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준 어쩌다 MC]
뉴스에 안 나오는 청와대 사람들의 이야기
[오윤혜 어쩌다 MC]
어쩌다 청와대 안녕하십니까 오윤혜입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명민준입니다 반갑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아니 제 짝긍 오창석 씨가 어디 가시고 명민준 씨가 오신 거죠?
[화면 자막]
내 짝궁 오창석은 어디에?
오늘 '어쩌다 MC'가 된 명민준
오창석 MC는 휴가 중
[명민준 어쩌다 MC]
휴가를 가셔 가지고 오늘 제가 영광스럽게요 자리에 오게 됐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사실 어 녹화 날짜를 맞춰야지 무슨이 시국의 휴가냐 많은 분들이 지금 성토하세요. 오창석 정신 못 차렸냐?
[화면 자막]
어쩌다 NEWS
오창석 휴가에 많은 사람의 성토 이어저
오창석 정신 못 차렸냐
[명민준 어쩌다 MC]
깜짝 놀랐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네 그런데 사실 이 청와대 저희가 모시는 분들의 스케줄 맞추는게 거의 BTS 저리가라야. 하루에도 막 열 번씩 바껴
[화면 자막]
BTS보다 더 바쁜(?) 청와대 사람들
[명민준 어쩌다 MC]
바쁘시니까
[오윤혜 어쩌다 MC]
근데 무엇보다도 오늘 주제가 경제예요.
[명민준 어쩌다 MC]
경제
[오윤혜 어쩌다 MC]
네 우리 또 민준 씨가 삼프로TV 주린이 구조대 데일리 MC 아니겠습니까?
[화면 자막]
삼프로TV <주린이 구조대> MC 명민준
[오윤혜 어쩌다 MC]
알고 보면은 경제 전문가야. 그래서 이번 주제가 우리 민준씨랑 딱이라서 또 저희가 민준씨를 모셨는데요. 어쩌다 청와대 손님은 대통령의 경제 책사 두 분입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엄청 높은 분들이잖아요.
[오윤혜 어쩌다 MC]
장난 아니야
어쩌다 청와대에서만 뵐 수 있는 분들입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두 분 모시겠습니다. 나와주세요.
[화면 자막]
대통령의 경제 참모들 입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학교로 치면 일진 같은 역할을 해요
일진 참교육시키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집에서 살림살이하는 엄마의 역할을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자 기가 더 세다는 뜻인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그렇지는 않고요 나중에 카메라 꺼지고 나면 이야기하겠습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대수보라고 있잖아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아 정말 또 일요일에 정말 감동했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콩 다섯 알을 모아서 밥을 짓는다는 심정으로 제가 항상 콩을 줍고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4년을 8년처럼 쓰자
[오윤혜 어쩌다 MC]
우선 너무 바쁘시더라고요. 진짜 스케줄이 계속 바뀌던데 두 분의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저 한 5시 반에 일어나서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그냥 회사에 청와대 오면 한 7시쯤에 옵니다. 8시부터 회의를 하고 쭉 그냥 하루 종일 이제 그냥 회의가 있을 때도 많고 검토할 일도 많고 공무원도 만나고 내부적으로 회의하고 주로 이제 회의하는 일정이 하루 종일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9시 넘으면 대통령님께서 또 주제하시는 그 티타임이라는 걸 또 갖습니다. 그럼 거기서 이제 세세한 사항들에 대해서 많이 또 질문도 하시고 지시도 하시고 이렇게
[오윤혜 어쩌다 MC]
대통령과의 티타임은 그냥 차만 마시는게 아니라 그때도 일 얘기하는 거예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럼요. 차는 사실 거의 마시지 못하고요. 차는 옆에 두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말씀하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기 위해서 그냥 바짝 긴장하는 가장 긴장도가 높아지는 시간이 티타임입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아 대통령과의 티타임
[명민준 어쩌다 MC]
두 분은 학교에 계셨었잖아요. 그러면 학교에 계셨을 때랑 지금 청와대에서 업무 강도를 좀 비교하면은 어떻습니까?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보통 교수님 일상보다 한참 100배 정도가 더 강도가 세지 않을까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근데 교수직보다 월급이 열배가 많은 건 또 아닐 거잖아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아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사명감으로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대수보라고 있잖아요. 대통령 수석 보좌관 회의. 이제 두 분이 여기 참석하실테니까 보니까 이제 대통령님이 순방 중에도 화상 회의로 요 대수보 회의를 또 여시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
지금 우리가 국내에 없으니까 우리 비서진들 어떻게 좀 마음 편하고 좋은가요? 썰렁한 모양이네. 다들 고생 많습니다. 자,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에 국민의 삶을 살피는데 한치에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외교 순방 중이긴 하지만 화상으로 이렇게 수석 보좌관 회의를 하게 됐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일단 이탈리아에 가셔서 또 일요일에 낮에 그 대수보를 하시겠다 그래서 아 정말 쉬시지도 않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구나.
