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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2026.05.18. 무안공항 현장 방문 [화면 자막] 무안공항 여객터미널 및 유해수습현장 [음성 자막] 지금부터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대표로 헌화하시겠습니다. [화면 자막] 먼저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음성 자막] 자리로 돌아오시겠습니다. 이어서 여객 참사 희생자 영량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이상으로 참배를 마치고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하시겠습니다. [음성 자막] 보이는게 그 로컬라디어라에서 진동 그래서 오면서 치고 [음성 자막]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을 했고요. 일단 완료 시점은 유족분들하고 협의해서 결정을 [이재명 대통령] 원래 예정 완료 시점이 언제였어요? [음성 자막] 예정은 5월 말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근데 한 달 반이면 된다는 거. [음성 자막] 예예. 5월 8일 날에 일단 중단이 됐는데 어 저희가 그 중단이 없었으면은 대략 한 6월 한 중순 그렇게 좀 전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성 자막] 인력은 민과 군경 합동을 해서 약 250명이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경찰이 100명, 군인이 100명, 소방이 20명, 기타 30명이 작업에 참여를 했고요. 현장에 이제 합동 지휘본부를 설치해서 당일날 기상을 확인하고 당일 수색 구역을 확정하고 또 작업이 끝난 다음에는 유족분들한테 이제 설명을 드리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범위인데요. 공항 내외 총 6개 섹터로 나눠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쪽을 보시면은 요게 저희가 나눠서 하는 작업 구역인데요. 밑에 보시면은 참사 당시에 사진이 있습니다. 요걸 기준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선정을 했고 유족과 이제 협의를 거쳐서 이 구역을 정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요 구역에 많이 이제 피해가 집중돼서 저희도 작업을 1번 2번에집중을 해서 현재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일단 1번은 경찰이 맡아서 경찰과 소방에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번은 군이 주도가 돼서 하고 있고요. 다음에 3, 4, 6번은 군이 하는 걸로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5번이 있는데요. 요쪽에 배수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얘기하기로는 이 배수로 따라서 여기 집수정이 있는데 여기도 좀 가능성이 있다 그래가지고 5번도 이제 선정을 했고 여기는 경찰이 하는 걸로 일단 예정이 돼 있습니다. 다음. 재수색 현황을 말씀드리면은 유해 추정으로 총 1,329점이 발견이 됐고 유류품은 총 776점이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기체 잔해는 930키로 정도 수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진척도는 8% 정도 현재 되있습니다. 굉장히 좀 낮아 보이는데요. 저희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1번 2번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 여기는 굉장히 좀 저희가 발굴를 그 굉장히 완전하게 한다고 해서 시간이 좀 걸리고 있고요. 나머지 부분은 좀 저희가 속도를 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면적 기준이지만 실제론 더 많다는 거죠? [음성 자막] 예. 최근에 이제 토양오염 관련 이슈가 발생을 했는데요. 경찰 구역인 군덕 남서방면에 재수색 중에 항공유 누출로 해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과 소방이 일단 작업을 중지를 했고요. 군도 이제 5월 11일 날 작업 중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관계 기관 회의를 거쳐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실히 이제 없어진 다음에 재수색을 시작하는 걸로 그렇게 합의를 했고 유족들한테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가 저희가 이제 세 가지 측면에서 저희가 접근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이제 참여 인원 전원에 대해서 건강 검증을 지금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토양 안전도 분석 평가를 위해서 지금 시료 채취해 가지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관계법이 정하는 23개 유해물질에 대해서 전체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 그 토양 오염이 확인된 거는 반출하는 걸로 그 세 가지 저희가 이제 생각을 하고 있고 별다른 만약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은 대략 한 6월 말쯤 정도에 이제 끝날 걸로.. [이재명 대통령] 토양 반출은 뭐예요? 