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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나라

영상으로 만나는 대통령

[화면 자막] 이재명 - 경북도민의 노래 낙동강 굽이 굽이 [이재명 대통령] 낙동강 굽이 굽이 기름진 벌판 서라벌 문화 위에 새 힘 넘친다. 부르자 우렁차게 도민의 노래 빛내자 우리 경북 대한의 자랑 [화면 자막] jaem-log. [이재명 대통령] 청송 음내보다 여기가 더 많네요. 여기 몇 번 왔었거든요 [화면 자막] [우렁차게 부르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경북도민 만나러 ♬]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네네 첫번째 장소는?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전통시장 [이재명 대통령] 이 동네 사세요? [음성 자막] 네 [음성 자막] 최초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뭐라고요? [음성 자막] 반갑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 뭘 최초라고..? [음성 자막] 우리 대통령님 오시기에 뭐 조전 역사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통령님 오시게 정부에서 최초입니다. [화면 자막] ★대통령 최초 방문★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요? [음성 자막] 우리 대통령님 기다렸습니다. [음성 자막] 저희 이제 8월달 중순에 개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원래도 여기서 하셨었어요? [음성 자막] 원래는 청송 진보에 계속 살아서 [이재명 대통령] 아 진보에 사는데 개업을 하셨군요 [음성 자막] 전역하고 [이재명 대통령] 가게도 깨끗한데 [음성 자막] 원래 요리를 좋아했어가지고 전역하고 뭐할까 고민하다가 이걸 하게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예를 들면 본단위 면단위에서 창업하기 쉽지 않은데 [음성 자막] 아 그렇죠 [이재명 대통령] 어떻게 하게 됐어요 이게 지금 뭐 다른데도 도심에도 지금 뭐 망하고 연단위에다가 이렇게 가게를내는게 용기가 필요할텐데 [음성 자막] 그렇죠. 작게 시작하고 목표가 이제 가게 하나 차리는게 꿈이었어 가지고 좀 일찍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근데 여기 매출은 좀 돼요? [음성 자막] 근데 뭐 괜찮게 나오고 있어요. 그래도 기본 소득 때문에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기본 소득을 노리고 하신거에요?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매출을 보장하니까요. [음성 자막] 아직은 괜찮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더 좋아지겠죠 [음성 자막] 청년이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 되겠는데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후 늘어난 청송군 인구] [음성 자막] 우리 진보 인구 많이 늘었습니다. 요번 특히 지금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 한 1500명 이상 늘었어요. 1,500명이 늘었어요. [화면 자막]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후 늘어난 청송군 인구] [이재명 대통령] 지금 현재 5% 정도 늘었다는 거죠. [음성 자막] 예예 [화면 자막] 불과 2~3개월 만에 +1,500명 [이재명 대통령] 근데 이게 이제 2년 뭐 이렇게 사람들한테 다 계속될 걸로 생각하고 있겠죠. [음성 자막] 그렇죠. 그걸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험사업하다 끝나면 어떡하지? 이렇게 불안감이 있죠. [이재명 대통령] 불안감이 있죠. 근데 영구적으로 계속된다고 하면 또 더 많이겠죠. [음성 자막] 장기적으로 쭉 가기로 그렇게 그렇게 해야죠. [이재명 대통령] 내년에 기본 농어촌 기본 소득법 만들어야죠. [음성 자막] 지금 저희 상임위에서는 이 이야기가 돼서 법사 위로 넘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의무적으로 하는 걸로 해놔요. 할 수 있다가 아니고 한다. 잘 챙기십시오. [음성 자막]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게 이게 제 예산 사용 효율성이 매우 높거든요. 아니면 시골에 살아야죠 안떠나는게 어디에요 [음성 자막] 지금 인구 늘은 것도 우리 청송군은 우리 하면 25,500명이 됐습니다. 1500명이 늘었습니다. 세 달만에 오라 안 해도 옵니다. [이재명 대통령] 꼭 성공하십시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배달 되요? [음성 자막] 배달은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점심때 우리 밥 먹어야되는데 꼭 성공하십시오 지금 상태로는 손해를 안 보는 수준까지 돼요? [음성 자막] 네 손해 안보고 쓸 거 쓰고 해도 괜찮게 돼가지고 [이재명 대통령] 매출이 괜찮은거구나 지역화폐나 카드 들고 사람들... [음성 자막] 네 그 정도 한 절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 절반 이상.. [음성 자막] 근데 대통령님 또 저희 이 지역에는 우리 여성 교정 공무원들이 젊은 청년 여성 교정 공무원 지역에 좀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지만 우리 청송 진보 교동사가 부지가 75만 평이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부족하다는 거죠? [음성 자막]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게 16만 [이재명 대통령] 요즘 시설이 부족해서 증설해야 되는데.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음성 자막] 사진 한번만..! [음성 자막] 내가 찍어드릴게요 [음성 자막] 같이 찍고싶어가지고 [이재명 대통령] 같이 셀카로 찍어. 가게가 나와야지. 예 그래요 파이팅! 