[오윤혜 어쩌다 MC]
시차도 안 맞잖아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시차도 안 맞는데. 그래서 어 정말 저 감동했고요.
[오윤혜 어쩌다 MC]
이 감동이 사실은 이제 진짜 너무한다. 진짜 너무 감격스럽다. 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우리 대통령님의 이 열정에 저 감동을 했고 아 나는 아직도 부족하구나 이런 생각 많이 했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루도 청와대는 쉴 수가 없는 조직이에요. 우리가 쉬면 대한민국이 사실은 멈춘다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든 뭐 아마 우주에 가서도 아마 하실 거예요.
[오윤혜 어쩌다 MC]
그럴 거 같아. 본격적으로 이제 두 분에게 질문을 드리기 전에 저부터도 정말 생소해요.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이라고 소개를 해드렸는데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시는지 직접 소개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면 자막]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대통령을 보좌하여 국가의 경제 관련 정책을 총괄 조정
경제 부처와 대통령을 연결하고 경제 정책 기획, 구현, 점검 등의 업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저는 주로 이제 대통령님의 생각을 이제 기획이 정책으로 기획 또 이걸 전달하고 그 다음에 이걸 또 정책으로 구현해 내고 그걸 또 점검하고
[명민준 어쩌다 MC]
원래는 이제 경제수석이었는데 성장을 붙여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래서 어 성장률이 잘 못 나오면 어떡하지 그걸 걱정을 좀
[오윤혜 어쩌다 MC]
진짜 우리 대통령은 솔직히 좀 독해 진짜 성장을 붙여 버렸잖아 성장 안 시키면 큰일 납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예 그래서 1분기에 성장률이 잘 나와서 조금 이제 안도의 한숨을
[명민준 어쩌다 MC]
OECD 중에서 2등에 했나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아마 1등일 겁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1등입니까? 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요번에 이제 잠정치가 좀 업데이트됐는데 1분기가 전년 동기비 3.8 실질 성장률이 굉장히 높은 겁니다.
[오윤혜 어쩌다 MC]엄청 높은 거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그렇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우리 재정 기획 보좌관은 어떤 역할이시죠?
[화면 자막]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국정과제 실천을 위한 재정 전략 수립. 경제, 사회복지, 노동, 교육 등 정부 재정의 효율적 사용을 기획하고 설계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재정기획보좌관실은 또 요번에 새로 생긴 일종의 스타트업 수석실이라고 보시면 돼요. 어디에다가 돈을 어디에다 쓰고 어느만큼 쓰고 어디에 잘 쓸지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그런 곳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예전에 기재부라고 있었지 않습니까? 지금 이제 그중에 예산 쪽이 이제 기획예산처가 됐는데 기획예산을 다루는 분들이 약간 좀 이렇게 지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간 학교로 치면 일진 같은 역할을 하죠.
[오윤혜 어쩌다 MC]
갑자기 일진이 나왔어. 그 정도로 세다 강하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 일진을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서 참교육시키는 선생님의 역할을 우리 재정기획보좌관이 하는
[오윤혜 어쩌다 MC]
아 예산은 1억이야. 너무 많아요. 정확하게 7천만 원에 맞춰오셔요. 뭐 이런 건가?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뭐 비슷합니다. 비슷한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런 것도 하고 이제 대통령님의 뜻을 잘 들어라 이렇게 좀 참교육하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요쪽은 그 아버지 같은 사람이죠. 밖에 나가서 막 사업을 해서 막 돈을 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도 하고 망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고 큰 돈을 벌어오기도 하고 집에서 살림살이하는 엄마의 역할이 이제 제가 하는 역할이라 볼 수 있는데 잔소이 좀 많죠.1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자기가 더 세다 뜻인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아 그렇지는 않고요
[명민준 어쩌다 MC]
엄마가 더 세죠
[오윤혜 어쩌다 MC]
그렇지 집안의 중심이 엄마니까
[명민준 어쩌다 MC]
격하게 충돌하신 적도 있어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거의 그런 적은 없고요.