자세히 설명을 좀 해주세요. [음성 자막] 오염으로 인정되거나 뭐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완전히 그 드러내 가지고 정화 업체에 보내서 정화해서 처리하고 여기 오염으로 드러낸 데는 새로운 흙을 갖다 넣는 걸로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 기간이 얼마쯤 걸린다고요? [음성 자막]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면은 대략적으로 6월 말 정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토양오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무슨 방제 복장을 하든지 계속 할 수 있지 않나요? [음성 자막] 근데 그 관계 기관에서 굉장히 좀 우려를 많이 해서 오염이 예상되는 지역은 민간 업체에서 그 부분을 일단 하는 걸로 [이재명 대통령] 그게 얼마정도 돼요? 오염 추정 지역이고 민간인에게 맡길 거라고 했는데 그 면적이? [음성 자막] 여기 보시는 지역에 그게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여기가 오염물 저기가 감정으로 [음성 자막] 면적으로는 470제곱미터 정도가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걸 퍼내 가지고 전부 다 분석을 한다. [음성 자막] 상부에 30cm 정도까지는 펴 가지고 채 작업을 해서 유골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검사를 하고 30cm에서 1m까지는 완전히 다 굴착을 해 가지고 반출하는 걸로 일단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30cm 밑에도 유해가 있을 거라고 보고 검사하는 거다…, 토양오염 문제 해결하겠다는 거예요? [음성 자막] 30cm 밑에는 토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굴착이고 30cm에서 지표면까지는 유골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흙은 와 가지고 체를 가지고 작업하면서 유골이 있는지를 검사를 해서 조사해서 찾아내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럼 떡본김에 제사 지내듯이 토양 오염 문제를 이번에 바닥까지 다하고 처리하겠다 그 말인겁니까 [음성 자막] 그렇습니다. [음성 자막] 30cm라는게 저희 이 집중 구역에 저희가 그 채 작업을 하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30cm 정도 흙을 모아 가지고 채 작업을 해서 거기 이제 유골이 발견되는 그런 기준이 30cm라서 이제 말씀하신 거고요. 오염은 1m 이렇게 깊이까지 [이재명 대통령] 면적이 얼마? [음성 자막] 470제곱미터 [이재명 대통령] 150평 정도 [음성 자막] 전체는 1700평 됩니다. 전체 여기 [이재명 대통령] 오염됐다고 추정되는게 보통 우리 평수로 따지면 150평쯤 되는 거죠? [음성 자막] 네네. [이재명 대통령] 그걸 하는데 얼마 걸린다고? [음성 자막] 그니까 한 달 반 정도 [음성 자막] 예. 토양 반출도 한 달에서 한 달 반 얘기하고 [이재명 대통령] 그 참여 인원들 건강 검진이나 이런 거하고 상관없잖아요. 그죠? 토양 안전도 분석 평가는 별도고 반출도 별도고 [음성 자막] 네. 병행으로 [이재명 대통령] 병행하면 되고. 이게 지금 너무 많이 지연이 되서 유족들을 위해서나 우리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너무 오래 걸리고 있어요. 그리고 당초에 이게 현장 수습이나 이런게 듬성듬성해서 그런가? 왜 이런게 제대로 안 돼 있었죠? [음성 자막] 요번에 국조실 조사도 있었지만 초기에 1차는 소방이하고 2차는 이제 경찰이 했었는데 그때 수습 과정에 좀 완벽하지 않았다는 그런 조사가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게 나름 확인을 해봤을 텐데 기존에 하던 조사 수준대로 한게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해야 되는 거를 덜한 건지 그 둘중에 어떤 거예요? [음성 자막] 말씀드리고 하지만 그때 상황이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 아니 내 말은 책임 얘기하는게 아니고 원래 하던 대로 했는데 문제가 생긴 건지 아니면 원래 해야 되는 것대로 제대로 안 해서 문제가 생긴 건지 내가 그걸 묻는거에요 [음성 자막] 약간 이게 큰 부분들에 대한 유해 부분도 약간 큰 부분들에 대한 부분을 수습하고 뭐 이런데 집중하다 보니까 이 폭발 사고로 인해서 굉장히 작게 이제 시신들이 비산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희도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내 이해하겠는데 업무를 하는데 기준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업무 기준이 업무 기준이 있는데 그거에 맞춰서 했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아니면 기준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 지켜서 일이 생겼는지를 알아야 기준을 강화할 건지 아니면 기준대로 못 지킨 걸 문제로 삼아될지 판단할 수 있을거 아니에요. 이거 둘 중에 어떤 거예요 일단 [음성 자막] 당연히 조사 결과에는 뭐 매뉴얼이 좀 부족했다 그런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때까지 항공 조사의 현장 수습 기준이 충분하지 못했다 그런 거예요. [음성 자막] 유해는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다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이제 세부적인 이번에 지적된 부분은 작은 매뉴얼 부분이지만 [이재명 대통령] 근데 거기에 내가 상식적으로는 발견된 유해 추가로 발견된 유해의 크기가 상식선에서 봐서 놓칠 수 없는 것들인데 [음성 자막] 네. [이재명 대통령] 기준이 잘못된 거예요. 기준을 못 지킨 거예요. [음성 자막] 저도 그때 대부분은 이제 대부분은 적은 거지만 저희도 어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 무슨 마대 속 이런데 들어 있어다는거 아니에요. [음성 자막] 톤백 조사 때는 24cm 제일 큰게 그렇게 나왔다고 하고 여기 이 지역도 제일 큰게 한 15cm 정도 그렇게 나와서는 굉장히 좀 적은 거는 어떨지 몰라도 큰게 나오고 좀 놓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초기 수색이 부족했던 거죠 [음성 자막] 기준도 애매모호 하고요. 