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 청와대 로드맵 수립을 위한 기본 기조 확정(4차 회의 개최)

2022-08-31


 

대통령실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이하 자문단)은 청와대 관리·활용 로드맵 수립을 위한 기본 기조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습니다.

 

첫째, “과거~현재~미래의 청와대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본으로 한다.”

둘째, “74년의 대한민국 성장 중심으로의 청와대 역할 및 정체성을 존중한다.”

셋째, “청와대 품격과 정체성에 맞는 적합한 활용 방안을 강구한다.”

 

자문단은 위 기본 기조를 바탕으로 연내 청와대 관리·활용 로드맵 수립하여 밝힐 예정입니다.

 

이배용 단장 겸 위원장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가야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 있던 청와대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인정하고 미래 세대가 자긍심을 느끼고 올바른 가치를 담아내는 미래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자문단은 앞선 8월 29일(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등 관계 부처들로부터 청와대 활용에 대한 자체 구상안 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이는 국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청와대 관리·활용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힌 자문단의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되었습니다.

 

한편, 7월 출범한 대통령실 ‘청와대 관리·활용자문단’은 7월 28일 1차 회의, 8월 2일 현장 시찰, 8월 8일 2차 회의, 8월 22일 3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로드맵 구체화, 국민 의견 수렴, 청와대 권역 연계 관련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