[오윤혜 어쩌다 MC]
그거는 수석님 책임이신 거 같은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아 나중에 카메라 끄지고 나면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우리 뭐 항상 건강한 토론 문화 이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뭐 저희가 이렇게 싸우거나 하진 않습니다.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러면 두 분이 대한민국의 가게부를 작성하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뉴스에서 솔직히 조금 저한테는 감당하기 힘든 돈 액수가 나와요.
700조원대 슈퍼 예산 26조 추경 막 이런 금액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정해지는 건지 그리고 그 안에서이 두 분의 역할도 궁금하거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사실은 작년에 우리 정부가 들어와서 처음으로 이제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웠잖아요. 내란하고 거의 경제가 빈사 상태였는데 아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바로 처음부터 이제 생명수를 불어넣는 작업이 추경이었습니다. 어느 정도가 우리가 추경을 해야 될까에 대한 규모를 정할 때 작년에는 진짜 빈사 상태에 빠져 있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작년에 또 세금도 적게 들어왔어요. 그래도 이제 그 중환자실에 있는 그 우리 경제를 조금은 이제 일반실로 보내는 정도로 회복시킨 정도가 이제 한 30조 정도가 됐던 거고요.
[오윤혜 어쩌다 MC]
1년 전에 특히 심하게 보였던 뉴스 중에 하나가 자영업자들의 폐업률 진짜 많았고 실업 자률 그런 경제 지표가 안 좋았던 기억은 납니다. 조금씩 이제 회복되고 있는 거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네. 그래서 작년에 이제 26년도 예산을 짤 때 어느 정도를 해야 될까를 이제 고민을 했습니다. 이제 작년에 원래 추경을 하지 않았으면 한 0.5% 정도의 성장률이었는데 추경하고 나서 우리 정부가 들어와서 그걸 1%로 크게 올린 거예요. 근데 이제 올해는 아시다시피 이제 대박이 터진 겁니다. 반도체. 근데 반도체가 그냥 터진 거 아니고 우리 정부가 준비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게 터진 거였고 올해는 세금이 너무 잘 들어오는 해
반도체 특수가 있어서 세금이 많이 들어와서 그러면 충분히 들어오는 세금으로 빚을 내지 않고 또 추경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해서 올해는 이제 고유가에 대한 대책이라 할까 그리고 또 뭐 여러 가지 민생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주는 그런 식으로 또 추경을 했죠. 빚 내지 않고 추경한 그 1년만에 사실은 굉장히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빚을 안 냈을 뿐만 아니라 갚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올해는 이제 국가 채무 비율이 떨어질 겁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오 확실해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예. 그럼요
[오윤혜 어쩌다 MC]
아 수석님이시지
[명민준 어쩌다 MC]
아니 해놓은 걸 갖다가 설명하는데 확실해요는 뭡니까
근데 윤혜씨가 되게 좋은 포인트를 얘기를 한건데 일반 국민들은 특히나 이제 뉴스에 관심이 없고 딥하게 알아보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 이거 빚내 가지고 뭘 해서 조금 뭐 좋아진 거 막 이렇게 얘기하면 그거 다 빚내서 한거잖아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우리가 뭐 피해지원금 뭐 이런 거 국가에서 한다 그러면 다 빚내서 쓰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이게 경제 규모가 이렇게 커지는데 빚은 그거보다 덜 커진다는 얘기거든요.