매뉴얼도 부족한 측면도 있고 또 그냥 그 완벽하게 하지 못한 문제가 있게 처리한 것도 다 겹쳐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음성 자막] 조사 결과에는 또 처음 왔을 때 누가 어디를 할지 그것까지도 이제 그 명확히 돼 있지가 않았다. 그래서 오는 대로 그냥 좀 했는 그런 측면이 있다는 그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쨌든 이번에 재수색은 철저히 하고 기존 매뉴얼이 문제 있는지도 살펴보시고요, 기존 매뉴얼도 충실히 잘 지킨 것 같진 않아요. 원인도 잘 살펴보십시오. 조사위원회도 재구성하고 있죠? [음성 자막] 위원장이 총리실로 넘어오면서 3월 초에 새로 뽑혔는데 결격사유가 발생 돼서 지금 무효가 돼서 3명 후보를 올려 가지고 선정 작업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알겠습니다. 철저히 조사하고 원인도 잘 분석해 보십시오. 앞으로 이런 일 벌어지지 않게 사고조사 두 번씩이나 하는 게 말이 돼요? [음성 자막] 조사위원회가 조사 원인 분석도 있지만 다른 동일한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이재명 대통령] 하여튼 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는 문제 아닙니까. 무심함…, 일단 알겠습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이사] 대통령님 엄중 문책과 유해소식 지시로 저희 가족들 유해를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유해는 찾았지만 저희 현재 수사는 특수단 조사가 마무리됐으나 검찰에서는 둔덕 외에 기체 결함과 조종사 과실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재판에 넘길 수 없다고 합니다. 항철위 결과가 나와야 기소가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유가족들은 1년 5개월 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서 너무나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조사는 올해 법이 개정돼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국토부 소속에서 국무총리실로 이관된 것은 너무 다행이고 유가족들이 조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토부 소속이었던 조사관들이 그대로 그 조직이 이관되어서 유가족들은 전문성과 민주성을 또 지적했던 만큼 새로운 조사관들과 전문직 전문성이 강화된 조사가 되길 바랍니다. 조사관들 신규채용 필요한데 지금 협의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유가족들은 오직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 현재 항공철도조사위원회에 달려 있습니다. 둔덕, 조류, 기체결함, 조종사 복합적인 항공 사고에 충분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다시 한 번 지시해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성 자막]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음성 자막] 저희 자료라도 좀 보면서 꼭 한번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괜찮으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네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딸을 잃었는데 함축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받아서 알겠지만 거기에 따른 현재 하시는 현장 믿고 따르겠습니다.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정말 가슴에 많이 울고 있습니다. 희망 있는 모습 보여주시면 제가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음성 자막] 저도 한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작년 6월 타운홀미팅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지난번에 아내와 아들 둘을 잃었습니다. 대통령 오시는 것을 기다렸고, 오시는 것 자체가 이 사고를 해결 위한 의지라고 봅니다. 어찌됐든 저희 유가족이 다시 사회로 가야 되지 않습니까? 벌써 1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네.. 너무 많이 지연됐어요. [음성 자막] 이게 둔덕뿐만 아니라 속도가 380km/h로 동체착륙으로 부딪혀서 유해가 파편화된 부분도 큽니다. 기체결함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조위가 우리 조사에 대해서 기피하는 수준까지 지금 왔다고 해요. 1년 반 더 지나야지 조사가 마무리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는데, 정말 대통령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우리 1년 6개월 더 기다리면 정말 다 너무 힘들고 다 죽습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오. [음성 자막] 와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 저는 딸을 잃었는데, 제가 바라는 건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 유가족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입니다. 아울러서 지금 저희가, 지금 둔덕 둘러보셨는데 유가족이 유해 수습 같이하고 했거든요. 이게 수습 과정이 처음에 사고 난 것처럼 더 진짜 울컥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저는 거기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꼭 원합니다. 이렇게 만든 사람이 있을 거 아닙니까? 무수히 많은 유류품과 1,000점이 넘는 유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건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저는 핑계가 있을 수 없다고 보거든요. 