꼭 성공하십시오 [음성 자막]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음성 자막] 대통령님 악수! [화면 자막] 놓칠 수 없는 귀여움 [이재명 대통령] 아이 예쁘다 [화면 자막] [놓칠 수 없는 포토타임]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첫째도 놓칠 수 없는 포토타임] [이재명 대통령] 셀카로 찍어 셀카로 [화면 자막] 가족사진 완성 [음성 자막] 초반에는 이게 어느 정도 올리다가 이게 이제 소득 분배가 조금 돼가지고 다른 쪽으로 조금 이렇게 분산이 [이재명 대통령] 지금 비중이 얼마나 되요? [음성 자막] 지금 한 20% 정도 올라갔습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 너무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너무 수고 많으세요. 존경합니다. 저 사진 한 번만 찍어 주세요. 어떻게 떨려? 어 제가 볼 줄이야.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학생은 무료야~ [학생들을 위한 매너다리는 기본이잼]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나오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동생은 몇살이에요? 여섯살? 여덟살? [음성 자막] 여덟살 1학년이요 [이재명 대통령] 어떤거 하고 계세요? [음성 자막] 저는 식당하고 있습니다. 자영업 [이재명 대통령] 안녕하세요. [음성 자막] 환영합니다. [음성 자막] 로또 손 한 번만 잡아주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농촌 기본 소득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좀 됩니까? [음성 자막] 많이 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퍼 준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요? 있기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정부 재정이라는 것은 국민이 낸 세금이고, 그 세금을 국민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정치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그걸 두고 ‘퍼준다’고 합니까? [음성 자막] 아닙니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역 경제에서는 100원이 100원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한 번 더 쓰이면 200원이 되고, 또 한 번 쓰이면 300원이 되는 거죠. [음성 자막] 그게 경제적으로는 좋긴 한데, 문제는 돈을 쓸 수 있는 지역이 청송군 전체가 아니라 진보면이면 진보면에서 써야 하고, 청송군이면 청송군에서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게 조금 불편한 거죠. [이재명 대통령] 불편하죠? 그건 일부러 불편하게 해 놓은 겁니다. [화면 자막] [농어촌 기본소득 일타강사 강의 들어갑니다] [이재명 대통령] 왜냐하면 지역화폐라는 것이 사용 지역에 제한 없이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면 결국 다 서울에 가서 쓰게 됩니다. 해당 지역에서 쓰도록 일부러 사용에 제한을 둔 대신 정부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청송군 전체에서 쓸 수 있게 하면 진보면에 사는 사람은 좋겠지만, 지역 내 경제가 골고루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균형이 맞지 않는 거죠. 그런데 면 단위에는 2천 명, 3천 명 정도가 살잖아요. 그렇죠? 그럼 그곳에 식당도 하나 생길 수 있고,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갈 기회도 생깁니다. 동네 사람들도 모일 수 있고요. 그래서 일부는 면 단위에서 쓰도록 해야 면 소재지가 살아납니다. 그렇잖아요? [음성 자막] 예.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불편한 점을 조금씩 감수할 수는 있지만, 예를 들어 이것도 한꺼번에 하나로 통합해서 100%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해 주면 좋겠죠? [음성 자막] 예. [이재명 대통령] 그렇게 하면 오히려 가게가 생기지 않습니다. 한 곳에서 100% 다 써버리면 지역 발전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그 정도 불편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성 자막] 불편하긴 해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음성 자막] 예. 기본소득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잘 조정해야죠. 우리 장관님 어디 가셨나? 하여튼 그 불편함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 안에서도 소외된 지역이 같이 살아야 합니다. [음성 자막] 불편한 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약간 불편하죠. 일부러 불편하게 만든 겁니다. 불편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으면 이런 정책을 할 이유가 없어요. 예, 약간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원 금액도 장기적으로는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음성 자막] 예. [이재명 대통령] 농촌으로 돌아와야 지방 도시도 살고, 지역 균형 발전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 경북도 살고 수도권 과밀도 조금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여러분이 맡겨 주신 일을 대신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피부가 좋으세요 [화면 자막] 소문의 매출 맛집(?)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 집은 매출이 확 늘었다면서요? [음성 자막] 예. 좋은 정책 덕분에 정말 장사할 맛이 납니다. 진짜 좋아요.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도 다들 장사가 잘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고기 수요가 많아졌다는 말이죠. ‘고기 좀 먹고 살자’ 이렇게 된 거네요. 