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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면 자막]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칼레드 알-아나니

|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재명 대통령]

한국에 오신 것은 처음이신가요?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두 번째입니다. 작년에 유네스코 사무총장 후보 운동의 일환으로 한번 왔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와 아주 인연이 깊은데, 오래전 한국전쟁 당시에도 유네스코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교육을 위해서 큰 기여해 주신 것 우리 대한민국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런 모든 것들이 유네스코를 통해서 진행된 것에 저희도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들이 교육을 받고, 그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성장 발전했고, 이제는 전 세계에 유네스코의 이름으로 일정한 기여를 하는, 도움받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한 것은 다 유네스코의 정말 커다란 기여 덕분입니다. 온 국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가 앞으로도 전 세계의 교육, 과학, 문화, 이 많은 영역에서 큰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우리 대한민국도 그 속에서 일정한 역할을 충분하게 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유산위원회를 통해서 세계유산위원회를 포함한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황리에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다시 한번 우리 유네스코의 지원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대통령님, 이렇게 바쁜 일정 중에도 저희 대표단과 함께 시간을 내주셔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아주 의미있는 이번 행사를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런 행사를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산을 통해서 문화를 통해서 우리가 인류를 어떻게 더 가깝게 서로 연결이 되고 문화를 통해서 다시 한번 연대 맺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그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이렇게 참석해 주신 것 자체가 유네스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 대한 대통령님의 지원, 문화유산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것에 대한 대한민국의 강한 지원을 보여주시는 그러한 상징적인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과 유네스코가 지난 76년간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해 올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기쁨의 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 과학, 문화, 정보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참석해 주신 모든 외교부, 문체부 장관님들, 저와도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고 지난달에도 뵈었었고요. 유산청장님도 이미 지난달에만 두 번이나 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한국 정부와 저희 유네스코는 정기적으로 아주 긴밀하게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된 것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준비하는 조직활동이라든가, 또 이렇게 대통령님과 직접 저희가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과 유네스코가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는 그런 상징적인 시간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외교부 장관님과 이미 좀 더 자세하게, 또 세부적으로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가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긴밀한 논의를 가진 바 있습니다.


[화면 자막]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투어]


[음성 자막]

일반 국민께 그리고 해외에 있는 모든 분께 다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이 짧아서 주제관을 먼저 보시고 가겠습니다. 


[화면 자막]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26.07.20. (월) ~ 07.29.(수)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B, 3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음성 자막]

안녕하십니까 국가유산청 박영록 연구관입니다. 


이곳은 대한민국관 유네스코관입니다. 유네스코 수혜국에서 공려국이 된 우리 대한민국의 유산들을 소개하고 세계 유산매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협력에 대해서 알리는 공간입니다.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을 한 눈에 살펴보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선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점자 돌림판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서 대한한국의 소중한 요사는 모두 국민 그리고 나아가 세계인들이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어디예요?


[음성 자막]

네 쿠키런이라고 하고요 네 게임 IP를 활용해서 세계유산에 친숙하게 만들게 하기 위한 과업이었습니다. 


제도가 세계적 잠정문이라고 후보 그 유산이 있는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네. 그래서 그중에서 힘을 실어주자는 그런 취지로 기록했습니다.


[음성 자막]

이거는 다음에 이제 유산 후보가 될 수 있는 후보입니다.


지금 오늘 시간이 많이 없어요 대통령님 


예 그 여기까지 한번 하고요. 여기 보면 세계 기록유산이라든가 그다음에 이제 AI로 만든 미디어 관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AI 첨당 기술을 이쪽에 보여주고 있고요.


[화면 자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


[음성 자막]

네 오늘 개회식의 슬로건은 하늘에 품은 지붕 세대를 잇는 울림입니다.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존경하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님, 외교부 장관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그리고 해양수산부 장관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의 의장님, 한국 국가유산청장님, 부산광역시장님,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위원장님, 존경하는 각국 대사 여러분, 세계유산위원회의 위원 여러분, 자문기구 대표 여러분 그리고 유네스코의 동료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개막식에 함께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회의는 3,000여 명의 참석자가 150여 개국에서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정부, 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 한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측의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 개막식을 통해서 우리는 유산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의 문화의 역동성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드래곤 측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월드헤리티지펀드 세계유산기금의 모금운동을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문화가 살아있는 힘으로 남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 유산위원회는 앞으로 10일 동안 이 협약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등재 신청을 심의하고, 보전 현황을 점검하며 기후변화와 도시화, 분쟁이 어떠한 난제로서 우리가 극복해야 되는가를 논의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에서 이번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한국은 17개의 유산을 등재하였고, 이는 한국 역사의 다양성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유산을 통해서 우리 인류가 어떻게 기억을 유지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고, 지식을 계승하는가라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은 23개의 유산을 등재하였습니다. 무형문화유산으로는 21개, 기록유산으로 21개, 창의도시는 13개, 학습도시는 59개, 생물권보전지역은 10개, 또 유네스코 지질공원은 7개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장서서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있는 한국은 또한 최근에 트러스트를 발족시켰고, 역량 구축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라든가 군소 도서개발국가들과 많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 있었던 태평양 도서국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술적으로 협력을 통해서 우리 협약에 많은 기여를 한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그리고 또한 배경이 있습니다. 1950년에 한국이 유네스코에 가입하였고, 최근에는 LG AI리서치, 쿠세라와 함께 유네스코는 새로운 온라인 코스를 발족시켰고, 학습자료를 통해서 유네스코의 AI 윤리에 대한 권고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유네스코 집행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정부 간 기구, 또 세계유산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의 강한 네트워크를 국가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7개의 C2센터, 5개의 유네스코 체어, 4개의 유니트윈 네트워크, 500개의 유네스코 협력 교육기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활동과 파트너십은 미래 지향적입니다. 2024년도부터 한국의 팝 그룹인 세븐틴이 유네스코의 친선대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과학이라든가 방면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 이번 부산에서 세계유산위원회 제48차 회의를 열면서 유네스코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각국 대사 여러분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 내일 저희가 세션을 시작할 것이며, 그 세션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떠한 우선순위 갖고 있고, 어떠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세계유산과 세계유산협약을 위해서 앞으로 함께 어떻게 노력해 갈 것인가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공동 책무입니다. 우리가 공동유산을 보호하고, 대화와 연대의 정신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협약 정신의 핵심에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광역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찾아주신 세계 각국의 귀빈 여러분!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대한민국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우리 대한민국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인류 공동의 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데 앞장서 오신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님과

