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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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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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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땅과 관련한 야당 국회의원의 의혹 제기는 사실무근입니다.

2022.10.06

양평군 병산리 일대 임야 대부분은 최은순 씨 시댁의 조상 묘와 납골당이 위치하고 있는 '선산'입니다. 최은순 씨 남편 대부터 보유하고 있다가 상속된 것입니다.  

 

최은순 씨 남편이 1987년 사망한 후 상속되어 35년간 계속 보유만 한 것으로 부동산 투기와 무관합니다. 대대로 이어 온 선산을 두고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치게 과도합니다. 

 

선산 보유 및 이를 관리하기 위한 극히 일부 토지의 형질 변경은 모두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어떠한 특혜도 없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이미 대선 기간에 민주당이 근거 없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여 조상 대대로 보유해 온 '선산'임을 상세히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국정 감사를 앞세워 대선 때 네거티브 공세를 재탕하고 이를 마치  새로운 것처럼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