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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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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을 같이 쓰는 옆집, 견고한 한일 관계 ㅣ ‘아소 다로’ 前 일본 총리 접견

2026.01.16

[화면 자막]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해

 

麻生 太郎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접견했습니다

 

2026.01.16.

'아소 다로' 前 일본 총리 접견

 

[이재명 대통령]

환영합니다

 

[화면 자막]

아소 다로

前 일본총리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소 다로 前 일본 총리]

아닙니다. 저야말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가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정말로 유의미한 의미 있는 회담을 하고, 또 직후에 우리 전 총리님을 이렇게 뵙게 되니까 우리 국민들께서 ‘한일관계가 이렇게 갑자기 또 한 단계 나아지는 것 아니냐’ 이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앞마당을 함께 쓰는 옆집 같은 존재여서 가능하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국 정상들 간의 교류도 중요해서 저희가 자주 이렇게 오가면서 회담도 하긴 하지만 국민들 간의 교류도 중요하고, 또 이렇게 아소 총리님처럼 이런 정치인들 간에, 국회의원들 간의 교류도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에서도 한일관계가 개선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총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소 다로 前 일본 총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서울-도쿄 포럼이라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왔는데, 이번 회의는 19번째입니다. 이번에 이런 회의를 계기로 해서 서울에 올 수 있었는데요. 이번 계기로 대통령님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대통령께서 ‘나라’에 방문을 하셔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그전에도 다카이치 총리님과 정상회담을 가지셨습니다. 단기간에 2번이나 만나셨던 것은 대단히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의 정상회담은 대단히 유익한 것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만 정상 간에서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다카이치 총리한테 들었습니다. 그래서 효과도 많을 것 같고, 일본과 한국 관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돼서 대단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지금 변화하고 있고, 옛날과 변화해서 지금 일본과 한국 관계 그리고 일본·한국·미국과의 관계는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일본과 한국 양쪽에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익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일본이나 한국과 가까운 나라의 움직임에 대해서 우리는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과 한국 정상 간에 이러한 기본적인 합의가 됐던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정상 간에 단시간에 그런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은 일본과 한국 양국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관계가 안정되면 경제 관계도 발전하기 쉬운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제에 이어서 국민 간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 자막]

한일 관계가 한 단계 더

개선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