이게 작은 게 아녜요. 엄청 큰 것들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도 진짜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이재명 대통령] 유해 현장 수습을 충실하게 못한 게 이게 도덕적으로는 매우 잘못된 일인데, 이걸 형사처벌할 수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요. 그런 규정이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가 형사처벌 대상인지는 매우 판단하기 좀 어렵거든요. 사고 자체, 일부러 그랬다면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일부러 그랬을 것 같지는 않고, 부실하게 한 것 같은데. [음성 자막] 부실한 수습에 대한 것들은 어떻게 될 수 없다면 현재 참사 원인에 대한 규명을, [이재명 대통령] 그건 철저하게 해야 되겠죠. 조사위원장이, 조사위원회는 여기 안 왔을 거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왔습니다. 사무국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위원 구성 과정에 한 명이 문제가 됐어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지금 위원장이 사후에 결격 사유가 발생해서 새로 임명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명 중에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위원장이 문제가 생겼더라도 위원들의 권한 행사에는 문제가 없지 않아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위원들도, 아까 상임위원께서 회의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 기초 조사나 이런 것은 차질없이 하고 있겠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네, 그렇습니다. 기초 조사는 거의 다 마무리 단계고요. 결국에는 판단의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금방 될 것 같고, 조사는 충분히 잘하고 있겠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네, 지금 위원회가 완벽하게 구성되면 바로. [이재명 대통령] 그걸 편향적으로 부실하게 하지는 없을 것 같아. 시간이 지연되는 게, [음성 자막] 작년에 조사관들의 전문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규로 조사관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정부 협의를 살펴봐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조사관들의 조사 역량에 문제가 있어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통상 저희 조사관들이 해외에 비해서 판단이 조금 미흡한 수준입니다. 일례로 일본과, [이재명 대통령] 조사관들이 상임조사관들이에요, 아니면 필요할 때 채용하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전문임기제 채용으로 되어있습니다. 항공 조사는 15명인데, 지금 14명이 있습니다. 한 분이 아직 채용 중이고요. [이재명 대통령] 14명은 충분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사람이에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원래는 참사 당시는 8명밖에 안 됐었어. 7명 정원 추가해서 했는데 아무래도 그분들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에는 항공철도 사고가 그렇게 빈발하는 편은 아니어서 인력들 유지하는 게 부담이 될 수 있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부담이 되어서, 하지만 미국 NTSB 같은 경우엔, [이재명 대통령] 해외에서 전문성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쓸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음성 자막] 네, 맞습니다. 저희가 그걸 원합니다.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전문성 있는 분들도 이제 채용할 수 있고요. [이재명 대통령] 채용이 아니라 조사를 일정 기간 특정 사건에 대해서 위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그래서 새로 구성된 인력으로 조사 단원을 전부 교체할 예정이고요. [이재명 대통령] 그것도 내가 보기엔 자꾸 무슨 유착이니 이런 의심들을 받고 이러니까 사고가 있으면 그때 해외의 유능한 또는 경험 가진 사람들을 그 사건에 대해서 조사 위탁을 할 수도 있지 않나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예, 지금 일단, [이재명 대통령] 유가족들이 의심하거나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별도로 전문 자문위원을 100명 정도 구성을 했습니다. 일단 해외에 그런 전문가분들도 충분히, 이제 TF를 통해서 할 예정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그게 아니라 위탁을 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으신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이 사건 조사를 조사에 대한 중간 결론을, 최종 결론을 위원회가 내야 되는데, 기초 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거기에 대해서 분야별로 잠정적 결론을, 예를 들면 항공사고 기체 결함 요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 사람들한테 판단을 맡길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그 말이에요. 