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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
202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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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의 한국 전담 인사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행정청장은 2009년 우리 기업이 바라카 원전 사업을 수주할 때부터 한-UAE 관계 발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길 만큼 우리나라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만남에서 칼둔 청장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님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빈 방문 시 정성껏 환대해 주신 대통령님의 깊은 애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측 UAE 전담 인사인 강훈식 비서실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UAE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주길 당부했습니다. 나아가 양국이 굳건한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동반자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