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2026.04.08.
화물운송·물류업계 종사자와의 대화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운수종사자 여러분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정부는 추가 지원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할부상환 유예가 이달부터 실시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가 상승이 반영된 적정 운임이 지급되도록 화주와 운송사에 권고하고
[화면 자막]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해
화물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분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때문에 유가 상승 폭이 크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수송 업계, 화물 수송 업계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려우시죠?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데 그거 때문인가요? 업체도 그렇고 운송 실제 담당하는 화물 차주 여러분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도 나름 유가최고가격제 고시나 여러 가지 조치를 하고 있는데 아마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의견들이 있으시면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저희가 추가로 할 조치가 있는지 같이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음성 자막]
네 말씀 감사합니다
[송남석 화물차주]
대통령님 이런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화물차주로 일하는 송남석입니다. 유가 관련 말씀하셔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유가가 정부에서 발빠르게 연동보조금 지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수 석유화학단지는 위기 대응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산자부에서 지원방안 검토하는 거로 알고 기업들은 합병이나 기업개선 재편을 논의하며 지원금을 어느 정도 보전하는 거로 알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화물차주나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어떤 논의도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그런 부분 좀 더 세세하게 살펴주면 감사하겠다.
저희는 특권 노동자로서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차주기 때문에 소상공인 지원이 진행되는 거로 알고 있다. 그러나 차주들이 대부분 차량 가액이 3억 넘는 거여서 은행 대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세심히 살펴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다.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전운임제 대상은 실제 사용되는 유류를 보전해 주는 모양이죠?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예. 유가 변동에 따라서 3개마다 분기마다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입차주예요?
[송남석 화물차주]
지입 예 그냥 차주 사업자
[이재명 대통령]
옛날 말로 하면 그냥 지입차주라고
[송남석 화물차주]
예 맞습니다
[김동규 택배서비스 종사자]
이게 앞서 말씀드린 분들하고는 결이 다른거 같아요
저희가 유가 오른 거에 대한 부담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저흰 배송점을 가는, 물류창고에서 배송점의 거리가 먼곳이 많아요. 예를 들면 서초동 배달하는 물건이 내려오는 곳이 경기도 군포 대암에 있고요 그리고 강남쪽을 배송하는 물건들이 경기도 광주에 터미널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
물류창고에서 멀리서 싣고 온다 그말이죠.
[김동규 택배서비스 종사자]
네. 그래서 저희는 터미널에서 물건 적재하고 배송지에 가서 배송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거리가 먼 곳들은 기름값 오르면 부담이 많이 된다고들 한다. 사실 앞에 얘기한 유류지원 이런 건 저희는 현장에서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다. 크게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서.
네. 그런데 저는 운이 좋게도 군포에서 일하다 보니까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느끼지 못하는데 제가 들은 바로는 수도권에 있는 터미널들이 점점 경기 외곽으로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런 부분만 잡아주면 택배서비스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재명 대통령]
동료 택배기사들이 화낼 것 같은데, 왜 그 얘기밖에, 그것만 어렵다고 하냐고
[김동규 택배서비스 종사자]
제 의견이 모두를 대변하는 건 아닐 테지만 그래도 항상 먼저 하는 말이 물류창고에서 배달지역 너무 멀다가 항상 1순위로 나온다. 저흰 배달만 하는 게 아니고 업체에서 물건 받아 와서 물류창고에 입고시켜야 하는데 그럼 거리가 2배로 멀어지는 거다. 그 부분을 경기외곽으로 밀지 말아주시고 수도권에 있을 수 있게끔만.
[유기영 화물차주]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제가 3년 전에도 안전운임제 겪고 이번에도 겪었지만 안전운임제가 저희같이 하루먹고 일을하는 화물 차주한테는 큰힘이 되는 원동력인 것 같다. 이 부분은 대통령님, 정부가 잘 논의해서.
전쟁이다 뭐다 해서 다들 힘든 시기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과 정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 극복하고 전 국민이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해 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업계에서 시멘트 컨테이너 이것도 죽어도 안 된다고 해서 몇 년 동안 싸우고 난리였던 거잖아요? 실제로 폐기도 잠깐 됐다가 다시. 내가 이거 복구하려고 당대표때 고생 많이했습니다.
