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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국정노트] 국민의 미래 책임지겠습니다 | 4분 8초로 보는 11월 1주
2025.11.10 -
[화면자막]
2025.11.04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인공지능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성장의 토대 다지기
[화면자막]
인공지능 시대를 열겠습니다.
-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10.1조원 편성
- 첨단전략산업 등 핵심기술 R&D 투자 35.5조원
- AI 인재 1.1만명 양성과 고선능 CPU 1.5 만장 추가 구매
-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조성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6.51% 인상
- 근로감독관 2천 명 증원과 산재사고 예방 지원
- 재해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 5.5조 원 편성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 청년미래적금 신설
- 지역사회 통합 돌돔, 노인 일자리 확대
-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 제도
균형발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5극 3특 지원 지방 우대 재정 원칙 전격 도입
- 인구 감소 지역 월 15만원 농어촌 기본 소득 지급
- 지방 정부 행정 자율성 제고
[이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서 도약과
성장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성장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취약 계층의 생활을 두텁게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생애 주기별 촘촘한 지원과 함께 균형 발전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모두가 주역이고 모든 지역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내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위대한 대한 국민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화면자막]
성장의 미래를 위한 약속 인공지능 시대로의 발돋움
2025.11.06
산불진화 관·균 합동훈련 점검 및 동해안 산불지역 시찰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산불 진화용 장비 성능 및 상태 확인
[이 대통령]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 책무이고 어 몇년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전 국민이 안타깝게 쳐다볼 때가 많았습니다.
최소한 지금부터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지나친 것이 부족함보다 백배 났다.
과잉이다 싶을만큼 조기 대응을 통해서 원점 진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부도 예산이나 인력 또는 필요한 준비를 하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자막]
산불 진화 관·군 합동훈련 점검
장비·시설 점검 및 합동 훈련 참관
동해안 일대 시찰
주요 지시 및 대원 격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
2025.11.07
핵융합에너지 연구 현장 방문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초전도 핵융합 연구 장치
핵융합에너지 연구 현장 방문
핵융합 R&D 현황 청취
연구자 격려
핵융합 선진국으로의 도약
2025.11.07
다시 화학 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
AI 특화 과학기술인재 확보
- 국가과학자 5년간 100여명 선점
- AI 융합인재 양성
- 애회 우수 인재 2,000명 유치
이공계 인재 성장 상태계 혁신
- 이공계 학부·대학원생 성장 지원
- 청년 연구자·신진 연구자 채용 확대
-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환경 혁신
연구 몰입 환경 조성 및 혁신적 체계 구축
- 연구자 자율과 책임 기반, 행정부담 제거
- 연구 효울 극대화를 위한 PBS제도 폐지
- 혁신적 관리 방식 도입
- 평가 시스템 대전환
안정적인 R&D 투자 실기
- R&D 투자 관리 AI시스템 도입
- 지역 자율 R&D 체계 도입
[이 대통령]
역사적으로 볼 때 과학 문명에 투자하고 관심 가진 국가 체제는
흥했고 과학 기술을 무시하는 체제는 망했죠.
국가 과학자 제도를 만들었는데 젊은 박사급 연구자들도 가능성이 있으면 지원을 좀 해주자.
이 대한민국의 젊은 연구자들, 과학자들, 국가라고 하는 커다란 언덕의 등을 기대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연구자 여러분들한테 실패할 자유와 권리를 주기로 했어요. 실패하면 어떻습니까?
그 실패가 또 쌓여서 성공의 자산이 되는 거죠.
제대로 된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국가도 공부를 해야죠. 그게 숫자로 나타난게 연구 개발 R&D 예산입니다.
거의 대부분 상상하지 못할 정도 규모로 R&D 예산액을 늘렸습니다.
세종이 과학 기술 인재들을 참으로 중히 여기지 않았습니까?
비록 신분이 낮아도 실력이 있으면 면천 해 주면서까지 일을 맡겼고 정조 때도
마찬가지였던 거 같아요.
제일 책임이 큰 집단은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의 삶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안전·민생을 위한 국정 행보 그리고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도약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