그동안은 돈이 없어서 어르신들이 고기를 잘 못 드셨는데, 이 돈이 나오니까 거의 고기 쪽으로 소비가 늘어난 거군요. [이재명 대통령] 의미가 있네요. [음성 자막] 예.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저희도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매출 중에서 기본소득으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은 얼마나 돼요? [음성 자막] 지금 같은 경우에는 매출의 거의 80% 정도 됩니다. 그동안 어르신들이 돈이 없어서 못 드셨는데, 이제는 식당에서 고기도 드시고 하십니다.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군수님이 정말 잘하시네요. 군 자체 예산으로 5만 원을 더 지원하는 거죠? 그 5만 원도 꽤 크죠. 그 예산을 어떻게 써야 더 효율적이냐가 중요한데, 사실 이렇게 지역에 돈을 돌려주면 주민들의 소비가 늘어납니다. [음성 자막]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물론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지역에 직접 지원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확 높아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얼굴이 확 피셨네요. 장보러 오셨어요? [음성 자막] 박카스 사러 ... [이재명 대통령] 여기 주인이세요?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가게는 오래된거같네요 [음성 자막] 네. 40년 동안 이 자리에서 장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요새는 좀 어떠세요? 매출이 좀 괜찮아지고 있나요? [음성 자막] 두 배 이상 늘었어요. [이재명 대통령] 2배요? 매장을 넓히셨어요? [음성 자막] 아닙니다. [음성 자막] 판매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음성 자막] 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좋은 얘기네요. 돈도 많이 쓰세요. 옆집에 가서도 많이 쓰셔야죠. [음성 자막] 돈 많이 씁니다. [음성 자막] 우리 군 의용소방대장도 맡고 있고, 사회활동도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음성 자막] 손 한번 잡아주시고 가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실물로 뵙네요. [음성 자막]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아, 오래된 가게 같기도 하고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상당히 오래됐어요. 얼마나 오래됐어요? [음성 자막] 20년 넘었어요. [음성 자막] 여기 카드를 지원해 주시면서 한 30% 정도 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건강식품을 사는 데도 쓰시죠? [음성 자막] 그렇죠. 박카스라든가 영양제를 많이 사 가십니다. 관절이나 혈관에 좋은 영양제도 많이 사가시고. [음성 자막] 대통령님께서 앞으로도 앞으로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치권에서 합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효과가 정말 좋네요. 같은 돈을 쓰더라도 효율적으로 써야죠. [음성 자막] 솔직히 농어촌에 지원하는 예산은 정부 전체로 보면 큰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큰돈이죠.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이 동네에서는 반대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여기가 경북에서 신청률이 제일 낮거든요. 호남 쪽은 신청한 분들이 제일 많은데, 여기는 신청을 많이 안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음성 자막] 저도 처음부터 신청했는데 떨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훌륭한 군수님이시네 경북은 신청을 거의 안하시더라구요 [음성 자막] 많이 하셔야돼요 [화면 자막] 훌룡한 군수와 훌룡한 약사님(?) [이재명 대통령] 여기도 매출이 늘어요? [음성 자막] 매출이 저기 그 어제 그 고유가 그거 카드 때문에 조금 낫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 그래요. 이게 수리도 많이 하는 모양이네 [음성 자막] 예. 수리 이제 수선하고 드라이도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누추한데까지 방문해 주시고 [이재명 대통령] 몇 년 됐어요 여기 하신지? [음성 자막] 여기 한 20년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아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아 대통령님 손 한번 잡아주세요. [음성 자막] 손 씻지 말아야겠다 이게 꿈이라 뭐라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브이 하세요. [음성 자막] 영광이다. 영광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반가워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여기가 거의 가장 큽니다. [음성 자막] 수고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가게가 예쁘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안경 매출은 어떻습니까? [음성 자막] 그래도 기본 소득 네 좀 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 그 이것도 이것도 소비니까 [음성 자막] 필요하신 분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얼마나 늘었어요? [음성 자막] 구체적으로는 그렇지만 그래도 비중이 그 호황기만큼 그래도 많이 돈을 벌면 주변에는 [이재명 대통령] 돈을 많이 써야 돼요. [음성 자막] 네. 나가서 많이 지출하고 있습니다. [음성 자막]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그래도 자체 지원으로 또 5만 원 추가를 또 하고 있잖아요 [음성 자막] 예. 