니다마, 문화 분야도 있습니다. 상호 우리가 상당히 우정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야로 음악도 있습니다. 어제 영부인과 함께 프랑스 유럽의 음악뿐 아니라 한국 음악을 퓨전으로 하시는 분을 봤는데요, 지금 한국 음악이나 문화는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문화협력이 이미 상당히 많이 이뤄지고 있죠. 양국 간에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저희끼리 나누었고요, G7 초대를 제가 드렸는데 한국은 G7 준비 과정이나 여러 과정에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몇 달 동안 있을 여러 가지 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자 간 행사 등을 포함해서요. 또 대통령께 영화 관련 서밋에 대한 말씀도 드렸습니다. 이 분야에서도 협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요, 우리 협력과 교류가 아주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화면 자막] |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 [전은수 대변인] 지금부터 대한민국과 프랑스 공화국 정부 및 관계 부처 기관 간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정부와 프랑스 공화국 정부 간 <문화기술협력협정 개정의정서>에 서명하겠습니다. 양측을 대표하여 조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장-노엘 바로 프랑스 공화국 외교부 장관이 서명하겠습니다. 이제 양측이 서명한 의정서를 교환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와 프랑스 공화국 경제 재정, 산업, 에너지 디지털 주권부 <인공지능, 반도체 및 양자 기술 분야 협력 의향서>에 서명하겠습니다. 양측을 대표하여 배경훈 대한민국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필립 바티스트 프랑스 공화국 고등교육·연구·우주부 장관이 서명하겠습니다. 양측이 서명한 협력 의향서를 교환하겠습니다. 네. 다음으로 대한민국 산업통상부와 프랑스 공화국 경제 재정, 산업 에너지 디지털 주권부 간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 의향서>에 서명하겠습니다. 양측을 대표하여 김정관 대한민국 산업통상부 장관 장-노엘 바로 프랑스 공화국 외교부장관이 서명하겠습니다. 이제 양측이 서명한 협력 의향서를 교환합니다. 다음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오라노 간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겠습니다. 양측을 대표하여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니콜라 마스 오라노 대표이사가 서명하겠습니다. 이제 양측이 서명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명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 공동언론발표 |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는 1886년 수교 이래 14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친구입니다. 양국 관광객, 비즈니스맨, 청년·학생들의 교류는 더욱 자유롭고 활발해질 것입니다. 양국 유산청 간에 체결된 ‘문화유산 분야 협력 양해각서’는 이번 마크롱 대통령님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서울 여의도에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마크롱 대통령님께서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정식으로 초청해 주셨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님 역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가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크롱 대통령님, 방한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메르씨 보꾸, 감사합니다. [사회] 다음은 마크롱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께서 발표하시겠습니다. [화면 자막] | 국빈 오찬 | [브리지트 여사]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김혜경 여사] 더 아름다우십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저희는 그냥 따라오는 거죠 [사회]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분과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 내외분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혜경 여사] 반갑습니다~ [김혜경 여사] 반갑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님과 브리지트 여사님, 프랑스 대표단 여러분,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유럽 정상을 국빈으로 맞이합니다.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마크롱 대통령님을 모실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합니다. 9년 째를 맞이한 대통령님의 집권을 통해 유럽 정치는 세대 교체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아울러 프랑스는 독보적인 혁신 국가이자 국제 안보와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드골 대통령이 말씀하신 프랑스의 위대함을 우리 마크롱 대통령께서 한 차원 더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어제 대통령께서 방문하신 용산 전쟁기념관은 양국의 깊은 역사적 연대를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3천 명 이상의 병사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웠습니다. 프랑스군의 헌신적인 기여 덕분에 유엔군이 승리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도 프랑스는 중요한 조력자였습니다. 1980년대 프랑스의 기술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원전 하늘 1, 2호기가 건설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기술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산업 현장이 밤낮없이 활기차게 돌아갈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빠른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었습니다. 1994년 프랑스 떼제배 기술로 마련된 KTX 고속 열차는 대한민국을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04년 설립한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는 대한민국 생명과학 발전, 바이오 강국으로의 성장을 이끌어 낸 양국 협력의 의미 있는 결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양국 국민을 이어주는 핵심적인 연결고리는 바로 민주주의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은 데카르트의 사유, 루소의 자유, 몽테스키외의 권력 분립 정신을 통해서 민주주의 사상의 원류를 접하고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에 생생하게 묘사된 프랑스의 혁명 정신은 오랜 세월과 공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프랑스와 한국 간 우정과 시대를 두텁게 만드는 힘은 두 나라 국민에게 있습니다. 