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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발표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등록일2026.06.21.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의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있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前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임명하셨습니다.
성기홍 수석은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취재 현장의 감각, 보도 책임자로서의 균형감과 판단력을 겸비한 분입니다. 앞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정부의 응답과 성과를 국민들께서 쉽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민정수석에 한찬식 변호사를 임명하셨습니다.
한찬식 수석은 법무부 인권국장과 일선 검찰청 지휘부 등을 거치면서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있게 축적해 온 법조인입니다. 국정 2년 차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중수청과 공소청 신설 등 검찰 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입니다.
사회수석에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를 임명하셨습니다.
김경자 수석은 약사 출신의 보건의료 전문가이자 노동운동가,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온 리더입니다.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헌신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에는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구현에 기여할 적임자를 임명하셨습니다.
국가안보실 제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은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입니다.
강건작 차장은 육군 장성 출신이며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 역량 그리고 군 구조 개혁에 대해 일관된 문제의식과 현실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온 안보 전문가로서 국가안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제3차장은 송기호 現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입니다.
지난 1년간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및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경제안보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능동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부, 흔들림 없이 일하는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로 국정을 임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6월 21일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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