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뤼미에르 서밋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등록일2026.09.07.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세계 각국 문화장관 및 국제기구 인사, 영화·영상계 전문가, 감독·배우 등 창작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을 통해 영화·영상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 약 8천억 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이번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확대해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에 초청받은 한국 감독과 배우들과 간담회를 가집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 ▲영화 <도라>, <다음 소희> 등을 연출한 정주리 감독, ▲드라마 <들쥐>, 영화 <해운대>, <실미도> 등에 출연한 설경구 배우, ▲영화 <밀양>, <사마귀> 등에 출연한 전도연 배우, ▲영화 <도라>에 출연한 김도연 배우,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제외) 콘텐츠를 총괄하는 김민영 부사장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K-콘텐츠의 성공 비결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취할 예정입니다.
간담회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크롱 부부 및 뤼미에르 서밋 참석자들과 공식오찬을 함께합니다.
이 대통령은 영화와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참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석자들 간의 협력으로 영상 산업의 미래를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공식오찬 이후 이 대통령은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해 지역과 글로벌 주체들이 지속가능한 상생을 통해 글로벌 문화산업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CJ ENM, 네이버, 넷플릭스, 미국영화협회(MPA), 미디어완(Mediawan) 등 전 세계 영상 및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넷플릭스·디즈니·소니·NBC유니버설 등 전세계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 시장을 이끄는 주요 스튜디오·플랫폼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K-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한미 영상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영화협회 회원사들이 매년 1조 원 이상을 K-콘텐츠에 투자하고 있는 데에 감사를 표하고,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7일 (현지시간)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