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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충주 푸드마켓 그냥드림 코너 방문
2026.02.11 -
[화면 자막]
2026.02.11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방문
충주시건강복지타운 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했습니다
[이광훈 코너장]
홍보가 많이 돼서 2월 지금 현재 매일 90명 정도, 참여가 상당히 많으시고요
저희는 여기 지금 총 3명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12월에 시작하면서 인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면 자막]
국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증빙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 드림'
[이광훈 코너장]
1984명이 접수를 했고요. 지금 현재 제공된 거는 998명한테 제공했는데
물품 부족에는 어려움은 없을 걸로
[이재명 대통령]
하루에 91명이 온다는 거예요?
[이광훈 코너장]
예 접수를 예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똑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이광훈 코너장]
네 맞습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은 하루에 20명 예상을 했는데요. 이게 워낙 인기가 있어서 지금 2월 달만 해도 평균 91명입니다 어제만 해도 120명
[이재명 대통령]
재방문하는 사람 비율은 얼마나 되죠?
[이광훈 코너장]
지금 300명 좀 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거기는 상황이 아주 안 좋은 사람들이겠죠?
[이광훈 코너장]
네 그리고 현재 지금 연계되어 있는 거는 복지 서비스에 연계까지 해서
지역 내 복지와 연결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전담 요원이 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몇 군데나 있어요? 지금 충주시에는
[이광훈 코너장]
지금 여기 현재 한 군데 일단 아마 5월 달부터 확대돼서 가고 있는데 충북권에는 두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코너 관계자]
107개가 하고 있고요, 시범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지금 다른 지역에서 온다고 거부하지는 않을까 지침을 명확하게 줘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지역만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코너 관계자]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 우리나라와서 굶어죽으면 안되니까
[이광훈 코너장]
네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는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고 굶지는 말자 계란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 이런 취지니까요
[이광훈 코너장]
예예
이재명
구독자 185만명
구독 맞습니다
[김혜경 여사]
미역국... 참치...
[이재명 대통령]
김치... 포장김치는 없나요?
[이광훈 코너장]
포장김치 지역 내에 아 여기선 들어오는 게 없습니다 그냥 드림에 들어오는 김치는 없습니다
[김혜경 여사]
조그만 김치 좋겠다
[이광훈 코너장]
건의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푸드마켓이라고 해서 대통령께서 잘 아시겠지만 기존에 있었던 거고요. 1인당 5가지 품목을 예 맞습니다
[직원]
대통령님이 저 찾아와주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2년 전 제 일기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섯 줄인데 한번...
[이재명 대통령]
주식...
[직원]
아 아니 여기
[이재명 대통령]
주식 하시는
[직원]
아 예 저 주식해가지고 계좌 두배 됐습니다
[김혜경 여사]
옆에께 중요하대요
[이재명 대통령]
아 그때 칼에 찔렸을 때구나
[직원]
저 그때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처음으로 하늘에 빌었어요
[김혜경 여사]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잘
[직원]
진짜 하늘에 기도했어요
[김혜경 여사]
감사합니다
[직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김혜경 여사]
아이구 무슨소리에요
[이재명 대통령]
그래도 이게 계좌 장부가 두배가 됐다니까 다행이네요(웃음)
[직원]
저 이제 죽어도 좋습니다
[김혜경 여사]
아이고 무슨 말씀이세요
[이재명 대통령]
24년 1월 2일 밤에 잠을 못주무셨군요
[직원]
네 술 많이 먹고
[이재명 대통령]
그렇게 도와주신 덕에 살아났습니다
(안 들림)
탐욕과 공포를 잘 이겨내 시길(웃음)
열심히 할게요 선생님 같은 분들 덕분입니다
[직원]
고맙습니다
[김혜경 여사]
맛있게 드세요 김치도 여기 있고 네 맛있게 드세요
[이광훈 코너장]
셀프로 한강라면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셀프로다가 드시는 거구요 라면 수급은 농심 대리점 오뚜기 대리점에서 다 김치 단무지까지
[김혜경 여사]
여기서 점심 먹을까요 냄새가 너무
[이광훈 코너장]
하루 이용객은 한 백명 정도
[이재명 대통령]
많지는 않네 그래도
[이광훈 코너장]
네네 그래도 여기 오셔서 장보러 오셨다가 어르신 분들 드시고 장애인 분들 드시고 먹는 거 가지고 요즘 시대에 어려우면 진짜 안 되지 않습니까? 만든 취지 입니다 이게 그냥드림 하러 오셨다가 라면드시고 연결고리가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 하고 계시네
[이광훈 코너장]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혜경 여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용객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명 대통령]
건강하시고
[이용객]
감사합니다
[김혜경]
네 맛있게 드시고
[이재명]
여기도 오세요
[직원들]
하나 둘 셋 화이팅!
[이재명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뭐 기다리시는 거예요
[시민]
대통령님 볼라고요 너무너무 좋아요
[이재명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