[명민준 어쩌다 MC]
저는 이 내용이 너무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어떤 특정 당이나 누군가가 뭐 정권을 잡거나 이러면 채무가 미친듯이 늘어난다. 이러면 가짜 뉴스나 루머 그리고 인식 막 이런 것들이 있는데
[오윤혜 어쩌다 MC]
미래 세대들이 다 떠안는다
[오윤혜 어쩌다 MC]
사실은 재정 건정성을 다 고민을 해서 그거 국가 채무를 갚기도 하고 국가 채무 비율을 또 줄이기도 하면서 성장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엄청 어려운 일이잖아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러니까 미래 세대가 이걸 갚는다라고 생각을 하는 나라들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갚는다라는 거는 뭔가 끝낼 때 갚는 거잖아요. 근데 뭐 국가가 문 닫고 없어질 일이 없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돌아가는 거거든요. 근데 빚을 내는게 오히려 이득일 때 빚을내는 것이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선순한 구조를 가져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래서 그 대부분의 나라들은 선진국들은 다 빚을 갚는다 이러지 않고 빚을 녹인다. 경제 사이즈를 크게 해서 빚 부담을 줄이는 거 그럼 국민들의 부담이 실제로 줄어들거든요.
[명민준 어쩌다 MC]
그 안에 녹아들게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렇죠.
[명민준 어쩌다 MC]
대통령 그 회의에서도 수석 회의에서도 가장 말이 많은 분 탑 투가 두 분이라는 제가 이제 비공개 정보를 좀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거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근데 주제가 우리 대통령님 전공이 사실은 행정이잖아요. 성남시장 8년, 경기도시지사 4년, 법 행정 전공인데 경제가 정말 부전공을 뺨치는 전공이세요. 경제를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경제 인사이트가 아주 강하시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경제 정책에 대한 거는 사실은 굉장히 많은 그 내용을 질문하시고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얼마 전에 이제 피터 하윗 교수님이라고 제 대학 그 대학원 때 지도 교수님이신데
[오윤혜 어쩌다 MC]
알아요 명민준씨
[명민준 어쩌다 MC]
노벨상 노벨상 받으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작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으셨거든요. 그분이 이제 대통령님하고 면담을 하셨습니다.
면담 끝나고 이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이재명 대통령 참 펄슨너블하고 그니까 제가 인간적으로 이렇게 끌리고 경제에 대해서 이렇게 식견이 높으시냐 굉장히 인상 깊게
[오윤혜 어쩌다 MC]
어떤 것 때문에 놀라셨을까?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굉장히 그 경제 본질적인 측면 우리 기술 발전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거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가 이게 사실은 그 노벨상 타신 분도 맨날 고민하는 문제거든요. 그거를 좀 더 현실적인 차원에서 이제 고민을 하시니까 아 굉장히 이제 놀라신 거죠.
[명민준 어쩌다 MC]
그 교수님이 그 노벨상 받으신게 그 창조적 파괴 요 아이디어잖아요. 대통령의 철학이랑 요게 좀 맞물려서 말이 통하는게 있습니까?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아주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득권 이 막 지대추구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막 남들 못 들어오게 하고 이런 거는 잘못된 거다. 지향하고 새로운 어떤 도전자들이 들어와서 새로운 기업들이 커가는 거 이런 거를 굉장히 이제 장려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되게 많이 하셨는데 그게 정확히 그 창조적 파괴의 성장 이론하고 같은 것이고요. 예. 그래서 뭐 기존의 기업들도 보통 그렇습니다. 기존의 기업들이 기득권이 되면 혁신을 하다가 혁신을 안 하고 쉬운 길로 가는 거예요. 막 정치권에 로비하고 뭐 그다음에 진입상벽 쌓서 뭐 후발자 못 들어오게 하고 이런 걸 하는데 그런 거를 못 하게 하는게 우리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과제고 우리는 대기업들이 야 여기서 막 이렇게 하지 말고 나가서 혁신을 하고 세계 시장을 이렇게 장악을 해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대통령이 그 시선이 따뜻한 곳에 사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그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굉장히 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냥드림 사업도 그렇고
[오윤혜 어쩌다 MC]
그냥드림 사업은 뭐예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그냥드림 사업은 진짜 그야말로 그냥 드리는 겁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냥 주는 거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레미제라블을 보면 장발장 같은 사람이 뭐 먹고 정말 이제 배고파서 훔치는 지경에 이른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 그런 정도로 어려운 분들은 가서 그냥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센터를 전국에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래서 뭐 그 돈 낼 필요도 없고요.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다만 자기가 그만큼 어려운 그 처지에 있는 거를 이제 사회 공동체에게 호소를 하고 그거를 통해서 이제 기본적인 어떤 먹고 사는 문제 이렇게 먹지 못해서
[오윤혜 어쩌다 MC]
최소한의 울타리를 만들어 주시는구나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그런대 대통령님이 많은 시선이 가 있어요.
