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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맞이 천태종 관문사 방문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등록일2026.05.24.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 오전 조계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후, 관문사를 방문해 봉축의 뜻을 함께 나누고 점심 공양을 가졌습니다.


1998년 10월에 세워진 대한불교천태종 소속의 관문사는 서울에 위치한 천태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분위기 속에서 신도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관문사에 도착해 총무부장 월도스님과 사회부장 진철스님의 영접을 받은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전에 꽃을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기다리고 있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접견실로 이동해 총무원장인 덕수스님을 비롯한 천태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환담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천태종 관계자, 비서실장과 경청수석 등과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김과 미나리전, 무만두, 김치, 과일과 떡 등 마련된 공양을 함께했습니다.


공양을 마친 뒤 관문사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 부부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많은 신도와 시민들과 반갑게 악수와 손인사를 나누고 이어지는 사진 촬영에도 즐겁게 응했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의 환송 속에 관문사를 떠나 경기도에 소재한 한국불교태고종의 한 사찰로 이동했습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에 현직 대통령이 불교의 주요 종단인 조계종·천태종·태고종의 사찰을 모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사찰을 방문한 것 역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처음입니다. 



2026년 5월 24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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