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8,000km 떨어진 이집트

올해는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수천 년 역사를 가진 두 나라에게 30년은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그 안에 이룬 성과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SHINE 이니셔티브'를 통해 평화, 번영,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이집트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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