맞아요. 덕분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잘 부탁드립니다. [음성 자막] 하나 둘 셋 여기 보세요 여기 보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청송에 산불 좀 꼭 좀 기억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그때 산불때 왔었는데 [음성 자막] 산불 지금 그 지금 아까 조금 전에도 우리 장관님하고도 충분히 상의를 했습니다. 그 앞으로 보상 문제 가지고 일부 보상은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 주로는 어떤거 때문에 [음성 자막] 그 주로 이제 우리가 소상공인하고 정수기업하고 저래 하는데 재건의원회에서 그걸 하려 그래도 정부 쪽에 [이재명 대통령] 재산이 부족해서 그런 거예요? [음성 자막] 절차 문제예요. 우리가 소규모 농가에서는 피해본 거는 거의 뭐 완벽할만큼 보상이 됐는데 대규모 뭐 농산 이런 젊은 친구들 좀 규모 이렇게 사업을 하던 사람들은 피가 큽니다. [음성 자막] 재경부 쪽에 좀 말씀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그런 그런 좀 갈등들이 좀 있어요. 이게 이래하면 이래 한다고 변형을 잘 잡아야 돼. 이해하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여기는 얼마나 [음성 자막] 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음성 자막] 소식은 듣고 7월부터 네 7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저기 매출은 운영할 만 해요? [음성 자막] 기본 소득하고 나서 매출이 좀 많이 좀 많이 올라가요. 네. 체감을 하고 있고요. 이게 이제 펌이나 염색 같은 거를 안 하시는 분들도 그걸로 많이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 많이 견디다가 [음성 자막] 네. 맞아요. 이제 몇 년 만에 이것 때문에 하신다는 분들도 많이 이제 오시는 편이시고요. [이재명 대통령] 기본소득 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음성 자막] 10분 중에 한 아홉 분 다 그걸로 네 아홉분이 거의 다 그걸로 결제하시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 옛날에 경기도 연천에 이걸 먼저 했는데 그 동네에서 제일 먼저 생긴게 미용실이였어요 머리 깎아야 되니까 정기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축하드립니다. 원래 어디서 했었어요? [음성 자막] 저 원래 부산이요 부산에서 네 부산에 있다 이쪽으로 왔어요. [이재명 대통령] 오 대단한 분이신데 [음성 자막] 아주 그냥 전상이 좋습니다. 저 사진 한번 찍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누가 누가 주인이에요? [음성 자막]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옷가게 옷가게 얼마나 했어요? [음성 자막] 이제 한 1년 정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 작년에 들어왔어요? 원래 여기 뭐 하던 가게인데요? [음성 자막] 여기에 흑살님이라고 비료 [이재명 대통령] 비료. [음성 자막] 예. 고생 많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분은 아까 봤는데요. [음성 자막] 기본 소득 나오고 많이 좋아졌죠 [이재명 대통령] 아, 그걸로 옷도 사입으신 거군요. [음성 자막] 네네 [이재명 대통령] 매출이 얼마나 늘었어요? [음성 자막] 한 30% 정도는 늘은 거 같습니다. 예. 기본 소득 받고요. [이재명 대통령] 돈 벌면 우리 사장님도 옆에 가서 많이 써야돼 [음성 자막] 예예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 지출을 30% 늘려 줘야 이게 순환이 돌고 [음성 자막]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음성 자막] 찍었어. 나도 좀 찍어줄게. [이재명 대통령] 손님이에요? [음성 자막] 예. 맞아요. 단골 손님이에요. VIP 손님이에요. [이재명 대통령] 예 많이 파시고 성공하기 바랍니다. [음성 자막] 예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수고하십시오. [음성 자막] 손이 너무 따뜻해요. [음성 자막] 대통령님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음성 자막]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음성 자막] 너무 좋아요 피부 너무 좋아요. 피부 너무 좋으시다. [이재명 대통령] 예 잘 먹을게요. 이 집이 잘하는가 봐. [화면 자막] 뜨끈한 소고기국밥과 함께 최애전까지 함께 먹으며 나누는 민생토크 오찬 간담회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함께 나누는 동네 이야기] [농어촌 기본소득 체감 효과도 경청했습니다] [또 다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 영양군] 영양군 연당1리에 뜬 달리는 슈퍼(?) 상점없는 마을 찾아가는 이동장터 '마실 장터' [음성 자막] 저희가 사업 소개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별마당 대표 김선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분도 새롭게 일자리를 얻게 되신 거예요? [음성 자막] 네, 맞습니다. [음성 자막] 저희 별마당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하는 단체입니다. 저희 영양군은 매달 20만 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그 기본소득을 농촌에서도 좀 더 편리하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차량 두 대를 지원해 주셔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럼 두 대가 함께 다니는 건가요? [음성 자막] 맞습니다. 한 개 면을 A코스와 B코스로 나눠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저희가 현장에 방문해서… [이재명 대통령] 둘이 같이 다녀야죠. 