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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지요👏 이재명 대통령&리창 총리 세 번째 만남

2026.01.06

[화면 자막]

2026.01.06.

리창 총리 접견 및 오찬

 

[화면 자막]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리창 총리]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 우리는 다시 한번 만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국빈 방중을 진행하신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작년 6월에 대통령님께서 취임하신 이래 경제를 진작하고 민생을 촉진하는 것은 정책을 실시하는 첫 번째 임무로서 그 적극적인 성과는 지금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대중 관계를 중요시하시고, 여러 차례를 통해서 중한 양국은 서로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나라 정상 간의 전략적인 지도하에 중한 양국 관계는 새로운 면모가 보이고 있습니다. 양국 각계는 이에 대해서 보편적으로 환영을 발표하였습니다. 양측은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제 시진핑 주석님께서 대통령님과 회담을 진행하셨고,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 발전하는 데 구체적인 계획과 지도를 하였습니다. 또한 이에 대해 강력한 원동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중국은 시종일관 대한국의 관계가 중한 외교에 중요한 위치를 두고 있고, 우리는 한국 측과 함께 우선은 우호를 견지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면서 양국 관계는 올바른 궤도에 따라 앞을 향해 발전해 나가는 것을 추동하여 협력의 범위 그리고 깊이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습니다.

 

대통령님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할 용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먼저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그리고 11월, 두 번의 다자회의에서 총리님과 만났고, 이제 세 번째로 베이징에서 만나게 됐는데, 정말로 가까운 친구처럼 여겨집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간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라고 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총리님께서는 중국의 경제 업무를 총괄하시면서 또 민생 안정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한중일 정상회의의 중국 측 대표로서 역내 평화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기여하고 계십니다. 민생과 평화에 입각하여 한중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총리님께서 앞으로도 큰 역할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또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시 주석께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국빈 방중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국빈 정상 외교 일정입니다. 이번 일정을 통해서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고, 옷은 새것일수록 좋다’,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깊어 좋다는 뜻입니다. 아마 중국도 같은 말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총리님과 말씀하신 것처럼 무려 세 번째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서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정말 오랜 친구 간처럼 기탄없이 의견 교환을 하고, 한중관계의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