세계 1위 관광 대국 프랑스의 예술, 자연, 미식을 경험하기 위해 한 해 80만 명 이상의 한국 국민들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1960년대 후반부터 자유와 인문 정신, 예술과 철학을 찾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2만8천여 명에 달하는 재외 동포 사회를 구성하며 양국을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기쁜 점은 대한민국의 문을 두드리는 프랑스 청년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프랑스의 K-팝 소비량은 유럽 최고 수준이고 전 세계 10위권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브리지트 여사님께서 K-팝에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도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별하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프랑스의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는 10년 전에 비해서 약 3배 증가해서 유럽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고무적인 사실은 한국을 방문하는 프랑스 국민의 평균 연령이 30대로 매우 젊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더 높아질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양국 관계는 140년 동안의 신뢰와 우호 위에 더욱 공고하고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대통령님의 방한을 통해 양국 관계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역사적인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 대통령님과 계속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양국 관계를 더욱 깊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미래는 문이고 과거는 그 열쇠라고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 한국에는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지혜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연다 그런 의미입니다. 양국이 지난 140년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역사가 더 밝은 미래의 문을 열어젖힐 열쇠로 가능할 수 있기를, 기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대통령님과 우리 브리지트 여사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그런 의미로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건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그리고 정부 각료 여러분, 의원님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일하고 계시는 귀빈 여러분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의 친구 여러분, (한국어로)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어가 서툰데요, 대통령님께 환대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들 이해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24년에 노벨문학상 수락 연설에서 한강 작가는 ‘우리의 심장을 잇는 금실’ 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언어와 감정에 비유를 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독자들이 같은 기의 흐름으로 관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놀라움과 그 감동을 표현했던 것입니다. 저는 한강 작가의 금실이라는 이 은유적인 표현을 빌려 저희 양국의 140주년 이 우호 관계를 그렇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조금 전에 빅토르 위고에 대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은 의미에서 이 표현을 저는 사용하겠습니다. 양국 간의 관계에는 여러 위대한 인물들이 계셨는데요. 라페루즈님과 같은 탐험가가 있었고 또 안동에서 활동을 하셨던 르레 뒤퐁 주교와 같은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또 외교관으로서는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님, 그리고 로제 샹바르님이 계셨고요. 군사적으로는 랄프 몽클라르 장군님이 또 계셨죠. 그 이외에 기업인들 식자들, 예술가들이 또 계셨는데요. 그중에 몇 분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계십니다. 이 금실은 1886년 6월 4일부터 여전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즉, 우리 역사가 힘들 때 비극적일 때 그 금실이 작동을 했지요. 그리고 일본의 강점기 시절에는 상해에 있는 프랑스의 조계지에서 한국의 독립투사들의 심장이 박동을 했었고, 그것을 이어받은 사람이 바로 프랑스의 의원인 루이 마랭씨로서 그분은 한국을 수호하는 그러한 인물로서 당시 한글 친선협회의 초대 회장이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한국전 동안에는 그 금실이 저희 간의 전후애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대대 속에서 아시다시피 유엔의 프랑스 대대를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양국의 용사들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보존하고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란히 싸웠습니다. 이 금실은 또한 민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우리들의 연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서 프랑스의 철학자를 인용을 해 주셨는데요. 그 철학자가 이야기한 그러한 기대와 요건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금실은 또한 양국 기업을 잇는 그러한 길이기도 했는데요. 이 기업의 금실 때문에 저희는 지난 수십년 동안 많은 성공을 했고요. 에너지 분야라든지 모빌리티 분야 그리고 반도체 그리고 수송용 선박,그 이외 많은 분야에서 한불 간의 협력을 증진하는 데 연대 관계를 형성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금실을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키고 더욱 확장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양자학, 반도체, 그리고 우주, 그 혁신 분야의 대표자들이 여기에 모두 나와 계시는데요. 저는 이런 모든 분야에서 여러분들과 더 많은 협력을 하고 더 많은 길을 가고자 합니다. 이 금실은 또한 양국 간의 인적인 교류 그리고 문화를 이어주는 실이기도 합니다. 아까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현재 한국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평균 연령이 30세라고 하셨는데요. 29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 그리고 호기심 그 젊음으로, 그 하나가 되어 있는 젊은이들 또 이날코(INALCO)라는 이 학교에서는 우리가 공급할 수 있는 이상으로 상당히 많은 호기심을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제기하고 있습니다. K-문화에 대한 젊은이들의 관심은 그에 그치지 않고 영화인, 그리고 남녀 배우들에게까지 쏠리고 있는데요. 프랑스의 젊은이들이 그야말로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정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프랑스에서 영화 영상 서밋을 저희가 개최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회에 국빈 방문을 해 주시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을 맡게 될 텐데요. 저희의 포부는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문화, 그리고 영화, K-드라마 이런 제반 분야에 대해서 저희는 더 많은 협력과 교류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류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영부인님께서는 특히 예술과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음악인이시기도 한데요. 양국 간에는 이제 신뢰의 관계 그리고 협력의 관계로서 무엇보다도 유사성이 많고 또한 그 우정으로 돈독한 관계입니다. 지금 저희가 만들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가치를 위한 것이고 또한 우리가 믿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전망을 앞으로도 계속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위하여! [음성 자막] 뒤로 같이 서주시면 같이 사진 찍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저희 반도체하고 하이닉스의 가스나 스페셜티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혜경 여사] 꼭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정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김혜경 여사] 감사합니다 [브리지트 여사]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뵙겠습니다 [음성 자막] 뒤에 차 한대 더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