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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실무 방한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2026.03.10 -
오늘(3월 10일(화))부터 3월 14일(토)까지, 존 드라마니 마하마(John Dramani Mahama) 가나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합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며,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양 정상은 3.11.(수)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나는 1977년 우리와 수교한 이래 약 50년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왔습니다. 아프리카 내 대표적인 민주주의 선도국이자 2021년 출범한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이 소재한 서아프리카의 무역·물류 중심국입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 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2026년 3월 10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