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자막

[화면 자막]

India-Log


[화면 자막]

2026.04.19.~21.

04.19. 인도 도착


[화면 자막]

오..!


[화면 자막]

펀자브(Punjab) 지역의 춤입니다


[음성 자막]

펀자브 지역의 춤입니다


[화면 자막]

환영해요

짝 짝


[화면 자막]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전통 무용단의 특별 공연


[화면 자막]

땡큐


[음성 자막]

인도에서 불은 굉장히 신성한 것입니다

가장 순수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는 의식입니다


[김혜경 여사]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가장 따뜻한 환대를 전해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혜경 여사]

감사합니다

환영해주셔서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화면 자막]

day1. 인도 외교장관 접견


[화면 자막]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화면 자막]

day1. 인도 동포 간담회


[화면 자막]

조상현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장


[조상현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장]

대통령님. 대통령께서는 취임사에서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님, 재외 인도 한인사회에는 대통령님의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15억 인구,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인도가 대한민국이 확장해 나가야 할 경제 영토의 범주로 인식되고 정부의 외교 및 경제정책 그리고 우리 기업과 동포 사회의 역량이 모아짐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께서는 꽤 오래 전 상대원 시장 연설에서 이재명이 하는 모든 일은 우리 서민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국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고 국정을 운영하시는 것을 인도에서나마 미디어를 통해서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고단했던 지난 삶을 위로드리며 지금 하시는 모든 일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님 내외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기를 희망하며 대통령이 내외분의 인도 방문을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인도는 정말로 큰 시장이기도 하고 앞으로 정말 미래가 크게 기대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인도가 어느 정도로 큰 나라인지. 대체적으로 중국이 인구가 가장 많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중국 인구 제쳤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세계 4위 경제 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 협력 수준은 매우 낮은 거 같아요.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희망을 찾아 국적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기댈 곳 하나 없는 타지로 떠나서, 그러나 그 속에서 다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도 한인 1세대 분들의 그 열정과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해외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참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통상 국가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외 무역, 대외 거래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사실 외교도 매우 중요하고, 또 그 속에서 현지에서 직접 다른 나라와 연결하는 교민들,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또 여러분이 가지는 인상이, 아마 여러분도 인도 사람들 많이 대할 텐데, 인도 사람들이 여러분 볼 때마다 한국이 딱 떠오를 거예요. 요즘은 아마 여러분을 보기만 한번 노래해 봐라 그럴 가능성이 많죠. 그렇게 이미지가 떠오를 겁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얼굴이기도 하죠.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역량들이 있는데, 그중에 해외에 나가 있는 우리 재외국민들, 또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 국적은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피가 흐르는 재외동포들의 자산이라고 할까, 역할이 정말로 크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대한민국 본국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든든한 대한민국이 뒷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day2. 공식 환영식


[화면 자막]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화면 자막]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화면 자막]

day2. 간디 추모공원 헌화


[음성 자막]

추모공원 사무총장입니다.

환영합니다.


[음성 자막]

예 맞습니다

여기가 저희 국부이신 마하트마 간디 있으신 곳이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배워서 대한민국 온 나라가 평화롭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 자막]

day2. 공동 식수 & 기념 촬영


[화면 자막]

양국의 평안하고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슬품 없는 나무]

아소카(ashoka) 나무

묘목을 함께 심었습니다


[화면 자막]

day2. 한·인도 정상회담


[화면 자막]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걸어온 11년

서로의 내일을 밝혀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번영과 평화의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화면 자막]

day2. 한·인도 MOU 체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백여 년 전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라는 인도의 시인은

대한민국을 보고 '동방의 등불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빅시트 바라트 2047(Viksit Bharat2047)'에 있어서

한국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의 공동 번영으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도 저희가 더 힘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후속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되어 양국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국빈 방문이 양국 간의 신뢰와 우호를 한층 강화하고, 전방위적 협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모디 총리께서 아까 계단을 걸어오면서 늦어도 내년까지는 한국을 방문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디 총리님의 방한을 고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통을 원활하게 이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단냐와드! 


[화면 자막]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day2.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이재명 대통령]