[화면 자막]
<그냥드림> 사업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자한 신청 정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업
[이재명 대통령]
이 정책을 이제 구성하게 된 계기는 사실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어서 계란 한 판 훔치는 대신에 한끼 때울 수 있도록 우리가 음식물 제공을 하면 이런 사회적 낭비도 줄이고 또 불필요하게 뭔가 처벌받는 그런 어려운 상황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음식물을 제공하는 그런 그냥드림 센터가 있으니까 주변에 이런 시설 정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최근에도 쪽방촌 가셨는데 거기 사시는 분들께서 눈물 흘리셨잖아요.
대통령님이 여기 오시냐? 내가 할 일이 이런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항상 그 시선이 약자 애민에 대한 마음이 너무 강하신 거 같아요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짜 느껴집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대통령이 참 대단하신 게 그 약자를 돕는 그런 공감하는 마음이 있으시지만 행정적으로 이것이 악용되지 않도록 굉장히 치밀하게 그냥드림 센터도 아무나 쉽게 막 가져갈 수 있게 이렇게 막 방치 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분들이 와서 가져가면서 뭐 또 필요하면 상담도 받고 할 수 있는 그런 세팅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세심하게 생각을 하시고요.
[명민준 어쩌다 MC]
그런 디테일을 챙기는 거에 있어서 정말 효율적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받았거든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그러면 밑에 분이 일하시 너무 힘들거 같아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저한테도 여러 번 말씀을 하셨어요. 이거 저 악용할 가능성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하세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낭비하는 부분이 없도록 하라. 그래서 예를 들어서 콩 다섯 알을 모아서 밥을 짓는다는 심정으로 흩어져 있는 돈들을 다 새지 않도록 해라.
[오윤혜 어쩌다 MC]
이 워딩을 정확하게 하신 거에요. 콩 다섯알을 모아서 밥을 지어야 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콩 다섯이라도 그래서 저희가 항상 콩을 줍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이 다섯 달로 밥을 지어야 하니까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우리 모든 공무원들 분들이 지금 굉장히 이제 예산철이 곧 다가오거든요.
예산철인데 일단 기존에 있는 콩들을 빨리 다 줍고 나서 새롭게 뭔가를 사업을 편성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선 정말 철투 철미하시고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우리가 지금 석유 최고 가격제하고 그 다음에 석유를 구하러 막 다녔지 않습니까? 우리 또 강훈식 비서실장님
[오윤혜 어쩌다 MC]
원유대사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UAE에 저도 따라갔었습니다. 그 협상할 때 같이 이제 했었는데 그때 막 미사일 날라오는 그런 와중에 가서 이제 석유를 구해온 뭐 그런 적이 있었는데 저희는 그 어떤 공공 비축을 하나도 소진 안 하고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진짜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대로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럼 이제 주식과 부동산 쪽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녹화 기준으로 9천 코스피 9천이 넘었어요. 급등하는이 주가 지수를 보면서 대통령께서는 사실 내가 코스피 보면서 자화자찬 한 적이 있냐? 난 사실 좀 걱정도 크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
내가 얼마나 주가 문제 조심하는지 압니까? 일체 한 번도 언급한 일이 없어요. 내가 몇 천 포인트 됐다고 막 자랑했습니까? 제가 그럴 때마다 걱정이 있어요. 주식 시장의 양극화도 사실은 심각한 자산 양극화를 부릅니다. 문제예요. 걱정이에요.
[오윤혜 어쩌다 MC]
실제로 옆에서 보셨을 때 대통령의 반응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러니까 이게 어떤 분들은 이제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버셨는데 또 어떤 분들은 많이 못 버시고
[오윤혜 어쩌다 MC]
전 파란불이거든요. 아직 수석님.
