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약속 실천으로 국민 품으로 돌아간 청와대는 5.10일 이후 147만 명 이상(22. 8. 3 기준)이 방문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청와대가 지속적으로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고, 누구나 찾고 싶은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할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이 출범합니다.
목표한 시한 내에 전문가 의견 청취, 국민 의견 수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청와대 관리·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겠습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지혜를 발휘하여 청와대와 그 주변 지역이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고,
다음 세대에게 천년의 길을 열어줄 수 있는 대표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