그래야 품목도 다양하게 갖출 수 있지 않나요? [음성 자막] 주민들이 저기 보고 쿠팡보다 빠르다고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규모가 있는 곳은 사실 이런 시설이 좀 생길 만도 한데요. [음성 자막]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께서 1억 원을 지원해 주셔서 차량 두 대를 구입했습니다. 상생기금도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운영하다 보니 매출도 늘었습니다. 카드 결제도 모두 가능하고, 지역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면 단위 10만 원, 군 단위 10만 원으로 나뉘어 지급되지만,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또 저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의 고령인구 비율이 44.4%이고, 면 단위는 50%를 넘으며, 일부 지역은 57%에 이릅니다. 어르신들이 물건을 주문하시면 수량에 관계없이 언제든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차량이 두 대고, 민간에서 한 대 더 사면 되겠네요. [음성 자막] 처음에는 차량 구입에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500만 원 정도를 [불명확]하는 데 사용했고, 일부는 함께 부담했습니다. 한 대로는 모든 지역을 다 커버할 수 없습니다. 여러 차례 운행해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영양은 면이 다섯 개죠? [음성 자막] 네. 영양군은 5개 면에 읍이 하나 있습니다. 총 6개 읍·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쨌든 영양군은 군 자체 지원으로 5만 원을 추가해서 20만 원을 지급하는 거죠? [음성 자막] 저희는 신안군처럼 한 60억 원을 조성했고요. 매년 10억 원에서 15억 원 정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서 보셨던 비상계획구역을 설정하면서 관련 재원이 62억 원 정도 발생합니다. 지역자원시설세로 올해 62억 원 정도를 확보했고, 약 80억 원을 정부 재원인 교부세 등이 아닌 순수 자체 재원으로 충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래서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데 1인당 예산은 얼마 정도 들어요? [음성 자막] 저희가 지금 한 2,600명에서 2,700명 정도로,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예산의 자율성을 좀 높이면 재정 여건이 더 나아질 텐데,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예산이 많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 그렇군요.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이게 지금 협동조합인가요? [음성 자막] 아닙니다. 저희는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농업회사법인이요? [음성 자막] 네,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것도 민간에서 운영하는 건가요? [음성 자막] 네. 민간에서 운영합니다. 저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면서 이런 조직을 만들고 키워왔습니다. 지금은 일종의 사회적 연대경제 조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른 지역들도 해야 되겠네요. [음성 자막] 현재 기본소득을 시행하는 지역 중 일곱 개 지역에서 이동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래요. 수고했어요. [음성 자막] 네. 사진 한 번 찍어도 되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그래요. [음성 자막] 네. 한 번 찍겠습니다.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영양 사람이세요? [음성 자막] 아, 저는 영양에 온 지 4년 됐습니다. 아내가 영양이 고향이고, 영양에 와서 샐러드 가게부터 라이더 사업까지 하면서 지금 이 사업도 맡고 있습니다. [음성 자막] 그런데 여기가 동네가 아주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러분들은 맨날 보던 곳이라 별로 보고 싶지 않겠네요. [이재명 대통령] 소상공의 회장 예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사실 영양에 많이 와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영양은 저희 어머니의 고향입니다. 제가 어릴 때 안동군 예안면 산꼭대기에서 살았는데, 아버지 손을 잡고 영양읍에 걸어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양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육지 속의 섬’이라고 불릴 만큼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입니다. 인구도 빠르게 줄고 지역의 규모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도 한 가지 방식이지만, 농어촌의 편안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문제는 최소한의 생계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농촌 기본소득이 어느 정도 안정성과 규모를 갖추면, 그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 어디든 사람이 살 만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농촌 기본소득은 제가 구상하고 추진해 온 정책이지만, 정치적으로 논쟁이 많은 사업이기도 합니다.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있고,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큰 과제입니다. 