여러분 제 마음 아시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넥타이도 파란색
[명민준 어쩌다 MC]
경제 방송에서 요거 매면 혼납니다. 파란색 보이면 혼나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국민들의 자산 양극화라든가 어떤 분들은 또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고 또 이 과실을 다 같이 누리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을 굉장히 많이 걱정을 하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대책을 만들어야 되는 제 그런
[오윤혜 어쩌다 MC]
만들어 주세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대통령님 좀 덤덤해 하세요. 그래서 그 5천 넘어갈 때도 그렇고 6천, 7천 8천 9천 갈 때 정말로 진짜 덤덤하세요. 그래서 오히려 할 일이 더 많다.
오히려.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 뭐 뭐 전혀 뭐 들뜨거나 축포 뭐 이런 건 아닙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저 같으면은 공약은 5천이었잖아요. 이미 지켰잖아요. 그 나는 너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어떤 사람 공약을 안 지켰다고 5천에 해야지. 왜 만까지 가냐 9천까지 한 거를 그렇게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
[오윤혜 어쩌다 MC]
뭔가 대통령께서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말씀하신 게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라 뭔가 다 준비하고 계신가봐 이분들이랑 같이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티타임하시면서 차도 못 드시고
[오윤혜 어쩌다 MC]
티는 그 옆에 놔두고 와 대단합니다.
자 부동산 문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숨을 쉬시네 이제 시작이거든요. 수석님
부동산 문제가 굉장히 민감하고 복잡한 문제라서 사실 저도 질문을 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대통령님은 워낙 의지가 강하신 거 같아요. 부동산 안정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일단 첫 번째로는 돈의 흐름을 부동산으로부터 생산적인 곳으로 이렇게 바꾸자. 그 다음에 부동산 투기를 해서 버는 것이네. 여러가지 생산적 활동을 해서 버는 것보다 더 좋으면 안 되겠다. 그러니까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이이 부동산 투기의 기대 수익률을 낮춰라라는 것입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러니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거를 뭐 제가 여기서 구체적으로 다 말씀을 드리기는
[오윤혜 어쩌다 MC]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린 건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거는 나중에 이제 뭐 어떤 뭐 정책이 나오면
[오윤혜 어쩌다 MC]
보유세 인상 같은 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때 아 뭐 꼭
[명민준 어쩌다 MC]
세금이나 공급이나 뭐 여러가지 있겠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어 이게 부동산에 투기를 했더니 수익률이 별로네. 이게 그렇게 좋은 투자가 아니네.
[오윤혜 어쩌다 MC]
그런 날이 올까요? 우리나라는 진짜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있잖아요. 집하나 강남에서는 진짜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사실은 다른 부분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면 되는 거거든요. 이제 올해 이제 시작했다라고 봅니다. 이제 자본 시장, 주식 시장이 사실은 더 매력적인 상품으로 부동산이 아니라 그렇게 옮아가는 첫해가 아닌가 싶은데요. 덜 매력적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안하고 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렇다고 해서 뭐 이렇게 부동산 투기 생각 없이 그냥 이렇게 자기 집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이것 때문에 막 이렇게 힘들어지거나 그런 일은 없도록 저희가 당연히 그거는 이제 그렇게 빙향을 잡고 있고요.
[명민준 어쩌다 MC]
예민한 부분을 잘 아시네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그렇게 하고 그리고 또 이제 전세나 월세 때문에 또 고통받는 분들에 대해서도 이걸 심각하게 보고 있고 또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의지는 무엇보다도 강하시다.
부동산에 대한 의지가 강하시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대통령님 집 파신 거 아시죠?
[오윤혜 어쩌다 MC]
그 집 제가 사고 싶었거든요. 근데 억이 없어 가지고 못 샀잖아요. 진짜 내가 돈만 있었어도 내가 샀습니다. 가보로
[명민준 어쩌다 MC]
딴데 사. 딴 데. 예. 알겠습니다. 끝내기 전에 그 미래 먹거리 관련해서 이야기를 조금 질문을 드려 볼게요. 결국 이제 미래 먹거이라고 하면 다가오는 AI 시대에서 우리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AI라는 거를 우리가 뭐 챗GPT 이런 것만 생각하지만 어떤 그 물리적인 그러니까 뭐 용접을 한다든지 뭐 기계를 맞는다든지 뭐 그런 것들을 AI랑 결합을 시키는 거죠.
