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Day 1
10:00
서울공항 출발
Day 1
17:05
프랑스 니스 공항 도착
Day 2
10:07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의 창작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역시도 국경을 넘어 전 세계를 통해 빛나고 있습니다
기생충, 오징어게임, 부산행, 그 외에도 많은 작품들은 우리를 경이롭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칸 영화에서는 한국 영화의 거장 중 한 명인 박찬욱 감독에게 심사위원장을 맡겼습니다
또 많은 이 지역의 기증품, 예술작품들이 이니셔티브에 모두 참여하고 있고 기관들도 만찬가지입니다
유럽에서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작품들은, 그 하나의 문화가 그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세계적 문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배하거나 획일화한다는 뜻이 아니고, 모든 국가가 참여할 수 있는 창작의 풍요로움과 역동성에 함께 기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는 행사를 조직해 주셨고 문화부, 외교부는 행사를 추진해 주셨고 우리 맞아주신 마그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이 자리에서 영화, 영상 산업의 번영과 상생을 위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알리고자 합니다.
뤼미에르 파트너십으로 명명될 이 협력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화, 영상 산업 분야에 각각 5억 유로, 한화로 약 8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뤼미에르 서밋이 영화, 영상 산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비추는 ‘빛(Lumière)’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면 자막]
Day 2
12:30
영화인과의 대화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화면 자막]
K-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국가 발전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 문화가 가지는 힘이 너무 큽니다.
[이창동 감독]
반응은 날씨보다 더 뜨거운 것 같고요
[전도연 배우]
그 영화제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님들 작품이 많이 오는데 되게 주목받는 작품이 두 작품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저희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이어서 이창동 감독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감독님인지 새삼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설경구 배우]
베니스 영화제 공식 외신 기자회견이 있거든요. 기자들이 기자회견장을 가득 채웠었는데 그런데 30분 딱 끝나자마자 한 100여 명의 기자들이 다 일어나더니 단상으로 뛰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소름 끼치는데 저희도 놀라가지고 이게 무슨 광경인지, 사인을 받으려고.그 기사에도 났더라고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고 해서. 너무 희한한 경험을 한 베니스였습니다.
[김도연 배우]
올 한 해가 되게 오랜만에 저한테는 바쁜 한 해였는데요. 영광스럽게 칸 영화제에도 가게 되어서 거기서도 또 저희가 열심히 만든 그 영화를 다른 나라 관객분들과 함께 나누고 그러한 경험들이 저에게 되게 큰 감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민영 총괄]
가장 멀리 많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열광하는 작품들을 보면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삶을 진정성 있게 담은 이야기들이 오히려 더 멀리 통하는 것 같은 그거를 저희가 많이 경험을 하고 있어요.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인에게 통하는 이유가 뭔가 봤을 때 저희 한국 창작자분들 여기 계시는 감독님 배우님들 또 작가님들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창동 감독]
겉으로는 가장 화려하게 대단히 풍성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안에 있는 구조적인 위기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건데요.
[정주리 감독]
독립영화는 독립영화대로 더 활발하게 제작이 되고, 거기서 기운을 받아서 다양한 이런 영화들이 출연하고 감독들이 출연하고 이들이 다시 상업영화나 주류 영화로 진입하고 하는 게 예전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우리나라에 지금은 거의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저는 사실 대한민국 영화산업에 대해서 약간의 걱정이 있습니다. 어떤 거냐 하면 과실은 아주 크게 열린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상상을 하자면 밑에 풀들 작은 나무는 다 죽고 큰 고목만 몇 개 남았는데, 이 고목들이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이죠. 잔디밭 또는 풀밭처럼 아주 많은 풀들이 자라고 거기도 작은 나무들도 자라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데는 든든한 생태계가 있어야 됩니다. 이제 지금부터는 아마 여러분들, 문화예술 현장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상상했던 것 이상의 체감되는 정책들을 시행하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이 가지는 새로운 잠재력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매우 주력해야 될 분야라고 보기 때문에 문화예술 분야, 그중에서 이제 돈이 되는 상업적 분야는 민간에서 다 커버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예를 들면 독립 예술 분야라든지 또는 순수 문화 분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소재를 발굴하고 작가를 키우고 제작을 지원하고 유통을 지원하고 그리고 국제 경쟁이 가능하도록 펀드도 만들어서 함께 투자하고 투자를 유치하고 하는 이런 일들을 정부 단위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은데 지금 현장에 계신 우리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게 대한민국의 진정한 힘, 에너지, 잠재력이 폭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화면 자막]
끊임없이 재생할 수 있는 든든한 생태계가 필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체감되는 정책 시행
독립 예술 분야 또는 순수 문화 분야에서의 소재 발굴
작가 육성, 제작 및 유통 지원
국제 경쟁이 가능하도록 펀드 및 투자 유치
문화예술인들에게 만들어 드리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
대한민국의 진정한 힘, 에너지, 잠재력이 폭발하는 계기
[이재명 대통령]
감독님 시키는 대로
[음성 자막]
감독님 어떻게 괜찮으셨나요? 마음에 드셨나요
[화면 자막]
거장이 인정한 슬레이트 실력?!
[이재명 대통령]
칭찬 받았습니다
[음성 자막]
간담회를 서서히 마무리하면서 오늘 이 간담회 사실 한 자라에 모이기 힘든 분들이 이렇게 모여주셨잖아요
[음성 자막]
모두의 K-콘텐츠 화이팅
[이재명 대통령]
제 아내가 꼭 찍어오라고 했어요
[화면 자막]
전도연, 설경구 배우와 기념 촬여
[화면 자막]
Day 2
15:40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
[이재명 대통령]
세계 영화·영상 산업을 이끌어가시는 글로벌 리더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글로벌 자본과 유통망이 로컬의 잠재력 있는 이야기와 결합할 때 지역의 제작 생태계가 활력을 얻고, 또 그것이 다시 글로벌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선순환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도 영화·영상의 글로벌 공동제작과 투자, 글로벌 유통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정책적인,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생폴 드 방스에 자리잡은 ‘로컬’과 ‘글로벌’의 융합과 순환의 역사처럼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우리의 대화가 영화·영상 산업의 지속가능한 번영의 시작을 여는 뜻깊은 계기였다라고 역사에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Day 2
16:50
미국영화협회 회원사 접견
[화면 자막]
K-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
[이재명 대통령]
우리 대한민국은 과거와 달리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한한 지금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 분야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1945년 식민지에서 해방된 이후에 아주 짧은 시간에 전쟁도 겪었지만 100년도 안 되는 시간에 엄청난 경제 성장도 이뤄냈고, 또 거기에 더해서 소위 정치체제의 민주화, 민주주의도 전 세계 어디보다도 뛰어날 만큼 발전했습니다.
교육 수준이 매우 높고 열성, 열정적이고, 손재주가 뛰어나고, 이런 것들은 앞으로 아마도 대한민국의 문화적 잠재력을 또는 어떤 작품의 섬세함, 그 완결성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보장해 줄 겁니다.
아마도 엄청난 큰 투자를 통해서 그 대작을 만들지 않아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을 만들기에는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만들고, 또 소재를 발굴하고 이런 분야에 있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찰스 리프킨 미국영화협회장]
여기 모여 계신 이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창작 비즈니스 리더들입니다
이들은 한궁의 문화산업을 믿고, 한국의 창작 공동체와의 파트너십에 투자하고 미국의 이야기를 한국 관개에게 전하는 동시에 한국의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화면 자막]
Day 2
18:10
프랑스 니스 공항 출발
[화면 자막]
Day 2
20:31
프랑스 파리 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