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과 글

대구 서문시장 방문 상인 간담회

2022-08-26

우리 상인연합회 임원 여러분, 이렇게 또다시 넉 달 만에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선거 때도 서문시장에 여러 차례 와서 여러분을 뵙고, 이제 넉 달 만에 뵙습니다만 정말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이렇게 봬서 아주 기쁩니다. 

 

저는 자유 시장경제, 또 확고한 국가 안보라는 것을 기치로 해서 정권 교체를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지지로 해냈습니다. 자유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성장 동력이고, 우리 현재의 청년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국가는 늘 중산층, 서민 그리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을 촘촘히 챙기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고 기본입니다. 

 

저는 전통시장이 늘 민심이 흐르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와서 구체적인 얘기를 못 듣는다 하더라도 민심이 흐르는 전통시장이라는 곳을 자주 찾아오면 제가 민심과 유리되지 않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넉달 전에 와서 여러분의 또 많은 건의 사항과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 세세하게 그게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도 챙겨보고, 또 대구시와 중구청에서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중앙부처가 또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는지, 또 중앙부처에서 전체적으로 제도라든지 이런 것을 바꿔야 될 것이 뭐가 있는지 제가 직접 좀 챙겨보고 여러분의 애로사항도 듣고, 그리고 여러분으로부터 무엇보다 제가 기를 좀 받아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아주 열정적인 지지로 제가 이 위치에까지 왔으니까 여러분께서 제가 좀 미흡한 점이 많더라도 많이 도와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