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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화면 자막]
2026.06.26.
일한의원연맹 회장 접견
[화면 자막]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발전 지원과 우호를 목적으로
1972년 설립한 일한의원연맹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음성 자막]
촬영하겠습니다
하나 둘
[음성 자막]
우리도 악수해야 되나
[이재명 대통령]
짝이 안 맞아서 안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방문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제가 취임한 후 처음으로 아소 전 총리를 만나뵀는데, 제가 외국 인사로는 처음으로 일본 의원님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두고 가깝고도 먼 나라 이렇게 평가되는데 저는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이 돼서 가깝고 또 가까운 그런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제 관계가 최근에 많이 복잡해지고 유동적인데 이런 때일수록 한일 관계가 많이 개선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국민들 사이에 교류도 중요하고 또 고위 정상 간 교류도 중요하지만, 역시 한일의원연맹 또 일한의원연맹 간의 교류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간 교류가 좀 더 활발하게 확대되길 바라고, 오늘 방문을 계기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회장님의 좋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회장]
대단히 바쁘신 가운데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대통령께서 끼고 계신 안경이 사바에에서 만든 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바에 출신 의원입니다.
양국의 셔틀외교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대단히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양 정상의 고향에서 셔틀외교가 이어진 것은 새로운 롤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어떤 신문사가 보도하였는데, 지금 일본과 한국의 양국 신뢰 관계가 서로 70%를 넘는다고 하고, 지금 대단히 좋은 일한관계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것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SK의 최태원 회장님께서 일본을 방문하셔서 일한 경제인 회의를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께서 스피치에서 일본과 한국의 관계는 ‘선택'이 아니라 ‘머스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AI 그리고 반도체가 세계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마는 기술 협력이라는 것은 저희 관계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동북아 안보에 관련해서도 저희는 지정학적으로도 핵보유국에 둘러싸여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세계 질서가 불안정한 가운데 일본과 한국 양국이 해야 하는 일은 저희 미들파워가 결속해서 세계 질서를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계속하면서 우호 관계의 진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 자막]
한일 협력 강화 논의를 통해
양국의 발전을 모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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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가깝고도 가까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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