정부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만한 사업인지, 다른 사업과 비교해 효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역 균형 발전과 농어촌 소멸 방지, 주민들의 여유 있는 삶을 고려하면 충분히 추진할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이 제도가 현장에서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수님들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쟁점은 사용 편의성입니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원금을 그냥 주면 되지, 왜 어느 지역에서 쓰라거나 사용 범위를 제한하느냐고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일정 부분 불편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 지역에 제한을 두어야 소비가 해당 지역에 집중되고, 지역 상권과 면 소재지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사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면 소비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을 감수하고 제도가 정착되면 주민들도 나중에는 그 취지를 이해하실 것입니다. 지역을 이끄는 주민 여러분도 제도가 흔들리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향에 오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께서 저희 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큰 영광입니다. 저는 연당마을 이장 정수인입니다. 농촌 기본소득은 참 잘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사를 지으면 농산물을 생산하고 그것을 판매해 현금으로 만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본소득이 지급되면서 농협 등에서 필요한 농자재를 구입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음성 자막] 자유롭게 하고싶은 얘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성 자막] 기본소득 지급 이후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지원 카드를 받았다고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영양군 인구는 전입과 전출을 따진 순증 인구가 116명 늘었습니다. 전체 인구도 약 5.2% 증가했습니다. 인구 통계를 살펴보니 약 50년 만에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카드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영양군은 이동장터를 운영해 면 단위 주민들의 물품 구매 편의성을 높였고, 이동장터를 통한 결제와 이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습니다. 앞으로 풍력발전 등 지역의 공유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수익을 나누는 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영양군에는 풍력발전단지가 운영되고 있고, 추가 발전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려면 초기 투자 재원이 필요합니다. 지역개발 관련 기금이나 미래 대응을 위한 재원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양군은 지역의 기본사회 정책을 제도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만들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을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고 싶습니다. 교통 기반시설도 중요합니다. 영양은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여건이 매우 열악합니다. 영양에서 인근 지역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서도 지역의 요구가 있습니다. 과거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영양군의 토지가 편입되는 등 지역이 부담을 감수한 만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설 유치 등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께서 기본소득을 시행해 주신 덕분에 영양군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식당, 약국, 잡화점 등 다양한 곳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서는 매출의 50~60% 이상이 기본소득 카드 결제인 곳도 있습니다. 다만 영양 지역의 일부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사용처를 확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중앙 소상공인연합회에 비해 지방 연합회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 연합회에도 지원을 확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성 자막] 저는 20년 동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와 사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사과를 가공해 주스와 전통주도 만들고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려면 기계를 다루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젊은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몇 달 전 수원에서 온 직원이 합류했는데, 그 직원이 영양으로 오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기본소득이었습니다. 