나마스떼

존경하는 Piyush Goyal 상공산업부 장관님, 인도상공회의소 Anand goenka 대표님,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님, 그리고 양국의 번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저와 대한민국 경제인들은 양국이 함께 열어갈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고 이곳 뉴델리를 찾았습니다.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시장이자 세계 4위 경제의 규모를 갖춘 인도는 이제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디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추진되고 있는 빅싯 바랏(Viksit Bharat) 2047은 선진국 도약을 향한 인도의 비전으로 국제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인도 경제인 여러분, 인도는 오랜 세월 세계 경제와 문명의 흐름을 이끌어 온 주도적인 나라입니다. 계절풍인 몬순을 활용해 대양을 항해하고 면직물과 보석, 향신료를 세계로 전파했고 인류 교역과 문화의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인도의 해양 문명은 2000년 전 한반도에도 와 닿았습니다. 여러 사람 말씀하신 고대 가야국 김수로 왕과 인연을 맺은 아유타국 허황후의 이야기입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당시 허황후는 바다를 건너 한반도로 올 때 파사석탑을 배에 싣고 왔다고 합니다. 이 석탑은 오늘날 대한민국 김해시에 남아 있고 국내에서는 산출되지 않은 암석으로 확인되어 그 기원에 대한 학술적 관심이 매우 높은 유물입니다. 허황후의 배가 거센 풍랑을 만났을 때 이 파사석탑이 파도를 잠재우고 길을 열어주었다라고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파사석탑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하고자 했던 인류의 굳은 의지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만약 파도가 두렵다고 항해를 포기했다면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2000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한국, 인도 경제인 여러분, 이제 양국의 관계는 역사적 인연을 넘어 서로의 일상과 산업 속에서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팝과 K-드라마는 인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한국에서는 발리우드 영화와 요가, 인도 음식이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인도 경제와 인도 국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렸고, 릴라이언스, JSW, 타타, 노벨리스 등 인도 기업들도 한국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양국 관계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등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진화된 협력의 틀을 만들어 가야 할 시점입니다. 오늘 저는 한-인도 경제 협력의 질적 도약을 위해 세 가지 방향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교역과 투자 협력을 한층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 양국의 교역 규모는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는 곧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협력과 투자의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역동성을 새로운 도출로 삼아 현재의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이 조속한 진전을 이뤄내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야 합니다. 모디 총리와 저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 결과를 만들어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둘째, 첨단 산업 협력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해 가야 합니다.

세계적 수준인 인도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역량과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조선 등 제조 경쟁력이 결합되면 양국은 막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조선 분야 협력은 양국 산업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 조선소 건립 추진 MOU 체결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셋째로 경제 협력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류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협력은 결국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경제 협력이 함께 항해하는 배라면 문화 교류는 그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과도 같습니다. 오늘날 한국과 인도의 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소통하며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K-푸드 K-뷰티, K-게임 등 한국의 문화가 인도 국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고 이는 양국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드는 귀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교류의 영역을 확장하며 더 많은 파사석탑을 쌓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인도의 주가드 정신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창의적 해법을 찾아내는 혁신의 힘이며, 한국의 대동정신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이루는 가치입니다. 우리의 두 정신이 함께 이어진다면 한-인도 협력은 어떠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거대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2000년 전 바다를 건너 시작된 인연이 오늘의 협력으로 이어진 것처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우리의 약속은 미래 세대에게 새로운 역사를 선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인도의 가장 든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더 넓은 미래, 더 찬란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그 새로운 여정을 함께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셀카 하나 찍어도 되겠습니까


[음성 자막]

저희는 지금 직업 훈련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 자막]

day2.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


[음성 자막]

반갑습니다

스링랑카 방문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좋은 정상회담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의회간 교류도 많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과의 협력도 많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음성 자막]

전세계 은행들의 교육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국 인도간의 협력도 많이 강화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주 유망한 사업을 하고 계시네


[이재명 대통령]

한국에서도 CNN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무르무 대통령님 그리고 모디 총리님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마스까르

간디와 타고르의 나라이고 또 고대 인류문명의 중심지인 위대한 인도에 국빈으로 초청햊 주신 점 그리고 우리 내외와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 여년 전 시인 타고르는 근대사의 질곡 가운데 처절하게 몸부림치던 한반도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동방의 등불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고 이제는 어둠을 이겨낸 빛의 혁명의 주인공이 되어 민주주의,첨단기술 그리고 한류문화에 찬란한 빛을 지구 공동체 곳곳에 비추고 있습니다

시인 타고르가 보여준 굳건한 믿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4위의 경제 대국 인도와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호해적인 동반자가 됐습니다

우리 양국은 타고르가 언급한 아시아의 황금시기를 다시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생 중심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올해를 국가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고 인도는 모디 총리님의 선진 인도 2047 비전 아래 결정적 도약기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밝은 등불이 되어 다시 만난 우리 두 나라는 앞으로 함께 더욱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 입니다

오늘 회담에서 저와 모디 총리는 양국이 서로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전략적 공간을 확대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파트너라는데 공감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선진 인도 2047비전 실현에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양국간의 조선, 금융, 인공지능, 방산 등 새로운 전략 산업 협력을 심화하고 중소기업을 포함한 제2의 코리아 웨이브로 든든하게 뒷받침해 가겠습니다

문화의 힘은 국경을 넘어 꿈을 연결합니다

대통령님의 고향인 오디시아주의 한 소녀가 k-pop 스타가 되어 한국에서 피운 꿈을 다시 고국에서 펼쳐 보인것처럼 우리 양국은 이제 서로의 꿈을 함께 실현해 가는 진정한 동반자로 겁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국이 함께 밝힐 등불이 무르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계층까지 도달하고 양국을 넘어 더 넓은 세계를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대통령님과 총리님 그리고 인도 국민께서 보여주신 각별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도와 대한민국의 우정과 발전을 위하여 건배하기를 제안합니다


[화면 자막]

day3. 다음에 만나요 

2박 3일 인도로그

2026.04.22.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