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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jaem-log. in France jaem-log. Day 1 무명용사의 묘 헌화 Day1 11:50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화면 자막] 엘리제궁 도착 Day1 12:37 파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프랑스 정상회담 Day1 15:05 한-프랑스 협정·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 Day1 16:15 협정·MOU 교환식 계기 문건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의정서 항공협정 개정의정서 산업협력 및 경쟁력 양해각서 인공지능·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 [이재명 대통령] 올해 2026년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이 되는 매우 각별한 해입니다. 마크롱 대통령님과 저는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와 이익을 토대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여섯 가지 협력 방안에 대해 매우 심도 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먼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방·안보 협력의 실질적인 도약을 이루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둘째, 2030년까지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셋째, AI, 양자,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양국 협력의 핵심축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넷째,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 특히 미래 세대의 교류와 진출을 확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섯째, 문화 분야의 양국 협력을 더욱 심화하여 국제 창의산업 발전과 국제 협력 증진에 기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여섯째,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노력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5개월 전 서울에 이어 오늘 다시 파리에서 지난 140년간 쌓아온 양국의 깊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140년을 다시 준비해 가기로 하였습니다. Merci beaucoup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Day1 17:00 두 손을 꼭 잡은 양국 정상 [이재명 대통령] 박수 한번 칠까요 우리? [화면 자막] 잠시 후에 만나요 국빈만찬 Day1 20:30 [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님 그리고 브리지트 여사님, 내외 귀빈 여러분. bonsoir(안녕하세요), 발음 괜찮은가요?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언어를 아직 좀 더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양국 국민들 간의 서로를 향한 이해와 애정만큼은 지난 140년 동안 대단히 깊고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6·25전쟁 당시 프랑스 대대가 유엔군의 승리를 이끌어낸 지평리 전투의 모습이 바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지평리에서 보여준 프랑스의 희생과 우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낮에 지평리 전투에 참여했던, 참전했던 분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개선문에서 만났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또 프랑스와 이렇게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까지 온 것은 다 그분들의 피와 목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지난 140년간 함께 쌓아왔던 가장 소중한 유산인 우정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자유와 형제애의 가치를 영위하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들어 올리는 이 잔에 우리의 우정과 또 양국이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 상테! [화면 자막] 잠시 후에 만나요 국빈만찬 Day2 10:35 야엘 브론-피베 하원의장 면담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Day2 12:00 프랑스 동포 오찬 간담회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음성 자막] 프랑스 국빈 방문을 교민을 대표하여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원래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잘 못 느끼잖아요. 외국에 나가면, 해외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애국자가 된다고 해요. 국가와 본국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높아지고 또 걱정도 많이 되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짧은 시간 내에 국제적 위상이 바뀌었는지 여러분들은 상당히 많이 체감되실 겁니다. 우리가 이 기회를 잘 살려야 되겠죠. 대한민국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환경에 관한 프랑스 당국과 대한민국 정부 간의 대화도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행복한 프랑스 삶이 되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화면 자막] #교민들과의포토타임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접견 Day2 15:00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화면 자막]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이재명 대통령] 우리가 OECD 가입한지가 보니까 30년이 됐다는데 그간에도 OECD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던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상황의 변화가 있었는데 대한민국이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 할 수 있는 나라로 바뀌었고 세계정세도 많은 변화가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국제기구들의 의견들 중에 각별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성장의 기회와 성장의 과실을 가급적이면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결국은 지속적인 성장의 길이다 소위 포용적 성장론이라고 하는 게 많이 얘기되고 있는데, 사실 그 문제에 대한 강조가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큰 역할을 하시는데 근본적으로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또는 정치적 노력에 대한 좀 더 강조가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관심도 더 많이 가져주시고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인지 함께 의논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 대통령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간을 내주신 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저로서는 진정한 영광입니다. OECD의 여러 회원국들 중에서도 대한민국은 굉장한 성공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간 여러 가지 정책 연구 분야에서 많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기여를 해 주셨습니다. 한국 정부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저희가 동남아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의 경험은 큰 영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대통령께서 포용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저희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에 대해서도 많은 집중을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 나갈 것입니다. [화면 자막] 파리 공항 출발 Day2 18:35 서울 공항 도착 Day3 13:50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