그래서 제조업과 AI를 결합을 시키는데 우리나라 제조업이 세계적으로 사실 굉장히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의 이 제조업들을 다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AI를이 제조업하고 접목을 시키면 전 세계 최고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접목을 시키면 거기서 일자리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AI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진다. 뭐 이런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새로 생기는 일자리도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실 다들 지금 한국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4년 안에 되겠습니까? 4년으로 너무 부족할 것 같아. 이렇게 많은 일을 4년 동안 하는 건 너무 힘들어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근데 불과 1년밖에 안 됐잖아요.
1년 전과 1년 반 전을 생각해 보시면 우리나라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명민준 어쩌다 MC]
많이 바뀌어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한 사람이 중요하고요. 한 사람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4년을 8년처럼 쓰자.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지금 우리 2년치 지금 2년째 일을 하고 있는 셈인데 그래서 내년 예산을 통해서는 좀 올해와는 다르게 또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는 그런 여러가지 사업들이 정부 정책이 아마 나올 겁니다. 그런 부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개인적인 바람으로 엄마로서는 진짜 이 부동산 문제랑 교육 문제만 해결되면 정말 많은 분들이 아기 많이 낳고 싶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교육이라든지 지금 국영수 열심히 해서 되겠습니까? 미래 세대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요런 문제들을 나라에서 조금 더 이제 관심을 가져 주시면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이미 하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이재명 정부의 경제 책사 두 분과 너무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아, 생각보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데 이런 생각을 하게 셋째를 낳야 되나?
[명민준 어쩌다 MC]
셋째를 야 되나?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저도 낳았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갑자기 말리시는 거 같은데.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두 분께서 국민들이 정말 이것만은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하시는게 있으시다면 또 못 다한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 주셔도 됩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국가 경제라는 거는 정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결국 국민, 기업, 정부 이 세 주체가 좀 합심을 해서 협력을 해서 좀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하고요. 다 같이 잘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되게 정말 교수님 같은 말씀을 해주셔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너무 공자님 말씀 같아
[오윤혜 어쩌다 MC]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 보좌관님 기대합니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마찬가지인데 사실은 뭐 아침마다 이제 새벽에 나오면서 항상 이제 마음이 좀 그 저는 흥분돼서 옵니다. 오늘 또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까 생각하고 기대하고 나오는데 우리 나라를 위해서 또 정책을 위해서 정말 이렇게 그 정말 즐겁습니다. 즐겁고 우리의 하루하루가 흘린이 노력이 정말 우리 국민 경제와 나라 경제가 잘되도록 하는데 정말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보람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러니까요. 두 분이 막 고심했던 걸 정책으로 펼쳤는데 나라가 조금씩 바뀌고 좋아지면 진짜 막 정말 기쁘고 보람 있으실 것 같아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마지막으로 나에게 청와대란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나와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도화지다.
[오윤혜 어쩌다 MC]
이거 준비된 멘트인데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나 준비를 못 했는데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정책 도화지다
[오윤혜 어쩌다 MC]
그 앞이 중요해 나와 아이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도화지다. 오 우리 수석님께서는 나에게 청와대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오윤혜 어쩌다 MC]
방금 만들어 내신 거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예예 방금 만들어.
[오윤혜 어쩌다 MC]
오늘 정말 두 분의 뜻깊은 이야기 많이 들어봤는데요. 여러분, 이재명 정보가 왜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는지 아시겠죠? 이 뒤에서 숨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에 1년을 2년처럼 4년을 8년처럼 쓰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또 희망을 갖습니다. 여러분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좋아요도 잊지 마시고 오늘 확실히 민준씨의 역할이 빛났어요. 역시 삼프로 진행자 답게 질문이 좋았네요. 특히 파란넥타이
[명민준 어쩌다 MC]
자주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오창석씨 휴가 계속 가시기 바랍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휴가 계속 가셔도 될 거 같습니다.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명민준 어쩌다 MC]
고맙습니다.
[오윤혜 어쩌다 MC]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