기본소득이 월급 외에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그 직원은 현재 영양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은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이 잘 정착해 영양군이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음성 자막] 저는 연당마을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식품 제조업과 된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귀촌한 뒤 부모님과 함께 일하면서 마을을 관광지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을 일을 시작했습니다. 빈집을 고쳐 활용하는 사업도 진행했고, 마을에 새로운 주민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사업이 시작된 뒤에도 마을에 정착하려는 분들이 생겼고, 내년에는 새로 들어와 살겠다는 분도 있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큰 희망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행복합니다. 다만 이 지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접근성입니다. 고속도로가 없어 방문객들이 오기 어렵습니다. 관광객이 한두 번 방문하는 곳에 그치지 않도록 교통 여건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농촌에서도 농사를 짓지 않고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성 자막] 저도 영양에서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영양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음성 자막] 어르신들이 기본소득 카드를 사용한 뒤 잔액을 확인하기 어려워합니다. 잔액을 휴대전화 앱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어르신들은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카드 영수증에 잔액이 표시되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영수증에 잔액이 표시되도록 하는 방안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만 판매점의 결제 시스템도 함께 바꿔야 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합니다. [음성 자막] 빈집 리모델링과 마을 정비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음성 자막] 저희는 55세 이상 주민들을 채용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덕분에 시니어 고객도 늘었고, 지역 농산물 가공품과 체험 상품 판매도 활발해졌습니다. 다만 카드 매출이 갑자기 늘면서 부가가치세 등 세금 문제를 걱정하는 소상공인들이 있습니다. 매출과 세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습소나 학원이 부족합니다. 면 지역 학생들도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큽니다. 난방비가 한 달에 50만~60만 원씩 들기도 합니다. 기본소득을 난방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지출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자막] 저는 영양에 정착해 세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예체능 교육을 받으려면 가까운 안동까지 오가야 합니다. 수업료보다 교통비가 더 많이 들 때도 있고, 한 달 기름값만 10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기본소득 지원을 받으면서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양에 내려와 아이들을 경쟁에 내몰지 않고 키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이 지역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음성 자막] 영양 사과로 만든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알릴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대통령님 만찬이나 행사에 지역 특산품을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영양군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영양은 인구에 비해 면적이 넓고, 골짜기마다 비어 있는 곳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지역 자원을 잘 활용하면 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수익을 주민들에게 나누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나눌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초기 투자 재원도 주민들에게 무조건 부담시키기보다는 공공 영역에서 지원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소득 카드의 사용 범위는 편리하게 만들수록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일정한 제한을 두는 취지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 범위를 지나치게 넓히면 지역에 돈이 머무르는 효과가 줄어듭니다. 청송군과 영양군을 합쳐 사용하면 편리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효율적일 수 있지만, 지역에 소비를 집중시키려면 사용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세부적인 사안은 관계 부처와 군에서 더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세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세무서에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자막] [연당마을 주민분과 함께 남기는 추억] [음성 자막] 대통령님 화이팅!! 연당1리 화이팅!! 연당마을 화이팅!! [화면 자막] [감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작대기 구해 오기 전에 빠르게 이동] 오늘의 마지막 장소! 