안전운임제하고 등록제를 하는데 자유롭게 등록 못하고 등록을 제한한다면서요. 제한을 하니까 권리금이 수천만원 생겼다고. 그러니까 이게 안정적인 사업이 되니까 이제 이거라도 해보겠다고, 워낙 살림이 어려우니까 이거라도 해보겠다고 진입하는 사람들이 진입을 못해서 머라 그러는 사람들도 있나봐요. 하여튼 그런 것도 있어요 약간의 장벽이 생기기 때문에. 안전운임제 문제는 아까 자료를 보니까 전 품목에 대해 다하는 나라도 꽤 있대요.
1톤 차를 불렀다면 1톤에 대한 운임을 주면 되는 거 아니냐.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갑자기 이쪽이 더 설득이 되는데.
국제경쟁을 하는 경우라면 문제가 되는데 국내경쟁이잖아요? 화주입장에서는.
경쟁하는 입장에서는 조건은 똑같고, 가격에 그만큼 반영하면 되고. 기초비용이니까. 그래서 막 목숨 걸고 싸울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김상식 화물차주]
2014년에 시작했고 처음에는 운송사에서 배차받았고 지금은 어플을 통해서 콜 잡아서 일하고 있다. 먼저 이번 유가 변동 상황에서 정부가 발 빠르게 대처하고 저희 상황 살펴준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연초 대비 오늘 유가로 인해 한 달 기름값이 대략 100만 원가량 늘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지 모르지만 하루 15시간 내외 일해 300, 400만 원 정도 가져가는 우리에게는 생존 위협하는 큰 금액이다. 최근 정부가 유가연동보조금 확대해 큰 도움되고 있다. 그러나 상한이 묶여있어서 유가가 2천을 넘는 순간부터는 오르는 비용만큼 모두 우리가 떠 안아야 되는 구조라 염려스럽기도 하다. 여기에다 요소수 등 오를 뿐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품귀현상도 있다. 최근 내수도 좋지 않아 물량도 수입도 줄고 있는데 차량할부 유예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이거는 얘기를 드리려 했는데,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버티라는 말이 아닌 실제 버틸 수 있는 조건이다. 유가가 오르면 부담을 오롯이 화물 노동자가 감당하는 현장의 절박한 현실 꼭 헤아려 달라. 자리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과 저와 고향도 같으신 국토부 장관님. 차관님 비롯해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대통령님 후보 시절에 선거유세 다니실 때 그때 가까이서 많이 뵀었는데 그때보다 표정이, 안색이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 쉬면서 일하시면 좋겠다.
실제 평균 매출은 1,200만원인데 기름값 톨비 정비비 다 빼고 하면 대략 한 400만 원.
[이재명 대통령]
차의 감가상각비는 안 빼고?
럼 이 300, 400만원이 수입이 아니죠.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유류 연동보조금이라는 게 유류세에 대한 차액을 보조해 주는 상황이라서요. 1,961원이 넘어가면 유류세는 다,
[최광식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저희들이 중동 사태가 발발되고 나서 차관님 계시는데, 차관님과 오늘 네 번째 얼굴을 뵙는 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오늘 발표하시는 내용 가지고 저희들이 대표로서 간담회를 하고 회의를 해 왔고, 저희들도 지금 현재 개인 차주들이 상당히 힘드실 것으로 생각이 돼서 저희들도 현재 차주들 세금 유예 부분, 세금 납부 유예 부분하고, 공제조합에서 보험료 납부 유예 부분을 조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 결정해서 하도록 하고, 공익법인인 화물복지재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바우처 사업을 작년 6억원 정도 했었는데, 이 부분도 조금 증액해서 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무사고 운전자 분담금 공제회에서 했는데 이것도 금액을 높여서 최대한 빨리 저희들이 확정해서 차주분들의 어려움에 저희들이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계속 정부하고 적극적으로 긴밀하게 협조해서 대응하도록 하고, 저희들의 역할은 충분히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평소에 얘기를 홍 차관께서 워낙에 열심히 잘해 놔 가지고 의견 정리가 잘 돼 있네요.
