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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강훈식 비서실장]

안녕


카메라 있다고 해서 

웃으며 들어왔는데에~ 


[화면 자막]

밝음을 감출 수 없는 우리 강훈식 비서실장


4개국 중동 순방을 마치고 

일주일 만에 귀국하는 날 


까칠? 핼쑥?


[강훈식 비서실장]

애 얼굴이 망가졌네 하실텐데..


저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피곤해 보일테지만


피곤하지 않습니다!


[음성 자막]

피로해 보이십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죽겠어~ 



(급정정) 괜찮아요


죽겠어요~


[화면 자막]

(곡소리 절로 나왔던)

대통령특사 비하인드 이야기 


[강훈식 비서실장]

부담 만땅


위험 만땅


이러다가 특사 전문 요원 되시겠습니다 

그런 기대감도 싫어요 


[화면 자막]

왕 부담되는 기대감..ㅜㅜ


[강훈식 비서실장]

어렵습니다


[화면 자막]

특사는 너무 힘들어요


카메라 앞에 술술~ 털어버린 진실들?!


[강훈식 비서실장]

이런 거 쓰지 마 


[화면 자막]

쓰지 말라고요?


활짝- 공개할 예정


청와대로 돌아온 잼프의 참모들


오늘의 주인공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강훈식


잼프의 참모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통령특사의 무게란...


강훈식 비서실장

4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하는 날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화면 자막]

(오랜만이라 완전 반갑)


[강훈식 비서실장]

면도도 못했는데 

아무것도 못 한 상태라


[화면 자막]

9시간 비행을 마치고 핼쑥


바뀐 시차에 피로도++


서둘러 보는 퇴근길..


[강훈식 비서실장]

지금이 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 6시인데요 


도착하자마자 문자 온 거 중에서 비서실장 시간 되면 들어와서 보고 하라고 


그래서 아니 지금 가도 7시인데 제가 또 미팅이 있어요 대통령님한테 미팅이 있어서 내일 아침에 그럼 아침에 오라고 그래서 대통령님 빨리 보고하라고 하시니까 


[화면 자막]

궁금한 건 못 참는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내일은 6시 반 


[화면 자막]

내일도 새벽 출근 당첨!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 출근 시간에 맞춰서 보고를 드리게 될 거 같습니다. 


[음성 자막]

내일 뵙겠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네 고맙습니다 


[화면 자막]

미팅 현장으로 또 다시 출근

11시간 뒤에 뵐게요...


다음 날, 이른 아침 여민관


아침 일찍 출근한 비서실장 


대통령 보고를 위해

신속하게 본관으로 이동


[음성 자막]

대통령님


비서실장 오셨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다녀왔습니다


[화면 자막]

이재명 대통령 보고받을 준비 완료!


이후 두 사람은 오찬까지 함께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둘이 먹었어요 엄청 부담돼요 둘이 먹을 땐 항상 반찬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먹습니다. 


[음성 자막]

어떤 얘기 나누셨어요? 


[강훈식 비서실장]

이런게 나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걱정된다..


[음성 자막]

일단 말씀하시고 


[화면 자막]

(편집 안 하는 걸로ㅋㅋ)


[강훈식 비서실장]

강실장 없으니까 불편했다고 


불편한게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아 내가 역할이 있긴 하구나 약간 이런 생각도 좀 들었긴 하는데 아 이게 또 잘못 나가면 또 되게 자기 자랑 같아가지고


생각 이상이다 기대 이상이다 


고생 많았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화면 자막]

기대 이상 순방 결과는 

비서실장이 국민께 직접 보고!


2시 생방송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비서실 직원들 


강훈식 비서실장도 끝까지 꼼꼼히 점검


[강훈식 비서실장]

오케이, 10분 전이니까 갑시다


[음성 자막]

그래도 회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게 

결과가 좋아보이는데요


[강훈식 비서실장]

국민이 평가하는 거지 우리가 평가하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지..


[화면 자막]

베테랑 강훈식 비서실장도

국민 앞에 설 때면 늘 긴장


중앙아시아 및 중동 4개국 방문 결과 브리핑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 지시에 따라 4개국을 방문한 결과로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지었음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화면 자막]

이 대통령, 공식 석상에서도 다시 한번 칭찬~ 


[이재명 대통령]

우리 비서실장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잠도 잘 못 잤을텐데 큰 사건에서 칭찬드립니다.


[화면 자막]

생방송 브리핑을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사무실 들어가는 길


[음성 자막]

실장님 다녀오시는 동안 벚꽃이 다 져버렸어요 


[강훈식 비서실장]

그러니까 벚꽃이 없어졌어 


[음성 자막]

(중동)가시는 동안 저희가 다 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너네가 본 게 무슨 소용이 있어

내가 못 봤는데 (ㅠㅠ)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제 날씨가 보이네 


오후 2시 반 넘어서 날씨가 보이네 


밀린 보고가 뭐 잔뜩입니다 오늘 


[화면 자막]

꿀맛 같은 잠깐의 휴식 후 

바로 다시 업무 모드로~


[음성 자막]

대통령님께서 어려운 일만 골라서 시키고 계세요? 


[강훈식 비서실장]

그러게요


[화면 자막]

임무 막중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의 비서실장이라는 자리가 주는 힘이 또 있어요 공적인 힘이죠 


쉬운 상황에서는 제가 안 가도 되고요 어려운 상황에 맡겨 주시니까 그런 대통령의 신뢰 또 대통령이 믿고 맡겨 주시는 거에 대해서 오히려 더 잘 보답해야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나갈 때마다 마음은 더 간절합니다 


[화면 자막]

유럽 방산 세일즈를 위해

대통령특사로 2025년 10월 첫 출국 이후 


총 6번의 미션을 수행하고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이끌어낸 강훈식 비서실장


[음성 자막]

UAE 갔을 때 관계가 더 특별했었나요 


[강훈식 비서실장]

예 엄청 특별하죠  


UAE 대통령하고 삼촌&조카


UAE 대통령은 만났을 때부터 되게 정감이 많이 갔습니다 굉장히 솔직하고 굉장히 소탈하고 권위적인게 1도 없고 그래서 너무 좀 인간적으로 매력을 느껴서 UAE 대통령도 저 어느 날 여러 번 보다 보니까 


제가 삼촌이라고 불러도 돼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이제 


네가 와서 나한테 그렇게 불러 주니까 내 심장이 떨린다고 너는 불러도 된다고 


그날 저녁에 만찬을 하는데 

칼둔 행정청장이 왕족이 아니면서 삼촌이라고 조카라고 부르는 건 네가 처음이다.


너무 기뻤고 그리고 난 다음에 돌아왔을 때 이제 전쟁이 났죠


우리 원유 수급 이슈가 생기고 급하게 구해와야 되는 상황이었죠 


[화면 자막]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도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UAE측과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대한민국에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


무거운 책임감으로

무박 4일의 여정이 만들어 낸 성과


[강훈식 비서실장]

우리가 해결 못하면 정말 아무도 해결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면 저 문제가 해결된다라는 그런 생각으로 뛰어다닙니다. 


국민들이 지금 에너지 절약하시느라고 희생하고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에 조금이라 좀 위로가 되고 싶어요 


저희가 하는 거는 공직자로서 당연한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죠 


국민께 정성을 다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화면 자막]

특사단의 성과가 구체적 결실로 나타나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끝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잼프의 참모들 s2 ep.1] 특명! 원유를 구하라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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