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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아 선영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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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아 선영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내음이 싱그럽고 달큰하게 느껴집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이 무르익는다는 뜻이겠지요.
오늘만큼은 우리 국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 넘치는 날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