[신영수 CJ대한민국통운 대표]
단기적으로 고유가와 관련된 극복 방안을 국토부에서도 많은 의견내시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경유 차량이라고 하는 것들이 환경에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킬 것이고, 결국은 전기차가 됐든 LPG 차가 됐든 이쪽으로 전환이 급속하게 될 거라고 저는 전망하고 있는데, 과연 그러면 현재 화물차를 운영하고 있는 차주분들이 그 정도의 고가의 차량을 쉽게 살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봉착할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전기 화물차?
[신영수 CJ대한민국통운 대표]
네, 화물차도 마찬가지이고, 1톤 차도 마찬가지이고, 전기차와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 그러면 결국은 전기차와 관련된 부분을 국가가 보조금이 됐든 또 다른 형태로 전환해서 지원할 때 그 속도가 빨라질 거고, 또 자동차 회사들도 그 부분에 개발이 빨라질 거거든요. 이게 몇 년 정도 뒤를 보면서 전기차와 관련된 지원금, 또는 충전소, 인프라, 이런 것들이 구축돼야 결국은 현재 유가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비한 그런 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한승 제1차관]
화물차 쪽에서 전기차도 1톤 포터 정도만
주요 물류터미널이라 이런 데 집중적으로 설치해서 고출력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려]
원래 화물차들은 일반 휴게소에는 안 서고 화물차 서는 데만 주로 서거든요.
[금한승 제1차관]
화물차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그런 데 집중적으로
[음성 자막]
900km을 왕복해야 하는 상황에 화물터미널이나 화물차 휴게시설이라고 하지만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까 다 말씀하셔서 제가 준비해 온 것이 두세 가지가 있었는데, 제가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저희도 마찬가지로 서울 시중에 54개의 영업소가 있습니다. 근데 대리점들이 현재 평당 가격이 5,000에 8,000 정도,
[이재명 대통령]
어떤 대리점이요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영업소 대리점입니다. 택배 대리점. 저희는 전기화물이지만 노선차가 500대 정도 됩니다. 택배도 같이 겸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데,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지금 서울 시중에 임대료가 기본 5,000~8,000정도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 쫓겨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제 사람도 쫓겨날 판이에요.
저희는 하남으로 지금 다 가 있습니다. 서울 것이 다 하남에 가 있고 수원에 가 있고, 배달은 터미널에서 배달하는 경우 특히 과천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
거점이 사라져 가지고요?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네, 과천은 지금 아파트 들어와서 다 쫓겨났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비용이 그만큼 많이 들어가는 것이고, 저희가 그게 가장 큰 문제이고, 고유가에 인건비까지 올라가다 보니 저희가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거의 없다. 국토부에서도 저번에 저희가 계속 고가도로 하부나 지하철, 철도 부지, 유휴 부지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같이 연구도 하고 같이 돌아다니고 땅 좀 달라 했는데, 물론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턱없이 부족하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기도 일원에 매송이라든가 비봉이라든가 그런 지역들은 사실은 그린벨트가 많습니다. 그걸 한시적으로 풀어서 물류단계를 조성해 주고 저희가 임대로 들어가면,
[이재명 대통령]
물류단지는 내가 도지사할 때도 그렇고 시장할 때도 그렇고, 신청을 많이 하는데 제대로 안 되고 나중에 보니까 어디서 뇌물을 먹이고 맨날 싸우고 그러던데.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저희가 문재인정부 시절에 구리하고 의정부 지역에 스탠리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거기하고 매송 지역, 세 군데가 허가가 났었습니다. 20만평씩. 그런데 윤석열정부 들어와서 다 백지화돼서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주민들이 반대도 많이 하고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네, 근데 특히나 매송 지역 같은 경우에는 산속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0만평 정도 개발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제가 항상 얘기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
내가 그러잖아요. 얘기를 중간에 끊어서 미안한데, 이게 경기 동부지역하고 남부지역에 수요만 많잖아요. 근데 조금 멀더라도 북부로 가라,
[박병권 대신정기화물 대표]
북부지역 저희도 갑니다. 근데 의정부 지역이 데모를 많이 합니다. 미군기지가 나갔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도 저희가 하려고 했었는데, 주민들의 반대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저희가 진짜 갈 데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화면 자막]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음성 자막]
말씀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전주에서랑 정읍에서 많이 뵜습니다
[음성 자막]
만나뵙게 됭서 영광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택배 화이팅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화면 자막]
의왕ICD 제2터미널 현장시찰
[이재명 대통령]
