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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 ㅣ 2026년 신년인사회
2026.01.03 -
[음성 자막]
먼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이는데 기여한 유공자 두분께 포상 수여가 있겠습니다.
체육훈장 청룡장 이상혁님입니다.
훈장증 SK텔레콤 CST1 주식회사 프로게이머 이상혁
귀하는 체육활동을 통하여 국위선양과 국가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수여합니다.
체육훈장 청룡장 2026년 1월 2일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네. 이어서 기념 촬영이 있겠습니다.
네. 수상자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민훈장 목련장 신우석님입니다.
[음성 자막]
훈장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귀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수여합니다.
국민훈장 목련장 2026년 1월 2일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네. 이어서 기념 촬영이 있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국민지 직접 추천한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을 끼친 네분께 포상수여가 있겠습니다.
국민훈장 모란장 고 두봉님입니다.
[음성 자막]
훈장증 전 천주교 안동교구 주교 고 두봉
위는 헌신적 봉사화 선행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추서합니다.
국민훈장 모란장 2026년 1월 2일 대통령
추서는 안동교구 김학록 신부님께 수여됩니다.
[음성 자막]
네. 이어서 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국민훈장 석류장 김동현님입니다.
[음성 자막]
훈장증 사단법인 비전케어 이사장 김동해
귀하는 헌신적 봉사화 선행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다음 훈장을 수여합니다.
국민훈장 석류장 2026년 1월 2일 대통령
[음성 자막]
네. 기념 촬영이 있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국민포장 이종민님입니다.
[음성 자막]
국민포장 이화병원 대표원장 이종민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이어서 기념 촬영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통령 표창 수기안토님입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 표창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면 경정3길 수기안토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음성 자막]
이어서 기념 촬영을 하겠습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우수 공무원 다섯분께 포상 수여가 있겠습니다.
먼저 옥조근정훈장 김해인님입니다.
[음성 자막]
훈장증 울진해양경찰서 경감 김해인
귀하는 공무원으로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대한민국 헌번에 따라 다음 훈장을 수여합니다.
옥조근정훈장 2026년 1월 2일 대통령
[음성 자막]
이어서 기념 촬영을 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근정포장 진준호님입니다.
[음성 자막]
근정포장 경상북도 경주소방서 소방위 진준호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네 사진 촬영을 진행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근정포장 김의중님입니다.
[음성 자막]
근정포장 산업통사부 서기관 김의중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기념 촬영을 진행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대통령 표창 정진문님입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 표창 대전광역시경찰청 경감 정진문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네 기념 촬영을 진행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대통령 표창 김현목님입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김현목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음성 자막]
네 기념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다음은 대통령께서 신년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6년 신년을 맞이해서 우리 사회의 지도자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추 역할을 해 주고 계신 분들과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민 대표 여러분을 만나 뵙고, 간절한 소망이 담긴 우리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지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순간 한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야말로 폭풍같은 일 년을 보냈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한결같이 마음을 모아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방식을 따라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라는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지금까지의 초고속 압축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해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와 국민 전체의 역량으로 이뤄낸 이 경제 성장의 결실이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꿈과 희망의 나라, 기회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고, 또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합니다.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노력이 기회로, 성장이 희망으로 돌아오는 나라, 혁신하는 기업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땀 흘려 일하는 시민들이 존중받는 나라,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대한민국으로의 그 여정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성장과 도약을 향한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국민 통합의 약속을 굳건히 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