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나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 대다수 압도적 다수는 정말 국가와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쌀에 이가 끼듯이 정치적으로 악용당하거나 동원당하거나 또는 무슨 간첩 조작 사건 같은 이런 아주 이례적인 예외적인 상황이 벌어져서 모든 직원들이 한꺼번에 도매급으로 비난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장 첫 번째 정부 부처 방문으로 국정원을 선택한 거는 이 국정원이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누가 뭐라 한들 국가 정부 활동에 국가 운영에 거의 운명의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핵심에 여러분들이 있는 거죠.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잘 수행해서 존경받는 그리고 인정받는 그런 국정원이 되기를 국정원 직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행정을 꽤 오랫동안 이렇게 해본 경험이하면 어 거의 대다수 압도적인 다수의 사람들은 정말 그 본분에 충실합니다.

만약에 우리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것처럼 대다수가 그런다면 이 나라가 이렇게 살아남기가 어려웠겠죠.

그래도 제가 최근에 순방을 다녀보면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정말 체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평가하는 것 그 확실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경제적 영향이나 또는 문화 역량이나 또는 민주주의 영향에 있어서 타이 추종을 불어하죠.

대단한 국가 역향 국민 영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걸 그렇게 만든 것의 핵심 중심은 공무원들이죠.

청렴하게 자기 본분에 충실하게 정말 열심히 일해온 덕분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얼마나 중요한 일 하고 있습니까.

사람으로 치면 국가의 눈 귀의 역할을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겁니다.

자부심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면자막]

국정원이 바로 서면 대한민국이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