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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
2022.05.01 -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온전하게 자라나는데 참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것 자체가 공동체의 보람이고 행복이며 존재 이유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의 세계를 지켜줄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