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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2026.03.05

[화면 자막]

2026.03.05.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음성 자막]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길리 쇼트트랙 선수]

저는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며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매일 새벽 빙판을 닦았습니다.

팀 코리아!

 

[음성 자막]

화이팅!

 

[이재명 대통령]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선수대표단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수고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감독과 코치 여러분, 밤잠을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선수단장님과 부단장님들을 비롯한 선수단 임원 여러분, 대회 기간 내내 한식 도시락으로 든든한 밥심을 채워주신 급식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 이 모든 분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 덕분에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승리를 향한 강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한 6개 종목, 총 71명의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스노보드 종목은 이번 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첫 메달과 또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결선 두 차례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압도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 세 곳의 골절이 있다는데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빨리 회복되라고 박수 한번 주십시오.

 

빙상 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쇼트트랙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2관왕 김길리 선수, 총 7개의 메달로 대한민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한 최민정 선수, 진정한 팀워크의 가치를 보여준 남녀 쇼트트랙 계주 선수,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들입니다. 숱한 부상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서 세계 무대로 도전했고,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온몸을 던졌고, 단 0.01초를 줄이기 위해서 수천, 수만 번의 연습을 반복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최고의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 정신과 올림픽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여러분 모두를 우리 국민들께서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부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동계 종목 경기 시설을 비롯한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을 받으며 국제무대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더 큰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도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또는 정부에게 할 얘기가 있으시면 충분하게 말씀하시도록 하십시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대한민국 넘버원 자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