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과 글

국민 속으로.. 용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2022-03-22

국민 속으로.. 용산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자, ‘소통하는 열린 대통령실’을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부처 위에 군림하며 권력을 독점하는 대통령실의 문제점은 국민과 단절된 공간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이 큽니다. 

이전을 통해 열린 공간에서 대통령·공무원·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면서 일하는 정부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기자실이 멀리 떨어졌던 기존의 청와대와 달리 대통령이 집무하는 건물 1층에 기자실과 브리핑룸을 배치하여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용산 집무실은 동측면과 남쪽이 용산공원과 접해 있습니다. 

이 지역을 국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입니다. 

울타리도 투시형으로 설치해 국민이 대통령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도 용산공원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국민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