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는 과학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영국과의 공고한 연대를 제안하고, 희망하고 있어"
한·영 최고과학자 과학기술 미래포럼 기조연설
아드리안 스미스 왕립학회 회장님, 마크 월포트 부회장님을 비롯한 왕립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이작 뉴턴, 찰스다윈, 앨버트 아인슈타인 등 역사를 바꾼 거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곳 왕립학회에서 최고과학자들과 함께 과학의 역할과 미래 협력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포럼장에 들어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