그리고 각국의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발판으로 삼아

경제적 성장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함께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전 세계인과 깊이 교감하고, 함께 호흡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나아가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의 여정은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 낸 인류 공동의 성공 사례라고 자부합니다.


이곳 부산은 대한민국의 그 지난한 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도시입니다.


부산은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란 수도가 되어

온 나라의 운명을 짊어졌고,

국제 원조의 관문으로 전 세계의 손길을 받으며

나라의 성장과 번영의 토대를 다져 온 곳입니다.


그 결과 부산은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 수도로,

나아가, 전 세계인과 교감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국제사회의 협력이

한 도시와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바로 이곳 부산이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간직한 도시 부산에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국제사회가 함께 지키고 계승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다는 것은 어쩌면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지키고 보존하고자 하는 세계유산은

단순히 과거를 담은 유물이 아닙니다.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여 인류를 하나로 묶어주는 상징이자,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게 하는 단단한 기반입니다.


세계유산을 함께 기억하고 보존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는 서로의 역사를 존중하고,

상호 간 신뢰와 인류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갈등과 분열로 신음하는 시대일수록

문화를 매개로 한 대화의 가치는 더욱 소중합니다.


문화는 어떠한 언어도, 어떠한 국경도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부드럽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각국의 내외 귀빈 여러분!


수십 년 전,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부강한 나라보다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나라를 꿈꾸셨습니다.


인류 불행의 근원을 인간의 내면에서 찾으셨고,

이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문화라고 역설하였습니다.


“평화의 방벽을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는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은

문화로 평화를 구현하고, 인류의 화합을 이끌고자 한

백범 김구 선생의 통찰과 정확히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의 이야기로

전 세계인을 웃기고 울리는 찬란한 문화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높은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로

백범 선생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전 세계와 연대하며 더 평화롭고 더 풍요로운 인류의 미래를

유네스코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곳 대한민국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이번 회의가 세계유산 보호와 국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수 지드래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가수 지드래곤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온 유네스코와 오늘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산은 과거 전쟁의 뼈 아픈 역사를 현재 평화와 희망의 터전으로 꼽히우는 경이로운 도시입니다.


또 이곳 부산에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 기념 공원이 있는데요. 평화를 위해 국경을 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 주신 수많은 분들이 잠든 이곳에서 이제 우리는 세계 유산을 함께 지키는 새로운 약속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예술 또한 미래의 세계 유산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마음이 그 움직임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쟁과 기후 위기로 사라질 위험에 놓인 세계 유산을 함께 지키고 보존하는데 있어서 저 또한 적게 남아 큰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작은 마음이 전 세계를 잇는 큰 평화의 장이 되기를 대한민국 아티스트로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잠시 후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리셉션이 준비되는 동안 잠시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화면 자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 내빈 만찬]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의 대표단 여러분,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이번 부산 방문을 다시 한번 우리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인류를 이끌어가는 것은 총과 칼이 아니라 결국은 문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구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문화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하고, 오늘 저녁에 이 만찬 이후에 대한민국의 부산 야경도 기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뜻깊은 인사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현장 통역에 기초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

대통령님, 여러 장관님, 각국 대사님 그리고 동료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유네스코를 대표해서 이렇게 중요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한국 부산에서 개최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네스코를 통해서 저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역대 규모의 큰 그런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금 등록된 인원수만 3천여 명 넘는, 지금까지 세계유산위원회 역사에서 가장 큰 그런 규모의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번 유산을 함께 지키고 후대를 위해서 보전하고, 살아있는 기억으로서 지켜나가기 위해 대한민국이 함께해 주시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함에 있어서 따뜻한 환대를 보여주신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국민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과 유네스코는 지난 76년간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러한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보여주신 모든 환대와 준비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치얼스 땡큐!

역사적인 첫걸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in 부산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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