수고 많으세요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의왕ICD 업무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 현황 보고드리기 전에 의왕ICD 인근의 산업단지 및 연계 교통망 현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왕ICD는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의 남동공단, 시화공단 등 수도권 4대 거점 산단 2만 개 입주 기업과 30분 이내로 연결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과천분당간 고속도로 등과 즉시 연결되어 수도권의 화물을 전국으로 분산하는 요충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업무 현황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왕ICD는 97년 1월 전면 운영을 개시하였습니다. 총 부지면적은 75만 제곱미터로 한국철도공사 부지를 점용 허가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주 업체는 2개의 공공 기관과 50개의 운송사가 입주하여 상시 근무 인원 1,30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왕ICD 주요 기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철도 등을 이용하여 수출 컨테이너를 대량 수송함으로써 내륙 항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수출입 컨테이너의 컨테이너 화물의 집중 보관 배송과 수출입 통관 업무를 일괄 지원하는 역할을 의왕ICD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왕ICD 물동량 처리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의왕ICD 컨테이너 재고량은 2만400TEU입니다. 특히 공 컨테이너의 비율이 69.2%로 수도권 지역 공컨테이너의 보관 및 수급 기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컨테이너 처리 물량은 63만4,000TEU입니다. 수입이 19.4%, 수출은 2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로 운송이 53.2%, 철도 운송이 46.8%입니다. 수입 통관 물품 중에 기계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곡물 효소와 종이류가 다음으로 비중이 높습니다.
유가 상승 전후의 물량 변화와 대응입니다. 지난 3월 일평균 처리 물량은 2월에 비해 4.9%가 감소하였습니다. 저희는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유가 안정화 정책 발표 이전부터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여 화물 트럭 기사분들이 유류값 부담을 완화하는 데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입주 운송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상 업무 보고를 마치고 왼쪽 뒤편 장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2026년 3월에 통계 중에서 왜 1일하고 10일까지만 있어요?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요때가 정부에서 유가 안정화 정책이 나오기 전에 그때는
[이재명 대통령]
아, 그때 비교로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그때 비교입니다
그 이후에는 비슷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지금은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지금은 저희가 직영 주유소보다는 조금 높고요. 다른 주유소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전에는 지원이 좀 됐는데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요때는 저희가 민간 주유소가 처음에 많이 올릴 때 저희하고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이때는 190원 차이가,
[이재명 대통령]
아 초기 올랐을때
지금은 통제돼서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지금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전에 내가 철도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이제 기둥 역할을 합니다
이게 높이 쌓았을때 이게 무너지지 않고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고 또 바다에서는 파도가 쳤을때 이게 이제 스프링 작용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또 굴곡을 준 것도 있고 일반 이동식 컨테이너에 비해서 두께가 배정도
장비가 트랜스터 프레인이라고 합니다
저희 열차에서 화물 트럭으로 또 화물 트럭에서 열차로 이렇게 컨테이너를 상하차를
[이재명 대통령]
공장이나 이런데서 싣고 오거나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이 장비가 150톤 정도
[이재명 대통령]
이 철도는 경부선에 연결돼있습니까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경부선에서 나온 지선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디서 갈라져요?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의왕역에서 갈라져서 오봉역으로 들어와서 연결되는.
[이재명 대통령]
의왕역이 원래 철도가 있는 지역이에요? 의왕역이 어디로 연결되는 거예요?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수원에서
[음성 자막]
수원에서 의왕으로 올라와서,
[음성 자막]
대통령님, 오봉역은 사람이 정차할 수 있는 데가 아니고요. 화물만 싣고 있는 곳이 오봉역이라고 하고요. 수원에서 의왕 걸쳐서 의왕에서 위쪽으로는 군포 쪽으로 올라가는 경부선 라인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요새는 여기 사고 안 나요?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여기서는 최근 5년 동안 사고 난 적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가 옛날에 여기서 후진하는 열차에 치여서 직원들이,
[정구용 ㈜의왕ICD 대표이사]
그거는 아마 오봉역일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안전 관리 잘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