우리 안에서 하려고 그러니까 지금 경험도 없고, 지금 그게 문제인 거 같아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예, 맞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법에 따르면 별도로 전문위원회를 신설하는 게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우리가 민간 역량을 많이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예산을 지원해 주셔야 됩니다. 항철위가 예산이 별로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예산은 조치해 주면 되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조직 인력도 좀…. [이재명 대통령] 상시 인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가 있겠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참고로 NTSB는 10년 단위로 큰 사고가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20년 경력 전문조사관이 있어. 근데 저희는 5년 계약이라서 큰 사고 나고 나서 그 조사관들 퇴직해 버리면 끝납니다, 역량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그것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항공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사고 조사 수요가 별로 없잖아요?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네, 그렇습니다. 행안부하고 조직 관련해서 지금 이제 협의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 발생 때마다 전문 역량을 동원할 수 있으면 그걸 상설로 유지하려 하니까 부담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부실하게 느껴지고 그러니까. 또 예산 운영 측면에서 싸게 묶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전문집단에 아예 맡기는 것도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게 지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가지고 남도지방 경제 문제가 심각해요. 다 사실은 본인들 일이기도 한 사람들이 다 마구잡이로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이게 정부에서 빨리 수습을 해줘야지. 유가족들이나 피해자들이 혹시라도 의문 가지면 다 공개해서 알려 주세요. 모르니까 오해가 생기잖아요. [음성 자막] 맞습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 딸, 사위, 손녀, 손자 잃었는데, 5개월 전에 요청드렸습니다 사고가 자주 없기 때문에 전문성 있는 예산 확보해서 외국 전문가 모셔 오면 어떨까라고 몇 개월 전에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내일모레 지금 75살인데 공항에서 살고 있습니다. 죽어서라도 진상 규명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 그래야 여한이 없어지겠죠. [음성 자막] 현장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다른 분을, [이재명 대통령] 그럴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그게 어쩌면 다행스러운 거고. 사고가 자주 있는 게 아니니까. 막상 사고가 나면…, 피해자들하고 대화는 자주하시죠? [한국철도사고위 사무국장] 네. [이재명 대통령] 조사 결과가 나와야 말을 하지. 조사 결과가 없는데 사람들이 말을 할 수는 없어요. [음성 자막] 제대로 조사를 바라는게.. 사조위서 오셨지만 조사 안 되고 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 기초 조사는 하고 있는데, 위원회에서 최종 판단을 못하고 있는 거야, 내가 보기에도 이게. [음성 자막] 사고 조사 발표나도 못 믿을 겁니다. 나는 못 믿어요. [이재명 대통령] 그래서 재구성하는 중이긴 한데, [음성 자막] 사고 조사 발표해도 저희 유족들.. 결과가 나와도 불신이 될 것 같아요. [음성 자막] 몇 개월 전에 예산 확보해서, 우리가 안 하고 있는 게 아니야 엄청했어 [이재명 대통령] 항철위에 대한 유가족들 불신이 큽니다. 국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그래도 부족한 점을 채워서라도 해야지, 그렇다고 못 믿겠으니까 하지 말라 그러면 이게 영원히 문제 해결이 안 돼요. 누가 와서 대신해 줄 사람이 없잖아요. 그리고 부족한 걸 채우고 잘못된 건 고쳐서 어떻게든지 거기서 결론을 내야지, 국가 권위도 있고 그런 거 안 하면 재판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그 첫째가 그겁니다. [음성 자막]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1년 6개월간 갈등이 조금 해소되는것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번 빨리 와 보려고 했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아서…. [화면 자막]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음성 자막] 두 번 세 번 두 번째 세 번째 첫 번째는 이미 다 반환됐고요. 이제 대부분은 다 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 세 번째 하는 거예요?네 네 세 번째 좀 이쪽 많지 [음성 자막] 안타까운 건 그겁니다. 제가 1년 5개월 동안 트라우마 시달리면서 정말 지원을 많이 받았는데 이 현장을 이걸 다시 보는순간 특유한 냄새를 맡고 이걸 보면서 다시.. [음성 자막] 대통령님 말씀대로 정확한 지적이신데 그 부분이 너무 미약하고 시간이 너무 흘렀다는거에요. 빠른 조사를 [이재명 대통령] 시간이 많이 흘렀죠 [음성 자막] 네 빠른 조사를 진행해서 [이재명 대통령] 제가 한번 진행 과정을 좀 지켜보겠습니다. [음성 자막] 네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