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룸

MBC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22-07-09

대통령실 직원이 순방에 동행한 점을 문제 삼는 것은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또 정식 직원에게 일을 맡겼음에도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비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은 논리적 비약을 넘어 억지에 가깝습니다.

 

더욱이 해당 기사에 등장하는 A씨는 지난달 봉하마을 방문 때 동행해 논란이 일자 채용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시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명백한 허위를 바탕으로 기사를 전개하면서 가까운 사람을 채용했으니 '사적 채용'이라는 악의적 프레임까지 동원했습니다.

 

MBC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언론의 비판에 귀기울이겠습니다. 

그러나 억지 주장과 악의적 보도에는 단호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분명하게 밝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