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2021년 12월 대선 후보 시절
탈원전 정책에서 벗어나
'원전 정책 정상화'를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
2024년 10월
드디어 첫 번째 종합준공된
신한울 1·2호기
경상북도 1년 전력 사용량 약 절반의
고품질 전기 안정적 공급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그리고 첫 번째 착공하는
신한울 3·4호기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5년간 건설 중단되었지만
대선 당시 즉각 재개를
약속했던 윤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원전 업계, 정부, 지자체가 힘을 모아
결실을 맺은 오늘!
[음성 자막]
지금 우리는 원전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원전 건설에 나서면서 1천조 원의 글로벌 원전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로 인해 원전 산업의 미래가 무너지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원전 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