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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 체결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등록일2026.07.29. -
오늘 발표된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 부속서 중 <대한민국 산업통상부 및 브라질연방공화국 광업에너지부 간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것으로 주요 내용은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 제12항에 담겨져 있습니다.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 체결의 의의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의 회복력 있고(resilient) 다변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현지 가공과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공동 번영을 강조한 데 있습니다.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는 핵심·전략광물이 에너지·디지털 전환과 기술 응용,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양국은 광물 부문 개발에 있어 국가 주권과 정책적 자율성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는 브라질의 자원 주권과 산업정책 자율성을 인정하면서 양국이 호혜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또한 중, 하류 부분을 포괄하는 양국 핵심광물의 지속가능한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상류 : 광물 채굴 및 선광 (ex. 리튬 채굴)
중류 : 정제련 과정 (ex. 수산화리튬 등으로 만듦)
하류 : 정제련한 광물로 제품 생산 (배터리 생산)
따라서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는 기술 교류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등 제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7월 28일 (현지시간)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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