영양전통시장 [이재명 대통령] 찍으세요. 잘 찍었죠? [화면 자막] 이름값 제대로 하는 '북새통' 앞 영양군 주민분들과도 셀카타임 [음성 자막] 저도요, 저도요.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셀카 하시죠?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양 잘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음성 자막]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으로 셀카 찍으시죠.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건강하세요. [음성 자막] 대통령님께서 건강하셔야죠. 추가로 마련해서 지급한다면서요? [이재명 대통령] 예, 맞습니다. 우리 군수님이 잘하고 계세요. [이재명 대통령] 가게 하시는 분들은 돈을 많이 쓰셔야 돼요. [음성 자막] 네. 동네에서 많이 쓰겠습니다. [화면 자막] 물 한잔과 셀카 맞교환(?) 베트남까지 빠르게 배송갑니다 사랑합니다 (Thương yêu nhiều lắm) [음성 자막] 영광입니다. 정말 영광입니다. [음성 자막] 한번 사진 찍을래요 [이재명 대통령] 이걸로 찍으니까 멀리해야 얼굴이 나오겠네요. 조금 멀리하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의원님. [이재명 대통령] 자, 이제 가까이 오면 안 찍힌다니까 뒤로 조금 밀어주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영양군 어린이들과의 셀카타임 어린이 또 왔잼 어린이는 재촬영 가능 [이재명 대통령] 많이 좋아졌어요? [화면 자막] 어김없이 매출 췤 [음성 자막] 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매출은 얼마나 늘었어요? [음성 자막] 매출이요? 대충 감으로 한 배 정도 늘었어요. [이재명 대통령] 이거 얼마예요? [음성 자막] 1,500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 하세요. 감사합니다. [화면 자막] 영양 도나쓰 놓칠 수 없잼 [음성 자막] 만 원어치 하세요. 만 원어치 드릴게요. [이재명 대통령] 네,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 이거 저희 어머니가 직접 콩가루 넣고 만든 거거든요. 여기 하나 넣어 드릴까요? [음성 자막] 네. 사진도 같이 찍어 주세요.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마늘 많이 팔았어요? [음성 자막] 아니요. [이재명 대통령] 오늘은 사람이 없다면서요? [음성 자막] 이 정도면 많은 거죠. [음성 자막] 전혀 없는데요. [음성 자막] 오늘은 지금 다 나왔습니다. 대통령님 오신다고 다 나왔지요. 평소에는 사람 구경하기도 어려워요. [음성 자막] 장날이 아니잖아요. [음성 자막] 장날도 아니고, 오늘은 특별히 볼일이 있어서 나온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이건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 자루에 얼마예요? [음성 자막] 2만 5천 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2만 5천 원이요? 이거 제가 사도 되죠? [이재명 대통령] 5천 원 더 넣어 주시면 되겠네요. [음성 자막] 5천 원 더 넣어 드릴게요. [음성 자막] 아니, 그런데 훨씬 젊어 보이십니다. [음성 자막]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면 자막] 올 겨울 내내 먹을 대봉감 구매 완 [이재명 대통령]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안녕하세요. 사진 찍어 주시면 안 돼요? [이재명 대통령] 셀카요? [음성 자막] 네.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음성 자막] 안녕히 가세요. [음성 자막] 아빠 어디 갔어? [음성 자막] 반가워요. [음성 자막] 자, 셀카 찍으세요. [음성 자막] 대통령님 사랑해요! [음성 자막] 우리 어머니가 대통령님을 너무 좋아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저도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안녕히 가세요. [이재명 대통령] 여행 오셨어요? [음성 자막] 아닙니다. 고양에서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고양이요? 고양에서 오셨어요? [이재명 대통령] 청기면에는 요새 사람이 얼마나 살아요? [음성 자막] 원래는 큰 동네였는데, 지금은 천 명 정도 삽니다. [이재명 대통령]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음성 자막] 영양에도 젊은 분들이 많네요.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여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군수님하고 같이 사진 찍으시죠. 군수님도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요. [이재명 대통령] 장사는 잘되세요? [음성 자막] 네, 잘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장사 잘되면 돈도 많이 쓰셔야 돼요. 돈 많이 버시고, 동네에서 많이 쓰세요. [음성 자막] 돈 많이 쓰라고 하시네요. 돈 많이 벌고 많이 쓰겠습니다. [음성 자막] 사랑합니다! [음성 자막] 다 같이 사진 찍으세요. 다 같이요. [화면 자막] [어린이 맞춤형 셀카] 이거 우리 이모지야 [음성 자막] 자, 잘 나왔죠? [음성 자막] 할아버지! [이재명 대통령] 할아버지 아니고 아저씨 [음성 자막] 아저씨! [화면 자막] 대통령 할아버지 아니고 대통령 아저씨이고픈 마음 .. [음성 자막] 대통령님, 사진 찍어 주시면 안 됩니까? [이재명 대통령] 반갑습니다.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박수 한번 쳐야죠. [음성 자막] 고맙습니다. 올라가시겠어요? [음성 자막] 고향에 오신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음성 자막] 사진 찍어 주시면 안 돼요? [음성 자막] 위험합니다. 뒤로 밀면 안 됩니다. [화면 자막] 퇴근 전 인증샷 한번 하트 발사 [음성 자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음성 자막] 안녕히 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